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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Kim: 받은 319 가 4/30일의 이스라엘 현충일과 연관되다 & 볼티모아 다리 붕괴로 부터 5/1일까지 400일

현영길 작가 2025. 5. 4. 08:32

4/30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Kim Fisher 자매는 얼마전 Dream 속에서 시계를 보았는데, 3시 19분이었고, "Time To Go" (갈 시간이다) 라고 이해되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깨어나서 319 의 Strong's 의미를 찾아보니, "The End" (끝)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4/29일의 일몰부터 4/30일까지의 일몰까지가 이스라엘의 현충일인 Yom Hazikaron 임을 알게 되었고, 4/29일 저녁 8시에 묵념을 위해 싸이렌이 울리며, 4/30일 저녁 8시에도 싸이렌이 울리게 됨을 알게 되었는 바, 놀랍게도 작년 현충일로 부터 금년 현충일까지 순국한 군인의 수가 319 명이라고 이스라엘 타임스에 실린 기사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요, 주님께서 지금이 떠날 시간임을 암시해 주시는 것이라고 확신된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이스라엘에서 이번 현충일이 기념되는 광경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y-GkJ5iXwc  
 
https://www.youtube.com/watch?v=0StJpWEJkcM
 


주님은 이런 저런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통해 암시를 주시며 깨우치기를 원하시는데, 어제의 글에서도 썼듯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출과 사망이 다 오바마와 연관되고, 교황의 선출로 부터 사망까지는 12년으로서, 12 는 교회시대와 새예루살렘과 정권의 전환을 의미하는 수이지요. 따라서 교황이 12년 동안 멸망의 자식을 위한 길을 예비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이제 바톤이 넘겨지면서 불법의 자가 등장하는 계기가 열릴 것인데, 교황의 선출로 부터 10일 후인 3/22일날 오바마가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만큼, 교황의 사망으로 부터 10일 후인 4/30일에 322 를 신봉하는 비밀세력에 의해 무슨 사태가 일어 날 수 있음을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Kim Fisher 자매도 4/30일 일몰까지의 이스라엘 현충일과 연관되는 Dream 을 받았으니, 예사롭지 않은 것입니다.  이미 전해드렸듯이, 4/30일은 금년의 119번째 날로 카운트 될 수 있고, 또 트럼프의 취임 후 100일이 되는 날로도 카운트 될 수 있는데, 그 유명했던 X 마크의 일식이 나타났던 작년 4/8일로 부터는 1년 22일이 되며, 5/1일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볼티모아의 Francis Scott Key 다리의 붕괴로 부터는 400일이 되는 것입니다. 400 은 40 에 10 을 곱한 수입니다. 그리고 그 다리 이름은 "성조기는 영원하라" 의 미국국가 작사자 이름임으로 미국의 붕괴와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av1HjTCfvM 
 


5/1일에는, 이미 여인의 눈썹 같은 초승달이 "Gemini" 에 위치하게 됨을 전해 드렸고, 그 의미는 오랜 약혼 끝에 혼인에 이르는 뜻인가하면, "Castor & Pollux" 는 고대 로마로 부터 전쟁의 신으로 섬겨져 왔음으로 로마의 부활을 꿈꾸는 엘리트 비밀세력이 이 날에 맞추어 무슨 사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재작년에 Genevieve Brazel 자매가 "Castor & Pollux" 를 받았었고, 그래서 사도행전 28장 11절과 연관하여 떠나감이 있을 것으로 소망했던 것이지요.


                "석달 후에 그 섬에서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그 배 기호는 디오스구로라"   


이 말씀에서 "디오스구로" 는 로마시대에 전쟁의 신과 수호신으로 섬겨져 왔던 Castor & Pollux 를 의미하는 것이며, 트럼프가 이 전쟁의 신들을 섬기는 딥스에 의해 꼼짝없이 조종 당하며 이용 당하고 있음이 분명한 것이고, 그래서 작년 공화당 전당대회의 휘날레에서 푸치니의 그 유명한 아리아 "Nessun Dorma" 가 암시적으로 열창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리아는 볼티모아에서 핵이 터지는 영화 "The Sum of All Fears" (모든 공포들의 총합)의 배경음악으로도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그 날의 7/18일로 부터 5/1일까지를 산출해 보니, 288일로서, 잉태와 출산의 기간인 280일에 8일을 더 한 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과 그 시를 모를지라도 일단 잘 대기하고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zv0rMrFk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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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KNLkNxGfmQ
 
주님이 왜 4월 말일을 성스러운 전략의 날이라고 하셨을까? & 교황 사망일로 부터 10일이 예정된 섭리의 날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364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