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글)

WCC.WEA 미끼에 걸려들지 말자

현영길 작가 2025. 5. 18. 20:16

[펌]

하나님이 이 세상과 모든 사람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 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하고서는
사람이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면,


그 모든 것들,
즉 하나님이 이 세상과 모든 사람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 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한 그 모든 것들은
미혹하기 위한 미끼이다.


틀리는 것으로 미혹 하면
누가 그 미끼를 물겠는가?


미혹 하는 자들은
틀리지 않고 맞는 것을
미끼로 하고서는
낚아챈다.


떡 밥은 먹음직하고 고소하다.
이 같은 떡밥을 낚시꾼이 물에 드리우면
붕어는 미혹을 당해 걸려들게 된다.
이때 낚시꾼이 물에 드리운 떡 밥은
붕어를 잡는 미끼이다.


낚시가 들어 가 있는
이 같은 떡 밥을 드리운
대표적인 세계 교회 연합 단체가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이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며
하나님, 예수님, 성령, 복음, 구원, 십자가, 부활 등의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대부분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기에
교리적으로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 속에는
성경적인 교회를 낚아채려는
낚시 바늘이 숨겨져 있다.
그 낚시 바늘이 무엇이냐 하면
그들의 사상이다.


WCC.WEA는
자신들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대부분 틀링없이 그대로 인용한다.
그래서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가 미혹을 당하는데
그 모든 것들은 미끼이고
속에 낚시 바늘이 숨겨져 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사상이다.


WCC.WEA의 문제는 교리적으로 맞고
틀림이 아니고
그들의 사상이 문제이다.
다음 그림은 그들의 사상이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상을 가진
WCC.WEA이다.


이 같은 WCC.WEA사상에 미혹 당하게 되면
떡 밥이라는 미끼에 걸려든 붕어 신세가 되고 만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교회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 기독교회)


교회라는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WCC.WEA사상에 미혹 당해 걸려들게 되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 되고 만다.




부처와 불교를 믿는 사람과
알라와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은
사탄이 지었는가?
아니지 않는가?


부처와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알라와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나 할 것이 없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하나의 인류이고
하나의 인류가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알라와 이슬람교를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상을 가진
WCC.WEA이고


그래서 이들 WCC.WEA가 주장하기를
다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사람이라며
평등을 주장하고
차별하지 말 것을 주장하며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한다.


이러한 WCC.WEA사상과
이들의 노선,
즉 ‘이 세상 사회 구원’ 에 미혹 당하게 되면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그만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만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틀리지 않고 맞아 보이는
이 같은 WCC.WEA 사상에 미혹 당하게 되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
즉 교회라는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그만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만다.




교회라는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불교를 믿는 사람과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다르다.
어떻게 다른 사람인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생명 없는 죽은 자들이고


교회라는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 역시
이전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과 같은
생명 없는 죽은 자들이었다.


그런 우리들이 지금은 어떤 사람인가?
생명 있는 산자들이 되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생명 없는 죽은 자들로서 멸망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교회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으로 산 자가 되었고
영생 한다.


이 중간에는
십자가가 놓여 있고
죽음과 생명을 나누고 있다.


WCC.WEA는 불교 믿는 사람,
이슬람교 믿는 사람,
기독교 믿는 사람으로 나누지만


성경적인 나눔은
생명 없는 죽은 자들과
생명 있는 산 자들로 나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생명 없는 죽은 자들이고
교회라고 칭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생명이 있고
그 생명으로 산자들이 되었고
그 생명으로 영생한다.


교회라고 칭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 있는
이 생명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명심 할 것은


우리들이 예수님을 영접(믿음)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셨고
그래서 생명 있는 산 자들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영생케 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굳게 믿어야 한다.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사람에 있는 삶이 있고
그 삶이 힘들과 어렵고 괴롭고 불안하여
부처와 불교를 믿듯이
알라와 이슬람교를 믿듯이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적인 믿음이어서는 아니 된다.
많은 한국교회가 이러한 믿음에 있기에
이는 바른 믿음이 아니다.


사람에게 있는 삶이 문제가 아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생명 없는 죽은 자들이고 멸망한다.
이것이 세상 인류의 문제이고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을 가졌고
그 생명으로 멸망치 않고 산자가 되어 영생하게 된
성경적인 교회이다.


종교적인 예수 믿음과
성경적인 예수 믿음이 다름을 이해하자.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교회라고 칭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우리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 안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자신의 생명이 되어 사시는 것이고
그 생명으로 사는 우리 자신임을 알자.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WCC.WEA는
자신들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등의 말을 하고
성경적인 교회의 겉모양과도 같고
형식도 같아 보이지만 종교적인 믿음이기에
사이비 교회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다.




WCC.WEA의 문제는
성경에 비춰서 교리적으로 맞다 틀리다는
기준으로 비춰 볼 것이 아니고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는
잣대로 비춰 보아야 한다.




유념하고 유념하자.
낚시꾼이 드리운 떡밥의 실체를 말이다.
그 속에 낚시 바늘이 들어 있다는 점을 말이다.
먹음직 해 보이고 고소해 보이지만
미끼로서 거짓임을 알자.


WCC.WEA는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미끼이다.
그 미끼에 걸려들게 되면
교회라고 칭하는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그만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되고 만다.
그 미끼 속에는 담겨져 있는 낚시가 바로
그들의 사상이다.
그들의 사상의 간계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가리켜서
거짓말장이로,
거짓의 아비로 말씀하셨고(요8:44)


이 같은 마귀를
계시록에서는
사단이라고도 말씀하시고 있고
사단 마귀는
온 천하를 속이는 것으로
알게 하여 주시고 있다.(계12:9)


우리 모두는
마귀 사탄의 미혹의 간계를 경계하여
성경적인 교회로 굳게 지켜지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
.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