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WEA 사상이 이러하기에 미혹 당한다

오늘날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 전, 1940년대에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이 출현하여 그들의 사상을 유포했었고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는 WCC.WEA 사상에 영향을 받은 상태로서 이는 비극이다. 그 까닭은, 교회라는 우리들이 WCC.WEA사상에 엮여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라는 이해 인식을 갖게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교회라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같은 사람이 아니고 다른 특이점을 가졌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다른 특이점을 가진 교회라는 이런 우리들을 WCC.WEA는 그들의 사상으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으로 역어 버리는 무서운 정체성을 가졌다. 그들의 사상은 이렇다. 다음 그림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이다.   다음 그림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다.   다음 그림은 WCC.WEA사상이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상이 WCC.WEA사상이다. WCC.WEA는 이 같은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차별해서는 아니 되며 내 종교의 우월성을 주장해서 상대 종교를 비하해서는 아니 된다고 한다. 그 이유로 다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앞세워서다. 그리고서는 WCC.WEA는 종교의 다름이나 교리의 차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뛰어 넘어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으로 일치를 이루어 갈등과 대립을 없애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하는 정체가 WCC.WEA이다. 이 같은 정체성을 가진 WCC.WEA사상에 엮어 버린 지금 시대의 세계교회이고 많은 한국교회이다. 이 같은 WCC.WEA 사상에 엮이게 되면, 교회라는 우리들이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라는 의식에 빠져들어 혼합이 되고 만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도 맞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다 같은 사람이라는 것도 맞고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도 맞고 어떤 사람은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도 맞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도 맞다. (WCC.WEA편에서 맞다) 그런데 교회라는 우리들이 이 같은 WCC.WEA의 맞는 사상에 엮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그만,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으로 엮여서 한 통속에 섞이는 혼합이 되고 만다. 주목 하고 주목 하자! 교회라는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전에는 같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들은 같은 사람이 아니다. 어떻게 같은 사람이 아닌가? 주목 하고 주목 하자! 교회라는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전에는 같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들은 같은 사람이 아니다. 어떻게 같은 사람이 아닌가?   WCC.WEA는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지만 (그래서 WCC.WEA는 사이비 교회) 교회라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다르다. 교회라는 우리들 안에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우리들 안에 계신다. 교회라는 우리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셨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기에 영접한 예수 그리스도가 어디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사람들이 교회라는, 우리들로서 이런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기독교회) 교회라는 이런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WCC.WEA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다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사람으로 해서 교회라는 우리들을 같은 도매 값으로 매도한다. (그래서 양의 탈을 쓴 늑대이다) 그런데 교회라는 우리들이 이 같은 도매 값으로 매도를 당하게 되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고 한 통속에 갇혀서 혼합이 되고 만다. 교회라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아님을 자각하자. 교회라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나라로부터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고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것이다. 이 같은 믿음인지(영접한 상태인지) 우리들의 믿음으로 헤아려 보아야 한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예수님을 영접(믿음)하였다는 것은 집 안방에 내 자신이 주인으로 안주하였다가 밖에 계신 손님을 집 안방에 모셔 들이고 집 안 방을 내가 손님께 내어 줌과 같은 것으로서 그래서 이제는 내가 존재하는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거처(성전)로 삼아 내 안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거하시고 나의 생명으로 살아 계시고 나의 주인 상태가 된, 이러한 상태가 예수님을 영접한 상태이다. 내 자신이 예수님을 모셔 들이는 영접과 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 드린 이 상태가 예수님을 영접한 교회이고 교회는 예수님과 한 몸이 되었고 하나가 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요 14:20 ---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5:4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요 15:5 ---내가 저 안에 있으면 --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 자기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하는 사도 바울의 태도를 보라.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성경적인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종교가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달리 하나님 나라로부터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서 우리를 거처(성전)로 삼아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거하시고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 드려서 우리 자신의 주인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이러한 성경적인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다르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을 얻어 살며 영생한다.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유념하자! WCC.WEA 사상이 맞아 보이지만 맞아 보여서 미혹 당해 받아들이게 되면 엮여서 한 통속에 빠져 혼합이 되어 교회로서 우리들의 정체성을 잃게 되고 빠져 나오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엡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3: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WCC.WEA 사상이 창궐한 지금의 시대에 성경적인 교회를 바로 알아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적인 교회로서 우리 자신 지켜지는 귀한 역사가 성령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