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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CGN큐티

[오늘의 말씀묵상] (4/5) 끝까지 달려가야 할 길 (데살로니가후서 3:13-3:1

4/5
끝까지 달려가야 할 길 (데살로니가후서3:13-3:18)
 

[오늘의 말씀 요약]

성도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원수처럼 대해서는 안 되고 형제와 같이 권면해야 합니다. 평강의 주님은 때마다, 일마다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고 친히 함께하십니다.



☞ 믿음과 사랑으로 행하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13 And as for you, brothers, never tire of doing what is right.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4 If anyone does not obey our instruction in this letter, take special note of him. Do not associate with him, in order that he may feel ashamed.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지 말고 형제같이 권하라

15 Yet do not regard him as an enemy, but warn him as a brother.



☞평강의 복을 전하라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실찌어다

16 Now may the Lord of peace himself give you peace at all times and in every way. The Lord be with all of you.

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기로 이렇게 쓰노라

17 I, Paul, write this greeting in my own hand, which is the dis-tinguishing mark in all my letters. This is how I write.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찌어다

18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아더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