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KBS스페셜 [ 마음 ] - 제1편 마음,몸을 지배하다 (마음과 뇌를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마음을 움직이고 조종할 수 있는가?    《KBS스페셜 [ 마음 ] - 제1편 마음,몸을 지배하다 중에서 발췌. 12분 50초 분량》 다운받기 : 마우스 오른쪽 - 다른이름으로 대상 저장 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신경단위 마다 전기적 신호를 주고 받으며 의식과 무의식의 상호작용 속에서 마음을 형성한다. 신경세포간에 시냅스를 통해 신경의 정보전달물질을 주고 받으며 마음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전달과정에 특정 기술을 운용하는 특정주체(A)가 관여하게 되면 두가지 형태(긍정적, 부정적)의 일이 가능하게 된다. 1. 긍정적 측면: 영상에서 보여준것과 같이 전신마비의 환자(객체,B)에게 칩을 이식하여 뇌의 신호를 읽어 그 환자의 마음이 외부에 반영되게 하는 것, 즉 TV가 켜지고 채널이 변경되고 오디오, 컴퓨터, 자동차등이 환자의 마음과 의지를 반영하여 움직이는 것. 2. 부정적 측면: 이러한 과정에 특정 기술을 운용하는 특정주체(A)가 적극적인 개입을 하여 읽혀진 뇌의 신호를 데이타로 확보하고 그 데이타를 분석하고 객체(B)에 대하여 A가 원하는 신호를 B에게 주입하면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처럼 B는 A의 원하는 대로 조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컴퓨터가 출현하는 시기를 전후하여 수 많은 기도하는 분들에게 666(베리칩의 전신인 바코드)에 대해 경고의 말씀을 주시며 깨우셨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간에게 부여되는 바코드, 즉 베리칩(바이오칩)이 인간의 몸 속에 이식되면서 처음에는 1번의 긍정적인 측면으로 적용이 되어 인간에게 많은 편리와 혜택을 주다가 마침내는 적그리스도가 주장하는 시대를 맞이하면 이러한 기술들이 2번의 부정적 측면으로 적용되면서 이 베리칩을 받은 모든 자들이 자신이 인식하기도 전에 이미 적그리스도에게 뇌와 마음을 조종당하여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되는 비참한 현실이 전개되기 위한 모든 준비는 이미 완료되었고 우리 실생활에서 1차적으로 베리칩을 이식하여 너무나도 편리한 많은 혜택을 누리는 일이 지금 실용화되어가고 있는 단계에 있는 것이다. 666이 베리칩이라는 형식으로 주님의 재림과 함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공교히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다. 수 년 전 또는 십수 년 전부터 주님의 재림에 대해 수많은 기도하는 분들이 준비하라는 말씀을 받으셨듯이 컴퓨터가 출현하는 시기를 전후하여 수 많은 기도하는 분들에게 666(베리칩의 전신인 바코드)에 대해 경고의 말씀을 주시며 지금까지 준비케 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제 6개월~ 1년 정도 시간안에 바코드가 입력된 베리칩을 받지않으면 사회생활 영위 자체가 어려운 현실이 눈 앞에 그대로 전개될 것이다. 666이 상징이라고 또는 베리칩은 666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저 베리칩을 당당하게 제일 먼저 받으시기 바란다.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당신이 조종당하는 것을 인식하기 이전에 저 베리칩을 통해 누군가가 당신의 뇌를 조종하는 날이 몇 년안에 실현될 것이다. 깨어 기도하는 분들중 많은 분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이 이 베리칩을 받고 우상을 경배하게 되고 마침내 지옥으로 가는 환상과 꿈을 보여주시며 깨우게 하시지만 이렇게 베리칩의 현실을 눈 앞에 보여줘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정말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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