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할렐루야!^^.......
주님안에서 문안인사 올립니다.
주님은 오늘도 귀한 하루를 주셨습니다.
교회를 갈수 있는 시간을 또한 주셨습니다.
찬양을 할수 있는 입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드를수 있는 영의 귀를 주셨습니다.
호흡할수 있는 기도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도리켜 보면 주님안에서 감사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가끔은 사랑하는 아내를 부를때에 호칭을
때로는 중전이라는 호칭을 가끔식 부를때도 있섰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중전이면 중전 대우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중전되우도 하지 않으면서 무슨 중전이라고
부르는냐는 아내의 말에,... 잠간 주님안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나는 과연
주님을 아버지라고 기도하면서,....과연,.....대우,...
말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오늘도 사랑하는 아들아
어찌하여 근심하느냐고 말씀을 통해서 깨
닫게 하여 주십니다.
자녀의 특권이 무엇일까요.
아버지께서 세상의 모든 아들, 딸인 자녀에게
무엇을 기대하시고 계실까요.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늘 주님안에서
감사하길 원하시고 계십니다.
왜냐면!^^......
이것은 주님이 주님의 자녀를 사랑하시는
사랑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역경에
처해 있는 이 나라에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감사입니다.
감사가 없을때에 원망과 불편이 더욱 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세우신 믿음의 선배님들을 주님안에서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많은 어려움과
역경속에서도 주님앞에 감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바로 주님이 주시는 믿음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믿음안에서도 모든 허물과 용서할수
있는 은혜가 넘치기 때문이지요.......
지금 주님의 자녀가 하여야 할 일은 감사입니다.
나라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때에 감사의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것이 바로 이 나라가 주님안에서
바로 성장할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감사 뒤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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