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국과지옥2/말세 징조·3

[스크랩] 아라랏산 노아방주 찾았다

아라랏산 노아방주 찾았다 
그는 나무기둥을 잘라왔다.
[2008-05-23 23:14:25ㅣ조회:941]
창조과학회 학자들에 따르면 노아홍수로 인해 지층과 화석이 생긴것 뿐 아니라, 나무는 석탄이 되었고 공룡들은 석유가 되었다고 한다.

"방주의 유리같은 얼음 밑에 시커멓고 커다란 물체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빙하가 녹은 시절에 빙하의 갈라진 4천 미터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나무는 컸고 얼음 밑에 막혀 있었습니다. 나무기둥을 잘라 등에 지고 내려가려 했으나 무거워 나무를 잘랐습니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방주의 동영상을 소개한다.


노아방주 탐험 동영상 1



"우리는 그것이 노아의 방주라고 확신합니다."
"지진으로 방주는 반으로 갈라져 보존되었는데 따뜻한 여름에만 볼 수 있습니다."


노아방주 탐험 동영상 2



"저는 방주 위에 올라가서 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라랏산

* 아라랏산은 터키 동부의 이란과 아르메니아 접경 지역에 위치한 해발 5165m의 웅장한 산으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여름에도 해발 3500m까지 눈이 쌓여 있고 4900m 이상은 만년설로 덮여있는데다 1년내내 폭풍우가 몰아치는 험한 고지대여서 년대의 항공기 탐사로부터 최근의 스파이 위성 탐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이 동원됐으나 방주에 대한 연구는 답보 상태에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

하나님 존재와 천지창조의 증거
화산폭발로 망한 소돔과 고모라



 
기사 더보기
 속 시원한 ‘소통’을 위한 10가지 법칙
 지금 같아서는 어떤 일도 못한다  교인들의 알뜰살뜰 비법
 민주주의 앞길을 가로막지 말라

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오늘도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