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두달째 시위하는 촛불 전문 데모군들은 정상 시민이 아니다. 보통 시민은 두달간 일 안하고 살 수가 없다. 데모하는데 필요한 그 많은 무대 시설과 인쇄물은 어디서 돈이 나와서 하는가? 특별한 직업이 없는 한평생 반미선동만 하고도 살아가는 광우병대책위원회란 사람들의 자금출처는 검은 돈 외에는 설명이 안 된다. 특별한 수입도 없고 세금 한 푼 안내고 있는 이들의 자금출처를 계좌추적해서 탈세, 횡령 등의 혐의로 반드시 검찰은 처벌해야 한다. 6월29일자 연합신문 보도에 따르면 시위대가 쇠파이프로 경찰의 머리를 때려 두개골이 골절되었다고 보도했다. 경찰버스 파손 100여대, 경찰장비 파손 1400점에 달한다고 한다. 경찰 즉 공권력은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민주국가를 유지하는 최후의 보루이다. 민주화가 꽃핀 미국,영국, 프랑스에서 공권력인 경찰을 공격하면 무자비하게 진압한다. 이에 대해 어떤 언론도 불법을 두둔하거나 경찰의 과잉진압을 비판하지 않고 국민들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 덕분에 사회의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미국원정시위대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미국에 가서는 쇠파이프를 들지 못했고 조금의 불법행동도 하지 못했음은 언론보도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서양언론의 눈에는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경찰차를 전복하고 심지어 경찰의 두개골이 골절되는 상황까지 발생하는 폭력시위에 대해 경찰의 자제를 요청하는 야당을 너무나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그것은 결코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한다. 시위대가 국민의 불법점거하여 인근 상인의 생존권을 빼앗고 출퇴근 시민의 도로를 빼앗은 것이 한달이 넘었다. 이에 항의하는 시민이 있으면 촛불시위대들이 시민을 무차별 폭행한다는 것은 모든 국민이 알고 있기에 이들의 폭력성 때문에 항의도 못한다. 퇴근하는 아무 죄없는 시민이 폭행을 당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제 본색을 드러낸 촛불폭도의 대부분은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노총, 민노당의 골수 폭력세력이고 이들의 실체는 김일성수령은 민족은 태양이라는 종북주의 전문 데모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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