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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교·8/박종순목사님

[스크랩]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할렐루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긍휼 하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것이 저를 가장 행복하게 합니다.

 

또한 머지 않아 정결한 신부들을 취하시려고 신랑으로서 오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소망중에 그날을 고대하며 기뻐 합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신부라면 신랑을 기다려야 할것입니다.

 

세속에 물들어 마음이 세상에 빼앗겨 버린 신부는 주님을 기다리지 않을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이시요,우리의 전부도 오직 주님이시요,우리의 가장 귀한것도 오직 주님

 

이십니다.

 

우리의 가슴에는 이 세상의 그 어떤것으로도 그 누구로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에는 오직 주님으로 채워져야만 참만족과 참행복이 있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님들을 이 카페에 초대 하고자 합니다.^.~

 

아름답게 정결한 신부로 단장되어 주님의 날에 세마포 입고 꿈속에서라도 뵙고 싶어했던

 

사모하는 주님을 공중에서 모두 만나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이 카페의 주인이 되시고 성령님께서 스승이 되셔서 하늘 아버지께서 흠향하실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카페가 되기를 바래며...마라나타

 

 

 

 

-주님의 신부 노래-

 

 난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환한 주님의 신부

 난 해처럼 눈부시며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장엄한 주님의 사랑.

 일어나 주님과 함께가리. 놀라운 사랑 날 덮으시네.

 말씀으로 날 새롭게 하시며 한없는 사랑 내게 부어주시네.

 곧 오실 주님 나 기다리며 생명 다해 그 길 예비하리.

 내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영원히 주와 함께 난 살게되리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영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