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반가'로 더 유명한 불가리아의 예언가 구쉬테로바는 2차 세계대전, 9/11 테러, 소련 연방 붕괴, 다이애나의 죽음, 쿠르스크 핵잠수함 참사 등을 예언한 사람이다. 그런 그녀가 제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것이 뒤늦게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96년 8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예언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 3차 세계대전이 인도 북부 지방에 위치한 나라를 둘러 싼 4개 국가의 갈등에서 시작된다. 갈등 끝에 2010년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 " |
'천국과지옥2 > 말세 징조·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지막때 일어나는 종교화합(영상자료) (0) | 2008.10.10 |
---|---|
[스크랩] 중앙亞 강진… 102명 사망 (0) | 2008.10.07 |
[스크랩] 사명 은혜 찬양모음 20곡 (0) | 2008.09.28 |
[스크랩] 세계정세와 성서의 예언(강추) (0) | 2008.09.28 |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 (0) | 200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