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표는 상징이 아니라 실제로 있습니다.
www.adsx.com 사이트에 보시면 verichip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이 칩을 몸 안에 이식시키면 환자가 의식이 없을때 스케너를 사용, 의료기록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감지기를 추가시키면 인체신호인 맥박, 체온, 혈당량 등을 읽을 수 있고 3백만개 유전자의 노쇠현상을 찾아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살려내는 작용으로 무병으로 오래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위성으로 사람의 위치를 추적하게 되며 짐승의 정부가 들어서게 되면 컴퓨터 조작으로 128개 메모리로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유전자를 바꾸어 Cyborg(반은 기계, 반은 사람)로 만든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이트는 www.4verichip.com 이 있구요,
한국의 독점 수입업체의 사이트는 www.siikorea.com 입니다. 아직은 판매를 안한다고 하지만 독점계약상 3년 안에 65,825개의 verichip과 4,687개의 스케너를 수입해야만 계약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입업체가 적자를 보며 수입만 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병원들은 원하는 환자에게만 verichip을 주입한다고 합니다. 제가 언뜻 듣기로는 35만원선 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분별력을 발휘하고 깨어 기도하고 외칠 때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그 때가 가까운건 확실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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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칩이 이제 환자몸속에 이식 미 FDA, 환자정보 내장 컴퓨터칩 승인 2004/10/15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환자의 의료정보가 내장된 컴퓨터칩인 ‘베리칩(VeriChip)’의 판매를 13일 승인했다.
플로리다에 있는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젼(ADS)사가 개발한 이 컴퓨터칩은 쌀알만한 크기로 주사기를 이용해 20분이면 피부 속에 감쪽같이 설치할 수 있으며 스캐너를 갖다대면 칩 속에 수록된 정보가 스크린에 나타난다.
ADS는 이 칩에 환자의 이름, 혈액형, 앓고 있는 질환, 치료내용 등 상세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베리칩을 이식한 환자가 사고로 의식을 잃거나 의료진에게 말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의사가 이 스캐너만 환자에 갖다대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베리칩은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이 없어졌을 때 추적하는 등 이미 여러 가지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의료 목적 용도로 허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DS는 베리칩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약 200개의 외상치료 센터에 베리칩에 내장된 환자의 정보를 판독하는데 필요한 스캐너(대당 650달러)를 무료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인체 내 컴퓨터칩의 이식으로 인해 환자의 비밀스런 의료정보가 외부에 노출됨으로써 사생활과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범죄 예방용 ‘인체이식칩’ 상용화 2003/07/18
멀지않아 범죄자들이 사람을 납치할 때는 공상과학영화에서처럼 즉시 인체를 수색, 이식된 칩을 제거해야 할 판이다.
미국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피부 밑에 이식해 신원 등을 확인하고 근거리에서 추적할 수 있는 칩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소재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스’사(社)는 ‘베리칩’으로 명명한 신원확인 칩을 멕시코에서 시판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에 들어간 이 칩은 당초 개 등 애완동물을 위해 고안한 것이나 사람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칩은 쌀알 한톨 크기로 팔이나 엉덩이에 이식하며, 스캐너를 통해 이름•혈액형•병력 등 사전등록된 모든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칩에는 일련번호를 식별할 수 있는 기능만 탑재되며 스캐너는 칩을 판독한 뒤 데이터베이스에서 일치하는 정보를 끌어오게 된다.
이 회사는 멕시코에서 판매 첫 해에 1만개를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병원, 경비회사 등에 스캐너를 보급할 계획이다.
칩 가격은 개당 150달러이고 연간 사용료는 50달러, 스캐너는 1,200달러이다. 칩을 이식한 사람들은 24시간 가동하는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자신의 정보를 상시 갱신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납치•강도•사기 등 각종 범죄가 만연한 멕시코에서 곧 인기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위성기술을 도입, 현재 5마일 이내인 추적범위를 전세계로 확대한 새로운 인체이식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치용기자 3Dahna@kyunghyang.com">3Dahna@kyunghyang.com">ahna@kyunghyang.com">3D3Dahna@kyunghyang.com"' bin go.daum.net http:>3Dahna@kyunghyang.com">3Dahna@kyunghyang.com">ahn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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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검찰총장 몸에 마이크로칩 이식
서울신문 2004/07/16
납치와 공무원에 의한 부정이 만연한 멕시코에서 보안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실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로이터 통신은 14일(현지시간) 라파엘 마세도 멕시코 검찰총장도 마이크로칩을 이식했다고 보도했다.
마세도 검찰총장 휘하 최소 160여명의 검찰 직원들에 대한 이식도 끝났으며 앞으로 군경의 주요 인사에게도 이식될 전망이다.
쌀알만한 칩의 가격은 150달러. 칩 외부가 유리로 쌓여 있으며 몸에서 꺼내는 즉시 파괴돼 복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개발사인 베리칩사의 설명이다.
공무원의 임기가 끝나면 기능이 멈춰진다.
![](http://sylviajun.cafe24.com/bbs/data/menu6_01/chip.jpg)
미 FDA, 추적용 마이크로 칩 인체 이식 승인 2004/10/15
인체에 이식할 수 있는 RFID 태그인 베리칩(VeriChip)을 제조하는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지난 13일 FDA가 1년간에 걸친 심사 끝에 병원에서 자사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쌀알만한 크기의 이 칩은 팔의 지방조직에 주입돼 사용된다. 의사나 병원 의료진들은 특수 제작된 스캐너를 사용해 환자의 이름이나 혈액형, 현 상태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이 칩으로부터 읽어낼 수 있다. 따라서 치료를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알츠하이머병이나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복잡한 치료가 필요한 병을 갖고 있는 환자를 이 칩 이식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대신 의료 데이터는 RFID 칩이 아니라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데이터베이스에는 칩 고유의 시리얼 번호와 환자 데이터가 서로 연결돼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에 따르면 FDA는 심사 과정에서 이 기술과 관련된 사생활 침해 문제, 특히 진료기록카드가 실수로 공개돼 버릴 위험성에 대해 신중히 조사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미 병원으로부터의 베리칩 주문은 아직 없다고 어플라이드 디지털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이 회사는 전미 200여개 남짓한 대여 센터에서 1대에 650달러인 스캐너를 무료 증정함으로써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환자용 RFID 칩의 보급은 미국보다는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더 많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1000명 이상의 환자에 베리칩이 이식되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후생성도 자국내 몇몇 병원에서 이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에서는 베리칩을 빌딩 보안이나 금융거래상의 인증 툴로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벌써 법무부 장관과 부하직원 200여명이 기밀문서 보관소의 출입 인증 수단으로써 체내에 이 칩을 이식해 놓은 상태다.
이 칩은 주사기로 체내에 주입되며 어플라이드 디지털에 따르면 벌써 몇 년 전부터 애완동물이나 가축의 추적에 이용되고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베리칩의 현 판매량과 칩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7000개 정도의 칩을 판매했으며 그 중 1000개 정도가 인체에 이식됐다고 밝힌 바 있다.
Alorie Gilbert ( ZDNet Korea ) 2004/10/15
“병력담긴 칩 몸속에” 상상이 현실로… 美 FDA 판매 승인 2004/10/14
자신의 의료정보가 담긴 컴퓨터 칩을 몸에 주입하는 시대가 왔다.
1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환자의 의료정보 코드가 담긴 ‘생체 주입’ 컴퓨터 칩의 판매를 승인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ADS)이라는 회사가 개발한 ‘베리칩’은 쌀알만 한 크기로 주사기로 20분 만에 피부 속에 주입할 수 있다.
일반 제품에 붙은 바코드와 유사하다. 칩의 주입 비용은 150∼200달러(약 17만∼23만원).
이 칩에는 환자의 알레르기 유무와 과거 치료 내용 등 의료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병원에서 이 칩에 스캐너를 대면 환자의 의료 정보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인권단체들은 이 칩의 판매가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며 보호조치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진기자 3Dleej@donga.com">3Dleej@donga.com">leej@donga.com">3D3Dleej@donga.com"' bin go.daum.net http:>3Dleej@donga.com">3Dleej@donga.com">leej@donga.com
美 병원도 RFID 사용 초읽기 2004/07/29
멕시코에 이어 미국에서도 인체에 전자태그(RFID) 칩을 이식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C넷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병원 환자들에게 RFID 칩 이식을 허용할 지 여부에 대한 최종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FDA가 검토하고 있는 RFID 칩은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 있는 베리칩이라는 업체의 제품이다.
이 회사는 오른쪽 3두근 밑에 있는 지방에 이식할 수 있는 크기 11밀리미터 짜리 RFID 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칩을 이식하고 있는 사람이 베리칩의 스캐너 근처에 접근하게 되면 스캐너에 칩 ID 번호가 나타나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다. ID 번호가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것과 일치하면 보안장치가 된 방을 출입하거나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엔젤라 펄처 베리칩 마케팅 부사장은 “지문같은 다른 생체학적 증거물 대신 RFID 칩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리칩은 현재 미국 내에서 보안 장비와 금융 시장용 RFID 칩을 판매하고 있는데 동물에도 수년전부터 사용해 왔다.
펄처는 “FDA의 검토 중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프라이버사 문제”라면서 “이탈리아 보건 당국은 이미 지난 4월부터 6개월 일정으로 병원들을 대상으로 RFID 칩 시험에 착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9•11 테러 사태 이후 RFID 칩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며 “약 7000개의 베리 칩이 판매됐는데 이중 1000개가 사람 몸에 이식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베리칩은 최근 멕시코 법무부의 RFID 칩 생체 이식 실험을 한 어플라이드 디지털 솔루션의 계열사인데, 어플라이드의 또 다른 계열사인 디지털 엔젤은 수천개의 RFID 칩을 동물용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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