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다음계속>의 글입니다. 다른곳에서 접하기 보다 까페에 올려놓아 살펴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서요.... 아래에 글쓴이에 대한 자료와 소견을 첨부하였습니다. 참고가 되실것입니다. 예상했던 방향으로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서울총회신학교 자유게시판에 2008년01월16일에 기재된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주소 있습니다.
2호 바코드의 666은 짐승의 표인가? 제 1 장 교계를 혼란케 하는 짐승의 표 666
바른판단의 중요성 현재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두렵게 생각하며 떨고 있는 666이란 어떤 것인가? 92년에는 어린 학생들까지도 짐승의표 666이라 하면 알고 있었으며 현 교계에 암암리에 걱정거리로 등장한 666의 정체란 어떤 것이며 문제가 된 이것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이것은 어디에서 그 유래가 시작되어 말하고 있는 것일까? 대략 이 문제를 기술해 보려 한다. 지금 기독교계에 만연되어 있는 문제는 그 속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이다. 92년에는 많은 목사들이 이 문제를 설교하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큰 교단의 신학교 교수까지도 이것을 강의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우리가 그냥 넘겨 버릴 일이 아니다. 만약 이 문제가 성경 적이요 진리가 된다고 한다면 전파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집중시킬 만큼 중요한 것이며, 성경 적이 아니요 비 진리라면 우리는 그 속에 빠져드는 성도들을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무엇인가 해야 한다.
현재666이란 책과 또 그것을 설교하는 목사들의 말은 과연 성경과 일치되는 것인가? 어디에 그 근거를 두고 말하고 있는 것인가? 저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그 대응책을 강구하여 보겠다. 우리는 분명히 이 문제를 확인해야 하고 한국 교회가 이 문제를 바로 정리해서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을 심어주어야 한다. 저들이주장하고 있는 666이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 주장하고 있는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계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가 바코드의 666이 라는 것이다.
사람들은위의 성경 말씀을 해석하면서 666이라는 수는 바코드에서 사용되는 666이므로 바코드를 받으면 지옥 간다고 말한다. 저들의 말을 잠깐 빌린다면 현재 쓰는 화패(돈)는 앞으로 카드사용으로 살아지게 될 것이고 카드도 분실위험이 있으므로 분실위험을 없애기 위하여 손에나 이마에 카드를 입력하므로 기계 앞에 가서 손이나 이마를 대면 자동으로 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카드를 사용하기 위하여 손에나 이마에 바코드의 수인 666을 받는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 되므로 이것을 받지 말라는 것이다. 저들은 말하기를 사람들이 왜 이 표를 받아야 되는가? 그것은 장차 이 표가 손에나 이마에 입력되지 않은 자는 매매를 못하게 하므로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그 표를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그 표가 짐승의 표이므로 절대로 받아서는 안 된다고 한다.
과연바코드의 수가 짐승의 표일까? 현재 슈퍼의 모든 물건에는 기계로 계산하는 바코드가 찍혀 있다. 그것이 우리 몸에 찍혀질 때 과연 짐승의 표가 될 것인가 그리고 왜 저들은 바코드를 받지 말라고 하는가? 그것은 현재 물건에는 바코드가 찍혀지고 있지만 몸에는 찍는 일이 아직 없으나 앞으로 바코드를 받을 수밖에 없는 시기가 온다는 것이다.
현교계에 편만한 사상 계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바코드가짐승의 표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여기에 나오는 열 뿔 가진 짐승은 EEC 열나라를 말하며 그 열나라를 통해서 아래 일들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단7:24에열 뿔이 나오고 그 열 뿔 중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일어난다고 하였으니 EEC 열나라 중에서 선출되는 총통이 그 작은 뿔이요 그가 곧 적그리스도며 그가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이라는 것이다. 저들이 주장하기를 앞으로 EEC 열나라는 세계 경제를 장악하게 되고 그들이 세계 경제를 지배하고 총괄할 은행제도를 추진하기 위하여 대형 컴퓨터를 만들었는데 그 컴퓨터는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를 주관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컴퓨터의 고유번호인 666이 입력되어야만 다른 컴퓨터가 연결 작동하게 되므로 그 번호를 사용할 수밖에 없고 대형 컴퓨터와 연결된 각 은행 컴퓨터에서는 그것에서 발급되는 666이 표시된 카드를 가져야만 은행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그 카드를 써야만 하는가? EEC 열 나라에서 새로 선출된 총통은 모든 세계와 은행을 지배하는 지배자가 되므로 그가 곧 적그리스도라 한다. 그래서 그 총통이 세계를 단일정부로 만들려고 하다가 칼에 맞아 죽게 되는데 죽은 줄 알았던 그 총통이 다시 살아나므로 세계는 깜짝 놀라게 된다는 것이다.
계13:3“그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계13:14“칼에 맞아 상하였다가 다시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래서죽었던 자가 살아나니 온 천하의 사람들은 이 일을 기이히 여겨 그를 만왕의 왕이라 부르며 사람들은 다시 살아난 총통에게 미혹되어 전 세계가 단일 정부로 이루어지는 동시에 평화의 지상천국이 드디어 건설되었다고 기뻐하며 과거의 국가 제도나 체계를 다 없애 버리고 오직 총통이 통치하는 국가로서 새로운 제도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새 시민권을 발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저들은 새롭게 발급되는 시민권이 곧 666이 찍혀진 카드이며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발행되는 시민권이므로 이것이 곧 짐승의 표라고 주장 한다. 성경에도“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니 이상히 여겨 그를 따르더라” 고 하였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세계가 따를 만도 하다. 그러면이렇게 발급되는 시민권으로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666이 표시된 시민권에는 각 사람들의 재산, 신상, 돈의 수량, 전과사실 등 그 사람의 모든 내력이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물건을 마음대로 사게 되므로 누구나 받게 된다는 것이다.
저들은주장하기를 앞으로 세상에는 돈으로 거래하지 않고 카드로만 거래하기 때문에 그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카드에는 대형 컴퓨터의 고유 번호인 666이 찍혀 있으며 666으로 시작해서 국가번호, 도 번호, 구 번호, 개인번호가 모두 입력되어 있어 이 카드만 보면 어디에 사는 누구며 돈이 얼마 있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다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그렇게 좋은 것이지만 이 카드를 잃어버릴 염려가 있으므로 기계를 통하여 카드의 내용을 사람들의 이마와 오른손에 문신하고 카드를 사용하고 싶을 때에는 기계 앞에 가서 자기 이마나 오른 손을 대면 번호가 나타나 기계에 번호가 입력되고 그 후에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것이라 한다. 그래서 이 시민권을 가지려면 기계를 통해서 이마에 666이라는 숫자가 기록되어야 하므로 이것을 받으면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니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한다.
계13: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저들은 이 666이 비밀인데 이 사실을 모르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있다가 이 표가 필요하게 될 때 이마와 손에 표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이 카드가 왜 있어야만 하는가? 이 카드는 모든 상거래에 있어서 꼭 필요하고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쌀이 필요할 때 쌀을 사기 위하여 그 표가 꼭 필요 하므로 그 표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저들은강조하기를 사람들이 666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가 무심코 표를 받게 되면 오늘까지 믿어온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지옥가게 되므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백발백중 표를 받아 멸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세계통화를 위한 카드가 짐승의 표라는 것을 잘 아는 곳으로 와서 그 비밀을 배워 멸망하지 말고 구원을 받으라고 저들은 말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일반 교회들은 이 비밀에 대한 문제를 가르치지 않고 있으므로 성도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저들은 미혹되면 멸망하게 되고 그동안 믿어온 수고는 헛것이 되기 때문에 미리 배워야 한다고 한다. 필자는 이런 사실을 들은 사람들 중 공포에 떨고 있는 자와 심지어는 결혼도 않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문제들의 정확한 답을 모든 성도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연제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호에계속 서울총회신학학장 김수영 목사
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 (일맥) .오늘 <다음계속>이 도착했습니다. 김수영 목사님은 서울 총회신학학장이십니다.
차분한 마음을 글을 읽었습니다 열댓번을 읽어야 글속에서 녹아 있는 마음을 볼수 있을것 같아서요.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지만 명확성에 있어서는 그다지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마무리 되었기에 <다음계속>을 기다렸습니다
요즘 누가 바코드나 카드를 666표로 보고 있다고 말하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EEC나 바코드와 카드에 대해서 아마 말하지 못했을것입니다..
(참조...EEC = 유렵경제 공동체-->. EC =유럽공동체-->. EU = 유럽연합으로
실제적인 표 (마크)인데 그러한 내용이 없는것을 봐서는 처음부터 666표를 달리보고 계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666표는 실제적인 의미로 접근해야 하며 계시록에 입각한 종말론적 말씀으로 접근해야 할것인데...... 저들이라 불리우는 그들의 주장에서 발견한것이 무엇인가요?
오픈된 자료와 말씀과 정보를 통해 확실히 알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신학을 하신분과 대화를 한적 있습니다.
마지막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이며 싸인이며 시대의 표적과 징조를 통해 주님오심에 대해 집중하도록 해주셨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고 이상한 사상과 다만 신학대학교의 총장님의 생각이... 학교를 대표하기에 .. .. 그 실망스러움을 감출수없는것입니다..
지금 모든 자료와 글은 오픈되어 있기에 신학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인터넷을 통해 얼마던지 보고 들을수 있습니다. 어떤 모 신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666표를 실제적으로 본다면 졸업을 시키지 않겠다고 교수님이 말했답니다.. 실제로... 종말론적 재림설교가 사라져 가는 마당에 이제는 징조적인 알림도 희석되어.. 주님오심에 대한 열망이 한낮 우매한 이단적 현상으로 바라본다는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사실 시한부적이며 종말론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666표에 대해 두려움과 겁먹음 실제로 있습니다. 그리하여 삶이 헝클어지고 추락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666표는 실제적이며 현재 베리칩이 그 태생적 출발부터 666표의 모형이며 이것을 받는자는 지옥불에 떨어진다는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성경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는것입니다....이제는 666표에 대해 말할때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 목사님의 글이 뭔가를 밝혀 낼듯하면서 곁도는 느낌이 듭니다....
그 이유는 처음부터 달라보는 시각에서 출발한것이라 생각됩니다. 666표의 실체성과...... 666표의 등장과 현재 사용되는 베리칩까지 이어져 말씀 하신다면 .. 정말로 좋을것인데.. 십수년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풀어가고 계신것에...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영~ 이상한 전개 방식에 씁쓸함을 지울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글에 의해 수많은 분들이 따라 갑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해 가는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앞으로 어찌되었던 집단적이며 단체적인 배도로 이어질까 두럽습니다. 표가 실체가 되어 남겨진 영혼을 향해 ..의식주와 바꾸자고 할때가 정말 멀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표의 등장으로 통해 때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시고 계신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설교 말씀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무슨 설교 무슨내용인지 다 알게 됩니다... 666표의 등장과 시대의 징조를 통해 ..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그 이름 . 예수 .. 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향한 열망과 기다림에서 출발한것입니다. 편만한 사상에서 비롯된것도 아니요. 교리와 그릇된 신앙에서 비롯된것도 아닌것입니다.. 때를 보고 징조를 보고 말하는것입니다.
주님께서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요? 주님께서 오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요? 주님께서는 자기들 기다려주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666표 논쟁을 넘어서 그 출발이 바로 주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출발한것입니다.... 666표 자체는 복음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곧 오실것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한 음성을 듣고 오늘날 등장한 666표를 바라본다면 정말 많이 달라졌을것입니다. 정말 현명하고 지혜와 총명히 있는 분은 666표의 등장을 알수가 있을것이며 .. 때가 가까웠다는것을 더욱 절실히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부족한 글이며 두서없이 쓴 글입니다....(3호)를 기다려 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주님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샬롬..
(수정할것입니다.) "이글은 소견으로 다른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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