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받거나 거절할수있는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 S총회신학 K학장의 글을 읽고서
진리와 생명과 양심을 창조하신 분은 누구시겠습니까?
창조주 주시요, 독생자를 보내신 주 하나님 이십니다. 성경은 진리와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어제나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동일하며 존재할 것입니다.
진리와 생명의 말씀은 믿음으로 우리의 영의 양식이요, 능력이 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주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에 대한 믿음은 곧 하나님에 대한 신뢰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주님의 주신 말씀이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지, 결코 학문적 연구의 대상이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을 변개하여 억지로 해석함으로써 이단들이 출몰하게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들을
미혹하고 혼돈케하여 진리의 길이 아닌 멸망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유황불 못에 허우적
거리는 영혼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정말로 끔찍하고 무서운 이러한 일에 대하여 우리는 진정
그곳에 어떠한 사람이 들어가게 되는지를 말씀으로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는 배도하는 일이 먼저 있겠다고 했습니다. 배도가 있기전 먼저 진리의 변개 변질이 있을것 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도록 하와에게 다가온 뱀을 잘 보십시요.
어떤 말로 따 먹도록 유혹하고 거짓말을 했는지를요....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는것을 알고 앞으로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악한 영들에게 속아넘어 가도록 온갖 술책을 벌일 겁니다. 심지어 이적과 기사와 표적까지 동원하여 믿는 자들 까지도 그 믿음을
떨어뜨리고 변질시키고 배도시키여 마침내 주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으로부터 완전히 상실할수 있도록
그 사악한 계획을 24시간 쉬지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주님께 기도하며 말씀과 전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늘 주님께 마음과 몸을 드리는 기도와 말씀과 전도하시며 헌신 봉사하시는 분에게 성령님께서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주실것 이며 주님의 뜻을 바로 알게하여 주십니다. 그러한 믿음의 무장도 없이 다만 학문적인
해석은 너무나도 위험한 사단의 계략의 오류에 빠질수있는 크나큰 함정이 될 것 입니다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으시는 분은 참 그리스도인 입니다.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한다면 그 무엇의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있다고 했습니다.
소금은 화평과 사랑입니다. 먼저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면 성령의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맺게될줄 믿습니다.
사단의 목적은 우리 인간을 주 예수님으로부터 분리시키고 멸망시키여 지옥으로 보내는 것 입니다.
온갖 거짓말과 술책을 동원하여서 마침내 우리의 영혼을 영원히 괴로움과 고통있는 곳으로 끌고가는
것 입니다. 이러한 감언이설에 속이는 자와 속는 자도 함께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 입니다.
정말 말세에는 영의 분별력이 더욱 있도록 주님게 기도해야겠습니다.
창세기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정녕 죽이리라 하시며 먹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지만 아담은 배필인 하와의 말을 들었고 결국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고 그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그 불순종의 댓가는 하나님으로부터 교제가 끊기게 되었고 에덴동산에서 �겨나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온 인류에게 영혼의 죽음과 저주와 갖은 고난으로 인류역사는 파멸과 죽음으로 계속되어져 왔습니다. 그것은 진정 따먹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뱀의 거짓말의 유혹을 물리쳤어야 했습니다.
그때 하와는 뱀의 유혹(1.결코 죽지않는다 2.눈이 밝아 하나님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그 실과를 먼저 따먹고 아담에게도 먹게하였던 것입니다.
그 선악과 나무를 하와가 볼때 1.먹음직도하고 2.보암직도하고 3.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습니다.
결코 죽지않는다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의 유혹의 말이 결정적으로 하와의 마음을 미혹시켜 사로잡아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게 했던것입니다. 여기에서 인간은 탐욕과 교만으로 인해 사탄의 유혹과 미혹을 받게되며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떠나면 사탄에게 사로잡히여 그때부터는 사탄이 주인이되어 그 종살이의 올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것 입니다.
또한 이처럼 성경의 요한계시록(13장과 14절 말씀중)에 저가 모든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니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 륙이니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여기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는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는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곳이 어디겠습니까? 잘 실감나지 않으시다면 그 지옥의 실체가 녹음된 증거 자료가 있으니 알려드리겠습니다.
소련의 과학자가 시베리아 지역에서 땅을 탐사하고저 드릴 기계로 지하 6마일가량 밑으로 파고 내려가다가 그곳의 온도가 약 2,000정도 뜨거운 열기가 나면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마이크로 폰으로 녹음을 해서 들어 보았는데 다름아닌 그 소리는 수백만의 수많은 남녀들의 울부짖으며 소리치는 함성이었습니다.
2,000천도 가량의 뜨거운 유황 불못에서 이리저리 뛰고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롭고 참혹한 현장의 소름끼치도록 절규하는 소리였습니다. 그 누가 이러한 곳에 들어가겠습니까? 진지하게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지옥은 정말 참혹한 영원한 실재입니다. 마귀는 그러한 지옥에 혼자가지 않으려 인본주의 세속주의 물질주의 교리주의 등의 온갖 미혹하며 혼돈케하는 거짓의 가짜 종교들과 가짜 종들을 많이 만들어 놓고 참 진리의 복음의 길이 잘 보이지 않토록 곁길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영원한 삶을 책임질수 없습니다. 그 곳에서는 딱 두 단어는 빼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수님 믿을걸 하고 누구 때문이야 라는 말이지요. 속이는 자는 말할것도 없고 속임을 당하는 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믿는 자는 날마다 깨어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고 그 깨달음을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자신의 영원한 삶을 강탈당하지 않게될 것 입니다.
믿음과 구원이 각각 이듯이 휴거도 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자신의 짐을 져야만 할 것 입니다.
그처럼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의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그러나 그 무한하신 사랑과 용서하심도 때가 되면 죄에 대하여 심판이 있을것 입니다.
진리와 양심은 속일수 없습니다. 그러한 소리에 매우 민감하도록 하십시요. 이미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은 회개할수도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양심에 화인맞지 않토록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해야 합니다.
기도가 없는 삶, 말씀이 없는 영혼은 치명적인 마귀의 화인의 공격을 받게되고 마침내 그 공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굴복하게 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세계가 얼마나 치열한 싸움인지를 실감해야만 합니다. 믿음 생활이 안일하게 되면 영적으로 소경과 귀머거리가되어 그러한 원수의 공격에도 불감증, 불대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 되겠습니까?
최소한 하루에 1시간 이상은 기도를 하시고 말씀도 꼭 보십시요. 그러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만 앞으로 어두운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고 그런 분은 주님의 참 신부감이 되시는 것이지요.
신부의 세마포는 옳은 행실로 만들어 진다고 했습니다. 옳은 행실이 무엇인지도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탐욕을 멀리 하십시요. 진정 신부가 되기 원하면서도 세상것을 사랑하고 즐겨하면 자격미달로 들려 올려 갈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웃 분들에게 영혼을 살리는 복음 말씀과 물질적으로도 도와주는 일도 함께 해야하는 것 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말과 입술이 아닌 행동으로
열매맺기 때문입니다.
무화가 잎사귀가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를 주님게서 저주했던 말씀을 볼때 열매란 이토록
중요합니다. 그 열매로써 그 사람을 알수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도록 힘쓰십시요. 그러나 반드시 기도로써 말씀으로써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해야만 자기 자신의 의가 드러나지않게되고 주님게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 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를 한후에 가슴에서 솟구쳐나오는 이러한 글에 도저히 거부할수 없음에 써내려 갑니다. 주안에서 받아 주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지옥소리 녹음된 정보 알려드립니다. www.youtube.com 여시면 빈칸창이 위에 뜨는데 그곳에다 sounds of hell 이나 drilling to hell 을 적어놓고 클릭하면 그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정보자료들을 영어로 치면 다 볼수있는 곳 입니다. 단 영어를 알아들을수 있는 분이면 무슨 내용인지 알아 들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erry Chip/ New world order/ 666 mark of beast/ antichrist/ false prophet/ free mason/ illuminati/ black pope/ white pope/ satan/ 등등 그밖의 목사님과 선지자들 이름을 영어로 치고 클릭하면 그 정보자료를 참고로 볼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아이디어로는 그 지옥녹음 소리를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여 들려 드리고 싶은분께 드리는것입니다. 그 주소를 알려줘도 스스로 그 소리를 들으려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포와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하시는 주예수님의 사랑과 성경 말씀을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실때 상대방의 영혼이 지옥에서 불타 오르는 모습을 떠올리시며 기도하십시요. 주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녹일수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악한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물리치는 기도하며 회개할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해야 합니다. 자신을 지난 삶에서 돌아 보라고 하면서 뭔가 회개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켜야만 하는것 입니다.
회개하는 마음속에 주님이 들어 오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진정한 회개가 없이 입술로만 한것은 고백이지, 참 회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 또한 무서운 기만인 것 입니다. 진정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참 회개의 기도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회개했다고 할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실재가 어떻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 엄청나게 다른 영원한 두 세계를....
읽고 마음으로 깨닫는 자는 복있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달려 오시며 환영하시며 기뻐하시며 반가워
하십니다. 주님의 품으로.... 여호수와처럼 함께 갑시다.
또한 지옥은 설령 땅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땅(지구)속에 존재하고 있음을 여러 사람의 간증에 의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치 않다면 어디에 존재할수 있을까요? 지구를 떠나 우주 천체에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별이나 혹성에 있을까요? 만약에 그곳에 있다면 틀림없이 다른 분의 간증도 나왔어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 지옥 녹음 소리는 소련의 과학자가 시베리야 땅 밑을 6마일가량 파고 내려가다(땅탐사)뜨거운 열기와 함께 난 그 지옥의 소리는 마이크로 폰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신문에도 크게 보도가 나와
있습니다. 한번 그 웹사이트 www.youtube.com 여시고 sounds of hell 이나 drilling to hell 적어놓고 클릭하여 확인해 보십시요.
그리고 그 소련 과학자는 무신론자였습니다. 당연히 공산 국가에서는 예수님 믿는 기독교가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그 분이 무엇때문에 무슨 이득을 위하여 조작할수 있을까요? 그 분은 결국
지옥의 실체의 한면을 귀로 듣게 되었고 그 일을 통하여 진정 부인할수 없는 믿음으로 주님께 돌아오게 되었던 것 입니다. 그 분의 간증이라고 할수있는 것 입니다.
참고: 요한계시록 13장~15,16,17,18절....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요한 계시록 14장~9,10,11,12절....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개 변질할수 없는 진리요 생명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666표 짐승표가 무엇인지 잘 분별하시면서 그 성경말씀처럼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는 때가 반드시 올터이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생명처럼 지키여 육신을 죽인다해도 그 짐승의 표 666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지않을때
주 예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환난에서 건져주시고 영생길로 인도하실것 입니다
결국 속이는 자와 속아 넘어가는 자의 운명은 같습니다~
영원히 꺼지지않는 유황불못이 넘실~넘실~ 거리는 곳으로....결코 들어가지 마십시요!!
그 형벌은 너무나도 처참하고 참혹하도록 처절한 영혼의 탄식이요, 울부짖음 뿐 입니다....
살아 숨쉴때 믿음을 잘 지키고 기도와 말씀 전도 헌신봉사의 신앙 생활 잘해야 합니다...
영적인 승리가 없다면 영의 상태는 죽은자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바람앞에 촛불처럼 위태로운 믿음의 생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도록 기도와 말씀의 기름을 채우시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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