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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하나님이 살아 계신 증거

현대물리학과 천문학의 탐색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한쪽은 원자현미경으로, 다른한쪽은 천체망원경으로...
한쪽은 안으로 안으로, 다른한쪽은 밖으로 밖으로...
결국 그들은 똑같은 공간을 보고 말았습니다.


텅비고, 적멸한 空!!!
똑 같은 구조의 존재 모습!!!
그리고,
현대물리학과 천문학은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우주속의 먼지같은 존재가 아니라,
내 몸속에 숱한 태양계와 은하계를 내재한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존재!
안으로 우주를 품고,
겉으로 우주를 집으로 해서
왜소하지도, 거대하지도 않아 보입니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엔 '자'로 잴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내 인식의 '자'도 아마 틀렸는지 모를 일입니다.   

1미터.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에서부터 시작해봅니다. 이 그림을 잘 기억해주세요.

10센티미터.
더 조밀한 비율입니다.
이 사진은 손등을 조금 확대해서 보여준 그림입니다.

1센티미터
손등의 그림을 더 확대한 모습이죠.
손등의 주름은 그만큼 손이 유연성이 있다는걸 의미한답니다.

0.1 센티미터(1밀리미터)
살 아래엔 작은 혈관이 흐르겠죠?

0.1밀리미터.
머나먼 별이 익숙하지 않은것처럼,
우리의 몸이라고 해도 이렇게 확대된 부분은 익숙하지가 않군요.

0.01밀리미터
하얀 림프구 세포입니다.

1마이크로미터.
세포의 핵으로 들어가는겁니다.

1000 옹스트롬. (0.1마이크로미터 , 0.0000001미터)
기다란 분자 구조가 얽히고 �혀서 세밀한 DNA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DNA구조는 모든 세포 내의 핵에 존재합니다.

100 옹스트롬
DNA의 2중 나선 구조지요.

10 옹스트롬
분자단위의 스케일입니다.

1 옹스트롬
원자 단위의 스케일입니다.
핵 주변으로의 전자 구름이 보입니다.

0.1옹스트롬
탄소원자입니다.

1 피코미터 (0.000000000001미터)
원자의 핵.

0.1 피코미터
좀 더 가까이서 볼까요?

0.01 피코미터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는 원자의 핵 입니다.

0.001 피코미터
현대 물리학에서 최근에 탐구하기 시작한 양성자의 안쪽 부분이지요.

0.0001 피코미터
더 확대해보면 무엇이 있을까요...
다시 시작합시다.

인간으로부터 다시 시작해봅시다.

10미터.
남자와 여자가 같이 공원에 소풍을 온 그림이죠.

100미터.
고속도로와 부두가 보이네요.

1킬로미터
도시가 보입니다.

10킬로미터.
도시의 중심도 보이고, 여러가지가 보이는군요. 모든것이 나타납니다.

100킬로미터.
시카고의 거대도시 영역입니다. 더불어 호수의 끝이죠.

1000킬로미터.
상공의 낮은 궤도에서 관찰한 모습입니다.
1000만이 넘는 사람들의 거주지가 보이지요.

만 킬로미터.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어두운 바다. 갈색의 땅. 동쪽으로 도는 지구.
1967년이 되서야 인간은 지구를 지구 밖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었지요.
10만 킬로미터.

100만 킬로미터.
달의 궤도입니다.

1000만 킬로미터.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입니다.

1억 킬로미터.
다른 행성들의 궤도도 보이는군요.

10억 킬로미터. (~7AU)
태양계입니다. 다른 행성들은 잘 보이지 않지만
태양 하나는 참 잘 보이네요. 멀리 목성이 궤도가 보입니다.

100억 킬로미터.
태양계 행성들 보일건 다 보입니다.

1000억 킬로미터.
태양도 작게 보이는군요.

1조 킬로미터.
오직 태양만이 보입니다.

10조 킬로미터 (대략 1광년)
빛이 1년을 여행해야 갈 수 있다는 거리인 1광년입니다.

10광년 (3파섹)

100광년
참 넓기도 한 우주~

1000광년
슬슬 은하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1만 광년
커다란 별들도 전체적으로 봤을땐 작은 입자같군요..
하나의 구름처럼 된 듯한 모양입니다.

10만광년
..

100만광년
더 넓게..

1000만광년(3메가 파섹)
그렇게 거대한 은하도 하나의 점으로..

1억 광년
우리 은하가 겨우 보이는군요..

10억 광년
대부분의 공간이 이렇게 비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더 먼 공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출처 : 영혼과 과학의 만남





출처 :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 (일맥)

다음은 윗그림들에 대하여 진화론자들과 토론하여 본 내용입니다.



길몬 : 우주의 엄청난 시간적, 공간적 스케일에 비하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티끌같이 느껴지네요 신이 있다면 인간따윈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07.03.30 01:03


박은식 :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님을 너무 사랑해서 님을 위하여 죽으신 분이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한일서 4 : 10).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 : 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 : 16) 07.03.31 22:11


AtenHaRa : 10억광년안에는 그분이 있을 곳은 없군요..;;; 우주 어딜 가도 저럴테니 어디에 계신 걸까요......... 07.03.30 10:55


박은식 : 제가 생각했던 것과 꼭 같은 것을 님은 지금하고 계시는군요. 어두운 밤에 수많은 가로등들과 헤드라이트를 비치며 왔다 갔다하는 자동차들과 하늘의 별들은 보이는데 그 넓고 넓은 하늘 어느 곳을 바라보아도 하나님은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밤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교회에서 배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속삭여 본적이 있어요. 지금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뼈져리게 느껴져요. 이 우주에서 하나님 같이 좋은 분은 없다는 것도 가슴이 사뭇치도록 느끼고 있어요. 07.03.31 22:34


희근@^.,^@ : 다음엔 하느님을 만드신 존재에 관해서도 부탁해요.. 07.03.30 10:53


비피더 : 하느님은 스스로 있는 분이라고 성경에 나와있대요. I am that I am. 그러니 희근님은 좀 기본적인 상식을 좀 공부할 필요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것도 근거없는 딴지라고 우기시면 곤란...^^  07.03.31 04:01


희근@^.,^@ : 성경에 관한 기본적 상식을 공부할 필요성을 못느낄뿐입니다. 저는 극히 현실 주의자고 위에 자료는 한때 인터넷 상에서 많이 떠돌아 다니던 사진이구요. 작년에 제가 올린적도 있습니다. 이걸보고 무슨 하나님의 살아있는 증거가 있다는건지... 뭐이거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 07.03.31 21:31


박은식 :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놓은 과학물품들은 다른 것입니다. 건물, 자동차, 비행기, 온갖 가구들, 등은 인간이 만든 과학물품들이야요. 그 과학물품들 그 자체는 인간이 아니야요. 건물이 인간이 아니고 비행기가 인간이 아니며 자동차가 인간이 아니야요. 그것들은 인간이 있었기에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천지의 모든 세계는 하나님이 아니야요. 천지의 세계는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피조물의 세계이야요. 피조물의 세계와 창조주는 달라요. 피조물의 세계에서 창조자를 찾지 마세요. 창조자는 피조물의 세계와 같이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피조자가 아니거든요. 07:00


미지의회장 : 일단 저 내용이 어떻게 신이 살아계신 증거가 되는 지부터 토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더 흥미로울 듯싶네요. 여긴 창조론게시판이라... 07.03.30 22:20


창조받은사람 : 대우주만 따져도 자연히 생겨나는데에는 100억만분의 일인가? 더 큰 숫자가 필요료 합니다. 근데 그것은 단지 대우주만을 따졌을뿐, 사람의 세포 하나하나가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길 확률은 계산하지 않은 것이지요. 이것은 누가 만들지 않는한은 자연히 생길 수가 없습니다. 07.03.31 13:28


비피더 : 진화론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하시네요ㅎㅎㅎㅎ. 이런데 안들어 와 보면 되는데 굳이 와서는 뭐라 하는게 아무래도 이상해요ㅎㅎㅎㅎ.         07.03.31 15:59


박은식 : 건물, 비행기, 자동차, 온갖 가구들 같은 과학물품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이 살아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65억의 인간들, 온갖 생물들 그리고 세포조각 하나에도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높은 지식과 과학이 들어 있습니다. 세포로부터 우주천체의 세계가 있다는 그 자체는 그 세계를 만드신 신이 살아계시다는 증거가 됩니다. 07.03.31 23:02


창조받은사람 : 어느 해변가에 자동차가 한 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당장 떠오르는 생각은 뭘까요?'우와, 신기하게도 해변가에 자동차가 오랜시간동안 걸쳐서 우연히 만들어졌네?' 일까요? ^^ 사람의 몸은 자동차보다도 훨씬 정교합니다.     06:35


殺暗 : 진화론에서는 화학적 진화로 물질에서 바로 사람이 된다고 주장하는군요. 저도 몰랐는데 많이 배웠네요. 15:41


박은식 : 많이 배우는 것이 나쁘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대해서 타당성이 있느냐 하는 문제는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화학적 진화로 생각하는 존재, 감정을 느끼는 존재, 결단을 하여 시행할 수 있는 인격적 요소를 지닌 존재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07.04.01 17:09


미지의회장 : 많은 답글이 달려 있군요. 제가 말한 것은 생산물의 생산자로서 신의 존재를 말한 게 아니라 저 얘기들이 어떻게 신이란 것이 '살아'있다는 말의 근거가 되는 지를 물은 겁니다. 생산자, 생산물 관계를 굳게 믿으신다면야 신은 '있다,없다'로서의 존재한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신이 죽었느지 아님 살아있는 지 말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별은 누가 만들었기에 탄생합니까? 그리고 저번에 얘기했던 원자들도 수서에서 헬륨 등 점점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이건 누가 만든 건가요? 인간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모르는 어떤 메커니즘이 있기에 진화를 해온 것인지도 모릅니다. 07.04.02 22:57


박은식 : 자동차 공장에서 자동차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장에서 컴퓨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핸드폰 공장에서 핸드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들, 컴퓨터들, 핸드폰들이 지금 현재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그것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죽어있다면 그런 것들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코끼리들의 몸에서 코끼리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사자들의 몸에서 사자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몸에서 사람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코끼리들, 사자들, 사람들이 지금 현재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이 죽어있다면 그런 것들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코끼리, 사자, 사람을 만드는 것은 자동차, 컴퓨터, 핸드폰을 만드는 것보다 더욱 많은 지식과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코끼리, 사자, 사람은 그들의 이목구비 사지백체를 통째로 동시에 만들어버리는데 자동차, 컴퓨터, 핸드폰은 부품 하나 하나를 만들어서 조립하고 땜질하는 방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생물을 공간통과기법으로 만드시고 사람은 공간에 막힌 기법으로 만들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생물 형성의 메커니즘은 이목구비 사지백체가 동시에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공간을 초월한 세계에의 지배 속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간에 막혀서 조립하여 만들어놓는 우리의 기법과 하나님의 기법이 다른 것입니다.

문제는 공간을 초월한 세계는 공간에 속한 물질계가 아니기 때문에 물질계만 인정하고 있는 님의 의식구조로는 인정할 수 없는 세계에 해당이 되고 있을 뿐입니다.  

마치 평면인 이차원의 존재가 입체인 삼차원의 세계에 있으면서도 자기 스스로는 입체의 세계를 인식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이차원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하고 평면으로만 판단하고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입체적인 문제가 나오면 그런 세계는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07.04.03 08:40


미지의회장 : 무슨 신이란 것이 스타의 프로토스입니까? 워프를 시키게 --; 님이 하는 얘기는 옛날 선사시대 사람들이 기상현상을 신의 감정의 표현으로 인식한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토론게시판에다가 써보세요. 07.04.03 18:48


박은식 : 피조물과 창조자는 다른 상황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피조물의 세계는 물질을 기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창조자는 물질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라”(요한복음 4 : 24)고 들려주고 있습니다.

영은 물질이 아닙니다.

영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입니다.

물질은 시공을 초월하지 못한 세계입니다.

물질의 시각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판단하면 하나님은 없다고 느껴지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계시다고 진정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경우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 : 3)

님이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는 경우는 님의 영혼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어서 그 세계를 느끼게 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그 경우는 님이 거듭나는 일이 먼저 이루어져야 가능한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인데 속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피조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한복음 3 : 5~7) 

육으로 난 것은 육입니다.

성령으로 다시 한번 영으로 우리가 거듭나야 시공을 초월하여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평면의 존재는 입체 속에서도 평면적 사고방식으로만 지내게 됩니다.

입체의 세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마는 그에게는 입체적 사고방식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육으로 난 존재는 모든 것을 물질적 사고방식으로만 규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물질적 시각으로 생물형성의 문제를 생각하기 때문에 환경 변화의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영적인 문제는 영원한 문제이지만 이런 문제는 물질적 차원에서는 등한시하고 없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기 쉽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또 다른 생명을 얻는 문제에 해당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 :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 : 6)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한1서 5 : 12)    

평면의 존재가 입체의 세계를 이해하려면 자신의 존재가 입체로 먼저 거듭나야 합니다.

육으로 태어난 사람이 하나님을 이해하려면 성령으로 난 영의 생명을 내가 먼저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그 생명을 얻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유신론자가 되며 창조론을 주장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