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 저는 천국을 확실히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곳으로 가는 동안의 과정을 나두고 싶습니
다. (펌) 이경험은 제가 주님을 믿기 시작한지 불과 며칠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신비주의자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까페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으시고 그모습이 저도 좋아 여기도 올려 봅니다
많은 분들이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시고 높이시기를 기도합니다.
4살때부터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스라한 기억에 단발머리의 여자 전도사님께서 주일마다 단칸방사는 저와 저의 언니를 데리러 오셨고 저는 교회가면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좋아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여자전도사님께서 교회마당에서 저를 두고 기도하신 것이 기억이 나서 인생에서 가장 절망적인 순간 교회를 다시 올 수 있었습니다. 그 기억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교회안에서 베푸는 작은 친절과 기도할때의 한마디는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친절은 죽을 사람도 살리고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그 여전도사님. 검은 치마에 흰블라우스를 즐겨 입으셨던 그분, 28년전 김해 불암동 교회를 섬기셨던 그분을 영원토록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새신자이든 어린아이든 걸인이든, 그 누구라도 교회에서 만나면 진심으로 주께 하듯 진심으로 대하시고 사랑을 베푸시길 부탁드립니다.
25살때부터 시작된 악몽과 두통으로 저는 하루도 편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밤 악몽으로 자는 것이 두려워 며칠씩 못잘때도 많았습니다, 저는 점점 비관적이고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점점 사람들을 만날때 얼굴이 두개로 겹쳐서 보이기 시작했고 남자친구를 만나면 그 사람의 과거가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보고도 알 수 있었고 그 주변에 죽은 사람이 그와 연관되 있는 것을 보게 되니 자연스레 정상적으로 좋아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조차 말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제가 말하기 시작할때 처음엔 결코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하던 그들이 나중에는 니말이 너무 맞기 때문에 니가 무섭다고 하며 화를 내며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는 눈이 조금씩 어둠의 영들을 감지해 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머리가 없는 거대한 남자유령같은 것이 나를 누르고 음란한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미친듯이 예전에 알던 주기도문을 외웠습니다. 하지만 입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영들의 모습은 내 스스로가 미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닐거야, 내가 보는 것들은 그냥 내가 몸이 약해서 일거야,, 부정하고 또 부정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그래도 하나님은 계셔라고 말하던 것을 그만두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미 믿음이 바닥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손금이나 관상도 어느정도 저절로 보게 되었고 사람들이 맞다며 신기해 하는 것이 좋아 나한테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은근 우월감에 빠져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나는 힘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나를 압박하고 짓누르는 것 같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환청까지 들렸습니다, 가방속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렸고 가위가 눌릴때는 아이들의 울음소리에 진저리를 쳤습니다. 예전에 직원 언니가 야간 신학을 해서 그를 따라 신학원에를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마귀들은 이용하다 죽을때 버린다. 지옥에를 데려가려고 사람영혼을 빼았는다, 나는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교회를 가려 했지만, 중고등학교를 미션스쿨을 나온 저로서도 너무나 경건한 고신계통 장로교회의 영향을 받은 저에게 귀신을 내�는 길이 교회에는 없다 여겨졌습니다. 제 어리석은 판단에 따라 저는 방송에 여러번 나온 김포의 유명무당을 찾아갔습니다 그 여자무당은 거울을 통해 몸속의 귀신을 보여준다는 무당이었고 각종 쇼프로에도 여러번 나왔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그방을 들어서자 마자 문밖을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29살쯤 된 젊은 남자가 너를 따라 오다 이방엔 안들어오고 문밖에 서있다. 저는 살고 싶으니 방법을 말해달라며 하나님이 계시냐는 엉뚱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길.. 자기가 영계에서 4대성인이라는 사람중에 3명은 만났지만 예수님만 못보았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예수님을 보았다면 무당이 되지 않았을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말은 오히려 제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야간신학원에 따라가 들었던 말중에 예수님은 빛이라 어둠이나 죄많은 사람이 볼 수 없다고 했던 말이 그순간 기억이 났던 것입니다, 제 아무리 급해서 무당에게 물어보러 갔지만 무당은 귀신의 힘을 빌어 말하는 것을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지 못했다는 말은 오히려 살고 싶은 저에게 묘한 설레임으로 다가왔습니다 평범하게 살던 자기도 무녀가 되지 않으려고 무척 애썼다고 하면서 너도 결국은 자기와 같은 길을 가게 될거라고 했습니다 너는 나보다 더 높은 영성을 지닌 아이다. 내가 여기 있는동안 너처럼 영자체가 맑은 아이는 처음본다며 자기가 단언컨데 우리나라 1등 무당이 될 운명을 타고 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에 대해 말해보라 하였습니다, 처음엔 제가 무슨 소리냐, 내가 처음본 당신을 어떻게 알고 무얼 말하느냐 했습니다
그냥 아무 말이나 자기에 대해 말해보라고 해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말했습니다
그 무당 얼굴이 확 밝아지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니 말이 다 맞다 니가 말한대로 나는 예전에 춤추던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내게 밀린다며 내가 듣고자 하는 말이 아닌 다른 말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 것을 알아맞춘다고 해도 내 생명을 빼앗길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끔찍한 두통과 불면,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무서움으로부터 제발 벗어나는 것만이 나의 소원이었습니다. 제가 자꾸만 예전엔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에 가면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주실까하고 물으니 무당왈. 너도 결국은 무당이 될것이다.그렇게 궁금하면 먼저 교회에 가보라 는 말을 했습니다 진짜 계신지 자기가 본적이 없으니 니가 가서 있는지 보고 없거든 다시 오라며 대부분 교회가도 그냥오더라 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무당집을 다녀온 때문인지 일시에 많은 귀신들이 제가 사는 원룸으로 몰려 왔습니다. 처음엔 가족들이 오랜만에 찾아온줄 알았습니다 엄마(귀신)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내가 신내림을 안받으면 엄마가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고 아플거래.. 엄마를 위해서라면 내가 무엇이든 할거야, 근데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를 제발 좀 살려주셨으면 좋겠어.그래서 나 내일 교회갈거야.그래도 안된다면 나를 안만나주신다면 무당이 될거야. 그말을 하는 순간 귀신은 나를 힘껏 밀어 땅바닥으로 넘어지게 했습니다. 놀란 제가 다시 같은 말을 하며 엄마인줄 알고 끌어앉으려 하자 또다시 나를 밀어 넘어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귀신이 제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가라, 그러나 모든 것을 용서하고 가야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귀신들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앞에서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원망과 불평 불만으로 가득한 나의 평소 모습을 보아 알고 있던 그들로서는 제가 결코 온전한 용서를 알 수도 할 수도 없을 것이라 여겼던 모양입니다.
그당시 제마음속에 미움은 모든 것에 이유가 있는 합당한 것이라 여기는 것이었기 때문에 죄책감따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살기위해 그래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다음날 교회를 갔습니다, 살려달라고 울며 매달리는 저에게 성도가 한명도 없던 개척교회의 목사님은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방언기도소리에 깜짝놀랐습니다. 향수병이 깨진듯 지하교회안에 향기가 진동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너를 애굽에서 구원해 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무리속에 집어넣으셨다, 딸아 주님께서 너를 자녀로 받으셨다, 하셨습니다. 실로 몇년만에 처음 편한 잠을 잔 날이었습니다
그날이후 제가 받은 다섯가지 예언으로 인해 날마다 교회를 갔고 날마다 말씀을 읽고 찬송을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사모하게 되어 본교회 예배가 끝나도 다른 교회예배를 찾아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교회 청년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찬양을 하며 처음으로 교회가서 울게 되었습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축복 더하리라, 그 찬양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듯한 생각에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이 많이 흘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순식간에 몸에서 모든 힘이 빠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밥을 먹고자 했으나 숟가락 하나가 3톤정도로 느껴질만큼 무거워서 들 수 없었고 침대에도 기어서 올라갔습니다. 눕자마자 웅성거리는 환청이 들렸습니다. 늘 익숙하던 환청속에서 담대함으로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좋으신 나의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어느틈에 눈이 확 밝아졌습니다,
맙소사 저는 하늘로 끝없이 향해진 하얀 계단탑중간 쯤에 있었는데 제가 아기처럼 누워 아기 목소리로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벽들이 모두 사라지고 하늘이 보였던 것입니다 너무나 놀라운것은 하늘로 향하여진 그 곳에서 세상 모든 이들의 기도소리와 찬양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그 계단이 변하여 저는 망망대해 가운데 작은 배를 홀로 타고 누워 있었습니다. 일어나서 둘러보니 아무도 없는 바다한가운데 제가 있었습니다 고요함,. 알 수 없는 평안함,깊이를 알 수 없는 푸른 바다위에 작은 배를 의지하고 그렇게 두리번 거리는 저였습니다 그때 바로 옆에 엄청나게 큰 배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타이타닉호가 큰들 그 배보다 클까요. 배속에 두사람 정도가 하얀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들은 죽었으나 천국을 향해 가는 사람들인것을 저절로 알 수 있었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큰 배가 예비되었는데 타고 있는 사람은 고작 2명이었고 영접하는 천사들이 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배와 제 배가 나란히 같은 곳으로 흘러 갔습니다 그들은 흰옷을 입었으며 기쁨에 가득한 모습 들이었습니다 29쯤 된 젊은 여자와 60세가 가까운 아주머니한분이었는데 젊은 여자는 아이를 낳다 죽었다 여겨졌고 아주머니는 암으로 죽은 듯했으나 그들은 남은 이들의 삶은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음으로 걱정따위는 없었습니다 그들에 대한 부러움으로 나도 그들과 같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한참을 흘러 갔습니다
어느쯤 갔을무렵 하늘위로 큰 다리가 하나 보였는데 그 다리아래에서 제가 탄 배가 멈춰 섰습니다 그리고 그 큰배는 그 다리를 통과해 저 멀리 하얀 집들이 보이는 포구를 향해 갔습니다. 너무나 부러워 그들이 점이 될때까지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또 순식간에 제가 탄배는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는 생명이라고는 없는 어둔 골짜기에 제가 엎드려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00아, 제 이름을 불러 둘러보니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지? 누구세요? 아무도 없는 저녁무렵의 캄캄한 광야에서 듣는 목소리는 반가움 그 자체 였습니다.
00아 ,내가 너의 하나님여호와란다.
우리가 생각할때 하나님의 음성은 너무나 거룩하고 굵직하고 무서울 것 같지만, 아니요,
주님은 그냥 평범한 우리가 항상 들을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아저씨들 같은 음성이었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제가 느낀 것은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그것은 어쩌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내 옆에 있는 흔하디 흔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바로 주님께 하는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00아, 소리가 나는 곳은 하늘이었는데 검은 구름만 가득했습니다 00아 , 내가 네 눈물을 보았고 네 기도를 들었느니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확 쏟아졌습니다 내 모든 순간에 주님이 함께 하신것을 느꼈고 마음속 상처난 곳에 연고가 발라지는 듯 했습니다. 사람은 그 마음에 담은 것으로 말을 내느니라, 선한 것을 많이 본자는 선한 것을 낼 것이요, 악한 것을 많이 본자는 악한 말을 내느니라. 그말씀을 듣자 저는 부끄러움과 함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가장 실수하는 것이 말이었는데 주님은 정확하게 그러나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선한 말씀을 하셨으므로 나를 알고 계신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변이 변하여 벽들이 다시 제 위치로 다가오더니 천정이 열린듯 하늘이 보일뿐 모든 것이 제위치로 순식간에 돌아왔습니다
오, 맙소사, 제 오른 손을 누군가 붙잡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검은 손톱에 뱀비늘처럼 거친 손이 제 오른 손을 꼭 쥐고서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후 사람들이 멋으로 검은 메니큐어 바른 것을 보면 그건 멋이 아니라고 제발 지우라고 마귀닮은 어떤 것도 아름답지 못하다고 말하게 됩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고 계신데 그말은 제게 하는 것이 아닌듯 들리기는 하되 내용은 알 수 없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 오른 손에 있는 이손이 주님께 속한 것이 아니면 제게서 떠나게 해주십시오, 세번을 반복해 기도했을때였습니다 그 손이 개스불처럼 푸른 빛의 링이 되어 제 오른 팔을 타고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심장을 향해 들어와 지지직 거렸습니다 오 주님.제발 저를 살려 주십시오,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푸른 빛이 다시 왼팔로 넘어왔습니다, 팔찌처럼 왼팔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손끝에서 나갈듯 다시 돌아오길 반복했습니다 그 두려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자기의 영이 거의 죽어갈때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는가 봅니다. 그 푸른 빛의 악한 고리는 제 왼팔 화상자국에서 멈추더니 꽉 움켜쥐듯 빛이 스며들어가듯 사라졌습니다
그후 몇일후 기도하다 두눈으로 똑똑히 귀신이 셋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가면 되잖아 하며 발악함으로 나갔습니다. 제간증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말에 좀 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제가 너무나 놀란것이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항상 같은 꿈에 시달렸습니다, 그것은 마을어귀에서 항상 거지같이 남루한 옷을 입은 깡마른 할머니가 제게 제사상을 차려달라며 제 팔을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꿈이었습니다. 너무 무서워 ` 지금은 제게 돈도 없고 엄마한테 가야되니 놓아달라 스무살이 넘어 돈벌면 그때 차려주겠다, 했습니다 정말 스무살이 넘고부터 귀신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할머니귀신이 얼마나 제속에서 더러운 짓을 많이 했는지 나갈때는 빨간 비단옷을 입고 발악하며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어려서 늘 꿈속에서 괴롭히던 그 할머니가 말입니다, 그리고 동자승이 둘 나가더군요 근거없이 불교를 비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알게 된것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악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참신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들의 미혹일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불교와 나치의 상징이었던 한자인 찰만자는 더더욱 악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양의 뼈는 꺽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글자를 잘보세요, 십자가에 달리신 어린양 예수님의 손과 발.뼈를 꺽으려 했던 마귀들의 악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들이 제게서 나갈때 그것을 저절로 알게 되었고 악마의 의지가 보였습니다. 너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하셔도 달리 토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보았습니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보던 너의 모습과 너무 달라진 편한 얼굴로 변했다,면서 신기해 하고 하나님이 계신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하나님이 정말 계시더라고 그분은 살아계신다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붙잡고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더러는 믿고 더러는 난 아직..이라고 했지만 그들도 주님을 만나길 원하면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그렇게 저를 구원해 주신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저 일들이 있기 몇년전에 7일정도를 아파서 온통 못먹고 토하고 병원에 가도 병명이 안나오고 온몸이 뜨거워서 죽을 듯 아파 죽나보다 했는데 눈이 열려 보니 천사들이 저를 십자로 묶어놓고 매를 때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대학보내주세요, 취직자리주세요,라고 무언가를 해달라고 할때마다 이거 해주시면 교회가겠다고 기도했었는데 그것이 서원이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약 7일정도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누워 있는 저를 보고 같이 살던 우리 언니는 제가 죽을 까봐 겁이 나서 죽이라도 한숟갈만 먹어보라고 했지만 한숟갈을 삼키면 속에서 노란물까지 다 토할 정도로 괴롭고 뜨겁고 아팠습니다. 그런 제가 정신을 잃고 누워 있는데 눈을 떠보니 제 주변에 하얀옷을 입은 동양인들이 대여섯명 서서 제이름을 서로 확인하고 있더군요. 제 이름을 확인한 그들은 저를 나쁜 아이라고 하면서 때렸습니다, 너무나 아프고 뜨거웠습니다. 아마도 일주일내내 그렇게 영적으로 매를 맞은 듯 느껴졌습니다. 제가 뭐가 나쁘냐고 물었더니 생각해보라 니가 알것이다라고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문득 그 서원들이 생각이 났습니다..죽을 힘을 다해 일어나 기도했습니다. 꼭 교회가겠다고 기도하자 병이 씻은듯이 나았더랍니다, 한 6개월 교회다니다 그만두고 제맘대로 살았죠..주일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러 다니고 술마시고 길가는 사람들을 보며 괜히 헐뜯고 욕하고 흉보면서.... 3년쯤 지난후 제게 그런 일이 일어난거였어요. 제가 참 어리석었던 거죠... 기도할때도 신중해야 되고 모든 것에 신령과 진정으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주님의 초대와 부르심속에 살았습니다 사실 모두가 주님의 초대를 받지만 거절하며 자신들의 삶을 위해 영원한 천국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거절하며 버리고 삽니다. 항상 가는 곳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교회를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들의 전도는 그들안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과 부르심이신것을 믿습니다. 전도는 순종인 것을 압니다.
주님만이 오직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시며 빛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임을 자신있게 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처럼 마귀에게 고통을 받으면서도 신병이라 여기며 그 병을 고치겠다고 마귀소굴인 무당집이나 절을 찾아갑니다 그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진정한 자유를 주실 수 있습니다,
그당시 저는 큰 수술을 앞둔 환자였는데 병원에서 모두 놀랐습니다,의사가 기적이라 했습니다. 깨끗하게 나았다고 이건 신밖에 못하는 일이라 했습니다. 배를 열고 장기중 하나를 떼어내야 할 형편이었지만 주님은 너무나 놀랍도록 치료해주셨습니다. 동자승귀신이 둘 나간 자리는 제가 항상 아픈배를 움켜쥐고 걷기조차 힘들어하던 곳이었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저를 고쳐주셨습니다.그후 며칠후 예수님을 두눈으로 똑똑히 생생히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만났습니다. 그 이야기또한 너무 길고 아름답기에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이세상은 정말 치열한 영적전쟁터임에 틀림없습니다 오직 믿는 이에게는 주님께서 제가 먼발치에서 보았던 그 천국에 입성하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주님을 영접하시고 살아있는 동안 주님의 계명을 지켜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살려주신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진실로 살아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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