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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원색적인 복음 "천국"

 

 

 

원색적인 복음   "천국"


계21:1-9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아멘




. 새 하늘 새 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하나님께서
사도요한께 보여 주셨습니다
.
천국은 주님께서 지금 계신 곳이고,
우리가 가게 될 소망의 땅이고,
약속의 땅이고, 행복의 땅이고, 행복의 나라입니다.
. 주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하시는데
천국이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이런 비유 저런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어찌하든지 천국에 들어오기를 원하십니다.
.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면 가는 곳이 수용소가 아니고
감옥이 아니고 불과 유황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에 승리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데
행한만큼 천국에서 더 영광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 인간의 운명이 주님께서 주신 잠깐의 시간 동안에
신앙생활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고 영광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 여기서 가난하든 부요하든,
이 땅을 떠났을 때는 운명이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 의인은 영생에 악인은 영벌에!
누가복음에서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하시고
마6:33 에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 천국에 너희 보물을 쌓아두라고 하시고
신앙생활의 목적을 천국에 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세요! 이 복음이 원색적인 복음입니다.
이 사실을 믿느냐 안믿느냐 입니다.

.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아보면 압니다.
사도바울은 천국영광을 보고 나서 세상을 배설물로 여기시고
보이는 것은 소망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 천국은 나라전체가 보물인데
그것도 너무나 크고 광대한 나라입니다.
보물섬의 수준이 아니고 전체가 보물입니다.
. 정금과 보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 계21:18절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 그런데 이것이 너무나 교회에서 소개가 안되었습니다.
그러니 성도들의 관심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대부분이 땅이고 천국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천국하면 막연히 좋은 곳으로 알고 사모하지도 않고
죽어서나 간다고 생각하는데
천국의 영광은 여기에서 준비하는 곳입니다.
. 영광은 부와 권세와 아름다움을 다 포함한 것인데
여기에서 인정을 받아야 하고 여기에서 획득해야 하고
여기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 시간을 언제까지 주실지 모르니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순간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이것이 지혜입니다.
. 모세도 상 주심을 바라보았고
사도바울께서도 상 주심을 바라보았는데
이를 위해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 성도를 위해 예비하신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가 알아야
이 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 사도요한께서도 성령에 감동해서 아버지의 보좌를 보셨습니다.
계4:1-2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
. 계1장에서도 성령의 감동으로 이 땅에 있으면서
하늘에 올라오지 않는 상태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예수님의 모습도 보고 음성도 듣고
교회에 대한 메시지를 받았는데
천국에 옮기우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보신 것이고
계 4장은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신 뒤에 아버지 보좌를 보고
구체적으로 천국의 모습을 보신 것입니다.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 계1: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성령 안에서 이로써 천국을 보이시는데
그 보배로운 나라를 어찌 사모하지 아니하며
갈망하지 아니하며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 영원한 보화의 나라에서 삶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시는 애통함도 없고 죽음도 없고 아픔도 없는 영생의 삶,
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 풍요로운 삶을 사는
영광의 나라이고, 행복의 나라이고, 은혜의 나라입니다.
. 천국을 정말 알고, 소망하면 삶과 죽음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영생을 완전히 누리러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다시 오신다는 약속, 천국을 준비해 주신다는 약속,
이 복스러운 소망, 지극히 큰 보배로운 약속을 주셨는데
이 소망 중에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즐거워합니다.`
. 천국의 소망 속에서 천국의 기쁨 속에서 천국을 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깨어 기도하며 사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2008년 12월 10일 수요새벽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