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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천국과 지옥] 옥화 입신중, 대화 녹취

약 30년전에 녹음된 당시 10살이었던 옥화라는 여자 아이의 입신녹취입니다.

입신상태에서 입을 열어 말한 것을 녹음한 것을 녹취해서 올렸습니다.

 방법이 있다면 녹음 자체를 올리고 싶습니다. mp3파일로 용량은 약70MB입니다.

특징은 전혀 다른 음색인 가브리엘 천사의 음성이 옥화의 입을 통해서

대화식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옥화 입신중에 옥화와 가브리엘천사와의 대화.[ 녹취]


  옥화: 할렐루야! 아멘! 하유! 천사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쪼끔 쪼끔 전에 천사님 뵈었었는데. 하유!

이렇게 또 천사님 뵙게 되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아멘.

그런데 천사님 저건 뭐예요.

저기 안에 뭐가 저렇게 사람이들이가 무지무지하게 많이 가고 있어요.

어휴! 천사님 천사님 저는 이렇게 어휴! 천사님을 만나 뵙기까지에는

 뒤도 돌아다보지도 못하고 옆도 돌아다보지도 못하고 어휴!

천사님이 빨리 오라고 손짓하시는 그 손짓만 바라다보기도 얼마만큼이나 힘이 들었는지 모르는데

어휴! 저렇게 넓은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이들이는 제 멋대로 저렇게 좋다고 나오고 어휴!

 마음대로 마음대로 놀면서 저렇게 가고 있는 사람이들이가 가는 목적지는 어딘지 모르겠어요. 어휴!

천사님 천사님 천국으로 가는 길은 어휴! 영생의 길인지라 길이 험해서 거기로 가는 사람이는 지극히 적은데 

 멸망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가는 사람이들이가 많이 있다고한 말씀대로 어휴!

저렇게나 많은 사람이들이가 앞뒤를 다투면서 막 걸어가고 있어요.

그러는데 왜 천사님 제가 오는 길은 사람이들이가 이렇게 따라오는 사람이들이가 이렇게 적은지 모르겠어요.

천사님 쪼끔쪼끔 전에는요. 어휴! 미가엘 천사님이 저를 만나가지고 어휴!

막 싸우신다고 그러시면서 얼마나 무서운 말씀하시는지 몰라요. 그러는데 어휴!

 지금은 이렇게 무시무시한 미가엘 천사님이 아니라 어휴!

사랑이 많으시고 좋은 소식을 전해다 주시는 가브리엘천사님을 만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천사님 감사합니다. 천사님은 항상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을 갖다가 성도님들에게 많이많이 전해 주신다고 그랬거든요.

그러는데 어휴! 천사님!

미가엘 천사님은 어휴! 세상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우시기 위해서 무장을 단단히 하시고 어휴!

그들과 싸우시러 가실 때에는 천사님을 감히나도 쳐다 볼 수도 없어요.

천사님 그동안 저는 세상에서  주님의 일 맡겨진 사명 감당하라고 하셨는데도

저는 감당을 많이 못했어요. 그러나 천사님 저의 공로는 하나도 없지마는

 예수님의 공으로다가 항상 힘입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려고 그럴 때에

이렇게 광명의 빛 속으로다 저를 인도해주시고 또 가브리엘천사님도 만나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천사: (옥화 입에서 어른의 목소리가 나오며 )옥화야. 저기 저곳을 바라다 보거라.

 

  옥화: 어머나! 천사님 그런데 왜 저렇게 어휴! 넓은 길로 걸어가는 저 사람이들이는 뭣 때문에 저렇게 등에다가 무거운 짐들을 하나씩 전부 걸머지고 가고 있어요? 어머나 그러며는 천사님 저는 이곳에 올 때에 아무른 짐도 지고오지 않았는데 왜 저기로 가는 사람이들은 저렇게 많은 짐들을 걸머지고 어휴! 무거워서 쩔쩔매면서 저렇게 가고 있는 것을 절보고 보라고 그러시나요.

 

  천사: 옥화야. 저기에 저들을 바라다보거라.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빼놓지 아니하고 다 짐들을 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슨 짐 인고 하면 죄악의 짐들이니라.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오는 성도들은 다만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써 그들이 회개함으로 죄악의 짐이 가벼워지는 것이고 또한 죄를 회개하면 용서함을 받아서 죄악의 짐이 없어지고 예수님의 공로로써 천사들의 안보를 받아 이곳에 올 수 있지마는 저 멸망으로 가고 있는 저들은 누구에게도 자기의 죄를 내 놓을 수가 없고 맡길 수가 없기에 내 지은 죄 내가 지고 가는 것이 바로 저 멸망으로 가는 자들의 행위인 것 이느니라. 옥화야 종들이나 성도들이 똑 같이 죄악의 짐들을 다 지고 있었는데 그들의 분량대로 주님 앞에 나와 잘못된 것을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다 예수님의 공로로 용서함을 받아서 이곳에 오는 종들이나 성도들은 죄악의 짐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대신에 회개하고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릴 열광을 가지고 이곳에 와서 또 다시 영광을 누리고 살 수가 있지마는 저기에 보거라. 아무 것도 꺼지지 않는 영원히 불타고 있는 저 불꽃 속에서 저렇게 뜨거움을 견디지 못해 몸부림치고 있는 것을 네가 여기서 보고 있지 아니하느냐.

 

  옥화: 아휴! 천사님 가브리엘천사님은 기쁜 소식 좋은 소식만 전해 준다고 그랬는데 아휴! 왜 자꾸만 저런 곳을 저에게다 보여 주고 계세요. 천사님 천사님 아휴! 저렇게 버러지 한 마리도 타죽지 않고 꿈틀거리고 있는 저렇게 펄펄 붙는 불꽃 속을 왜 절보고 내려다보라고 그러시고 어머나! 저기에는 저렇게 어휴! 무지무지하게 무섭게 생긴 어휴! 지옥의 사자는 앉아가지고 그곳에 달려가 있는 저 백성들을 저렇게 못살게 굴고 발버둥을 치고 아우성들을 치는데 저 속에서 아우성치는 소리는 때문에 때문에 껄 껄 소리밖에 없네요. 천사님 저거는 다 뭐하는 소리 인가요. 뭣 땜에 저렇게 때문에 때문에 그리고 껄 껄 하고 저렇게 남을 원망하는 소리들만 들려요.

 

  천사: 옥화야. 나의 잘못된 죄는 내가 깨닫지를 못하고 다 다른 사람 때문에 내가 이렇게 죄를 짓고 이곳에 왔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는 곳이 바로 저 곳인 것이느니라. 또한 다 후회하는 곳이 저곳이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있을 때에 좀 더 하나님을 믿으라고 그럴 때 내가 믿었을 껄 하고 후회하고 있는 것들이 바로 저기에서 생활하는 저들의 모습인 것이느니라. 옥화야 때와 시기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느니라.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지금은 잠을 자다가도 깨어서 기도할 때라고 한 때가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니 어서 속히 세상에서 보고 들은 바를 갖다가 다 고함으로 말미암아 다만 깨달아서 그들이 근신하며 깨달아서 내가 육패에 세기고 깨달아서 실천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래야 주님의 세계에 와서 영광을 누리고 살 수가 있는 것이느니라. 옥화야 미련한 자들은 등은 가졌으되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슬기로운 자들은 기름과 준비(?=등)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무엇이든지 거리낌 없이 영접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세상에서 성령으로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며는 아무래도 도적같이 임하실 주님을 영접하기가 심히나도 어려울 것이고 또한 제 아무리 세상에서 마음으로 또한 주님을 영접한다고 하지마는 기름이 없는 자는 깨어 있지를 못하는 연고로 말미암아 때를 놓치고 말 것이니 어서 속히 깨어서 그들은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자들이 다 되라고 세상에 가서 알려 줘야 되느니라. 또한 어리석은 자들은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지 아니하고 또한 땅에 묻어 두는 미련한 자들이 되어서 어느 때에 오실 예수님을 영접 할꼬 하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며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얼마나 많은지 모르느니라. 또한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자들은 큰 것이 내 것이고 많이 모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을 알고 또한 그들만이 축복을 받은 줄을 알고 있지마는 지극히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것도 맡겨 주리라 주님은 두루마리에 말씀하고 계시지 아니하느냐. 지극히 적은 일에 더욱 더 충성하는 자들이 되어야 되겠고 또한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행해야지 어리석은 바리새인과 같이 밖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자들은 가증된 자들로 주님이 기뻐 받으지 않으신다는 것을 분명히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입신중 녹취문 2 | 
   
옥화: 아휴! 천사님. 어떠한 사람들이가 진실로 진실로 예수님을 갖다가 섬기는 사람이들이고 어떤 사람이들이가 아휴! 가증되게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이들인지 사람이들이는 하나도 몰라요. 그런데 주님의 세계에 와서 볼 것 같으며는 무엇이든지 환하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숨기운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고  어휴! 주님께서는 머리털까지라도 세신 바가 되셨다고 했으니까, 사람이들이가 제 아무리 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는 것을 갖다가 이곳에 와서는 알 수가 있지마는 세상에서는 보이는 물질세계로 끌려가고 또 보이는 것으로서  또 만족한 줄을 알고 있는 것이 세상이 아니겠어요. 천사님 저에게도 저 생명수 강가에 가서 생명수 좀 마음껏 마시고 생명과도 실컷실컷 먹고 어휴! 이곳에 오신 성도님들 좀 다 만나봤음 좋겠어요.

 

  천사: 옥화야. 이곳에 오며는 먹어도 살 수가 있고 먹지 않아도 배부른 곳이느니라. 다만 두루마리만 많이 먹을 것 같으면은 이곳에 와서도 마음껏 먹고 마실 수가 있지 마는 이곳에는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배부른 곳이니 너는 저기에 있는 성도님들을 가서 만나보거라.

 

  옥화: 아멘. 아휴! 천사님 천사님 주님의 나라에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이 많은지 아휴! 한 성도가 회개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다가 이곳에 올 것 같으면 먼저 오신 성도님들은 다 같이 할렐루야 아멘으로다 영접해주고 계시는데 어휴! 천사님 천사님 왜 세상에는 아니믿던 이방사람이가 회개하고 주님의 성전에 들어설 것 같으면은, 왜 할렐루야 아멘으로다가 왜 영접해주지 못하고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펴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천사님 천사님 세상에는 너무나도 사랑이 메말랐는가봐요.

 

  천사: 옥화야. 주님을 본 받는 자는 사랑을 본 받는 자요. 세상에서는 무엇보다도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되겠는데 지금은 그래도 세상에 사랑이 있는 것이느니라.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그 사랑도 메말라 버리고 어디에 가든지 사랑을 찾아 볼 수 없는 강팍한 세대가 닥칠 것이며, 또한 인간 세상에는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근 상태로 먹을 것을 먹지 못해서 기갈에 멈추는 자들이 많이 있을 것이니, 너는 세상에 내려가서 어서 속히 주님의 나라를 마음속에 건설하고, 그들이 주님의 두루마리 말씀으로써 영생을 얻도록 힘쓰는 자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지금은 그래도 세상에 사랑이 남아 있고 지금은 세상에 그래도 먹을 것 마실 것이 풍부하게 있지마는,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아무리 먹을 것을 구해도 먹을 것을 얻지 못해서 네가 내 아들 잡아먹었으니 내가 네 아들 먹으리라 한 때가 또 한번 닥칠 것 이느니라. 이것은 성경 상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또 한번 닥칠 것이니, 너는 세상에 내려가서 믿는 자들 어서 속히 준비들을 단단히 갖추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회개를 하고 싶어도 회개가 되지 못할 때가 있을 것이고, 또한 주님의 일 해 보겠다고 애를 쓰는 자들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때가 닥칠 것이니 지금이 바로 일하고 지금 바로 회개하고 자복 할 때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으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형제가 형제를 버리며 형제가 형제를 미워하고 있는 때가 지금이라고 하지마는 아직은 세상에 조금 사랑이 남아 있고 또한 조금은 우애가 있지마는, 조금만 더 갈 것 같으며는 형제가 서로 원수가 될 것이고 적이 되어서 서로가 거기에 총칼을 겨눌 때가 머지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아휴! 천사님 천사님 그러며는 또 다시 그러며는 어휴! 평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러면 세상에는 또 그러면 환란이 일어난다는 것을 갖다가 여기에서 알려 주시는 건가요? 천사님 그러면 환란이 일어나며는 거기서 이기고 남을 자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요? 그리고 천사님 언제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좀 전부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천사: 옥화야. 그러한 것은 다만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니 먼저 마음에 준비만 하고 있으면 되느니라. 주님께서 두루마리에 뭐라고 말씀 하였느냐 나는 도적같이 임하리라 말씀하지 않았느냐. 어리석은 자들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주님께서 세상에 임할 것이라고 날짜들을 붙여가며 말을 하지마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 있지 아니하느냐. 다만 어리석은 인간들 어리석은 생각 하지 말고 먼저 두루마리로 무장들 하고 반석 같은 믿음에 굳게 서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말세에 내가 너희들에게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느니라. 지금은 아무리 주여 주여 입술로 부르짖는 자들 많이 있다 하지마는 큰 환란이 닥칠 때에는 그들이 주님은 나는 모른다고 부인할 자들이 수 없이 많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내가 말세에 너희들에게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그 말씀 그대로 아마도 많은 자들이 주님을 부인하고 또한 멸망으로 달려 갈 자들이 많을 것이나, 그 가운데서 그래도 주의 생명 속에서 살아 볼려고 애쓰는 자들 피흘리기까지 애쓰고 싸우는 자들도 또한 있을 것인데, 한참 전에 피 흘린 것보다도 조금 있다가 닥칠 대환란 때에 가서 피흘릴 자들 더 많이 생겨날 것이니, 순교를 각오하고 주님의 일에 힘쓰는 자들 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여기에는 순교의 상급이 얼마나 크다는 것도 그의 피의 댓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분명히 가서 알려 주고, 네가 보고 들은 것을 고대로 세상에 가서 전해 주거라.

 

  옥화: 아멘. 천사님 아휴! 언제나 와 보아도 생명수 강가에는 많은 성도님들의 집들이 있고 아휴! 언제나 보아도 그 문패의 주소는 아름답기만 해요. 천사님 아휴! 여기는 전부 성도님들만 계시는데 아휴! 전부 순종의 면류관들을 쓰셨네요. 그리고 아름다운 세마포 옷이 땅에 즐즐 끌리는데 어머나! 세상에서 보니까는 병신들도 많이 있는데 이곳에 와보니까는 어머 전부 젊은 젊고 또 병신된 사람이들도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집들도 아름답게 지어져 있는데. 집이 왜 그렇게 똑 같질 않고 큰 집도 있고 작은 집도 있고 아주 쪼끄만 집도 있고 그래요? 어떤 집은 아주 크고 훌륭하게 다 지어져 있는 집도 있는데 어떤 집은 쬐끄막코 이제 지어지는 집도 있고요, 어떤 집은 중간 쯤 밖에 지어지지 않았는데 집에는 전부 문패가 있고 어머나! 천사님들이 전부 집을 지키고 계시네요. 그러니까는 다른 사람이들이가 이곳에 아무리 오고 싶어도 제 집 문패를 찾아가지 아니하면 아무래도 오지 못하는가 보죠. 아휴! 그리고 아휴! 다른 성도님들이 이곳에 보낸 것을 갖다가 아무도 제 마음대로 가로채지 못하고 꼭 그를 지키고 계시는 천사님이 받아 가지고 아휴! 이렇게 집들한테 상급으로 쌓아져 있고 천사님들이 곳곳마다 그 집을 지키고 계시니까 도적이 구멍을 뚫을 수도 없겠어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아 두라고 그런 말씀이 이곳에 와서도 고대로 와서 그 성도님이 쌓은 대로 상급을 받고 이곳에 와서 살게 되니까 천국에 보물을 쌓아 두라고 그러셨는가 봐요. 어휴! 야 멋있는데요. 저렇게 집이 아름답게 지어져 있는데 천국나라 복락원 낙원동 십자가 십번지라고 하는 문패가 어휴! 여기에는 집집마다 전부 붙어 있네요. 세상에서만 문패가 있어 고거 문패를 보고 이름을 보고 찾아 가는 줄 알았더니 주님의 세계에는 주소는 똑같은데 이름들이 다 달라요. 아휴! 천사님 천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는 보지도 못했던 것을 이곳에 오기만 하면 이렇게 환하게 볼 수가 있는데. 어휴!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청소를 해 놓았는지 너무 너무도 깨끗하고 아름다우네요. 그런데 천사님 천사님 참으로 여기서는 세상도 환하게 보여지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왜 사람이들이가 이곳을 바라다보지를 못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