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의 영계의 비밀
김미앙 전도사님 (현재광주에서 신학교 마치시고 신대원에 다니고 있음)께서 주님과 자주 대화하시는 분이신데 그분이 교회 주님께서 개척 하라고 하시기전에 큰교회 4000명이나되는 교회에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목사님도 기도 많이하는 성도들도 새벽 기도 거의 빠짐 없이 기도하고 평상 시도 기도 많이하는 교회라고 하시더랍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때 그 교회에서 기도 하루에 7시간에서 8시간 주님께서 기도하라고 주님께서 김미앙 전도사님께 시키게 하실때 그 교회가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지만 실제 하나님과 합한자는 겨우 약 30여명쯤 밖에 안된다고 하시며 목사님부터 문제가있으니 목사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하라고 하신적이있었답니다. 이간증 아는 순간 저는 소름끼치도록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과는 하늘과 땅 차이란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것이였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신앙 생활 잘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는 불꽃과 같은 눈동자로 보기 때문에 경건에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자로 보고 계시는 것이였습니다.
이 김미앙 전도사님은 작년에 베리칩에 관에서 사람들이 666이 베리칩이냐 아니냐 논란 때문에 주님께 진실로 666이 베리칩인지 알기위해 기도를 했었는데 주님께서는 글자 그대로 베리칩이 성경에 나오는 666이고 사단이 가공할 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도 주셨습니다.
666의 영계에서의 비밀 베리칩속에 인간 유전자를 넣은 것이든 안넣은 것이든 업그레이드 되어야한다는 등 사람들이 사람들의 말에만 혼란속에 많이 빠져 있습니다.
전부 666에 들어갑니다. 심지어 그것을 손에 받으면 짤라버리면 되지않느냐? 하는 천하에 어리석은 마귀의 궈계에 속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마귀의 궤계이니 절대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적 세계를 모르는 무지에서 오는 말입니다.
베리칩을 만약에 받는 순간 설사 지금 그것을 현재 적그리스도가 다스리지 않는다고 할찌라도 영계 비밀을 보면 전혀 다릅니다. 베리칩을 받는 순간 겉으로는 666이 아닐것 같으나 영계에선 사탄루시퍼 대장 고유 번호 숫자 666인데 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영이 바로 직통으로 666이 새겨지고 인해 (영적으로) 마귀의 것이 되므로 (육계에서) 베리칩을 받고 난후 손을 짤르거나 설사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이미 영계에서는 마귀것으로 666이 낙인 찍였으므로 그 사람이 영이 다시는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므로 영원히 설사 예수 믿어도 영원히 지옥간다는 영계의 사건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계에서 이루어지는 666사건의 비밀이 있으니 부족한 저와 여러분은 잘 기억하였다가 절대로 베리칩 모양이라도 받는 흉내를 내지마시길 바랍니다.
즉 사람은 영과 혼과 육 세가지로써 창조를 하나님께서 하셨는데 베리칩 666을 받으면 영과 혼과 육 중에서 가장 중요한 영을 바로 보이지 않은 영계에선 회개하지 못하도록 이미 마귀의 소유가 되는숫자 666이 찍힌다는 영계의 한가지 비밀을 알려드리니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를 많이 하시는 어느 목사님도 영계에서 마귀들의 전략을 보니 사람을 곧 자기 소유를 만드려고 오른손과 이마에 전자베리칩을 찍으려고 계획중이라고 영계에서 보았다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저나 하나님의 자녀된 여러분께서도 더이상 이 666논란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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