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칠레의 리카르도가 예수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간증 중에서
휴거 장면 일부만 여기에 퍼 왔습니다.
읽고 은혜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은 내 옆에 계시며
"리키르도야 만일 휴거가 지금 일어 난다면 이런 모습일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온지상 에 일어나는 일들을 볼수 있었고
이세상에 평화와 기쁨을 주시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성령님이 지상을 떠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연기가 교회로 들어와서 나를 둘러 쌌습니다
나는 주님께"이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고
주님은 "이것이 내가 휴거라고 부르는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교회문을 부수고 들어 오려고 하며
"어디 에 우리 아이들이 있느냐? 그들은 모두 사라졌다 " 라고 소리 쳤습니다
지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하나님이 한명도 남겨놓으시지 않으셨기 때문 입니다
처음 교회에 들어선 사람은 성가대 지휘자 였는데
"교회가 어디에 있나? 나는 남겨졌어 나는 남겨졌어 남겨졌어" 라고 소리 쳤습니다
성가대 지휘자 다음에 다른 목사들과 형제 자매 그리고 교회의 감독이 모두울며 "나는 남겨졌어"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부모들과 배우자들이 자신들의 사랑하는사람들을 찾고 있었고
교회안에 있던 사람들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없어 주님이 데려가셨어"라고 대답했고
그들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어 예수님이 오셔서 그의 신부를 데려 가셨어 "
사람들은 흐느끼며 술퍼하고 있었고 자신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더라면 하고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않은 모든 사람들이 남겨졌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과 목사들이 우는것을 보았고
그 사람들이 목사들에게 "왜 우리에게 진리를 설교하지 않았나요?
왜 나에게 거룩함과 이모든일에 대해 가르치고 경고하지 않았죠?
내가 남겨진것은 모두 당신 책임이야"라고 말하며 대답을 요구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남겨지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실한 회개와 진정한 거룩에 대해 설교해야만 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목사들을 때리며 옷을 찢어갈기고 머리카락을 잡아뜯는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들은 자신들을 해치말라고 애원했으나 사람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제 마귀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들림받지 못하고 전체가 남겨진 교회도 있게 될것입니다
나는 후회와 슬픔으로 인해 자기눈을 뽑아버리려 하는 형제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로 바닥과 벽을 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길 되심을 이해하지 못하였기에
그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죄를 짖기를 원하며 가증스럽게 살았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처를내고 머리속의 뼈가 보이도록
그것이 부서져서 바닥에 쓰러질때 까지 자신의머리를 마구 부딪히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상처를내는 사람들의 피가 흘러나와 교회 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청년이 "제발 주님 저를 데려가 주세요"라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늦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고 그분의 교회를 데려 가셨습니다
나는 많은 두려운것들을 보며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예수님이"대환난 기간동안에는 이전에 결코 볼수 없었던 고통이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고
"왜 사람들이 자신들을 심하게 상하게 했는데도 다시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이 환난의 시간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원할지라도 죽지 못할것이다.
죽음은 지상에서 사라져 버릴것이다" 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왜 이 모든 목사님들과 사람들이 남겨지게 되었나요?"라고 주님께 물었고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알고 그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아십니다
나는 바닥에 쓰러졌고 기절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여주었으니 네가 교회에게 경고하고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시간이 남아 있을때, 만일 사람들이 회개한다면 나는 그들을 용서할것이다
나는 위대한 일을 땅에서 행할것이다"
위의 리카르도 간증 내용 중에서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자들은
진실된 회개와 거룩함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7년 대환난에 남겨지지 않고 휴거될려면 반드시
우리는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룩해져야 합니다.
회개는 죄책감을 뉘우치는 정도가 아닙니다.
죄에서 완전히 단절됨을 말합니다.
회개는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되지않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죄를 진심으로 깨닫고 회개하여야
참된 회개가 됩니다.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게되면,
죄가 혐오스럽게 느껴지고 죄를 가장 미워하게 되며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께로 돌아서고
마음과 행동의 철저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즉, 내 마음속에 나의 나라가 포기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주어집니다.
삶이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고
세상 그 어느것보다도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게되면,
성령님께서 내안에 내주하시게 되면서
점차 우리를 거듭나게 하면서 거룩해 지도록 이끄십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완전한 성화가 이루기까지
성령님이 우리를 가르치시고 지도하십니다.
우리는 진실된 회개를 통해서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셔야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이러하게 될때,
우리는 구원이 이루어지고 또한 휴거가 될 수 있도록
점도없고 흠도없는 단장된 신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고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겸손해지고 마음을 낮추고 선해져 착해져야 합니다.
성령님은 더러운 심령과는 함께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시도록 끊임없이 간구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은 절대로
없다고 예수님이 경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회개는 생명얻는 것이고
구원에 이르는 것이라고 정의 하였습니다.
우리는 믿음도 중요하지만,
믿음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한 회개가 바탕이 되어야
참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유명한 대각성 운동가들은 하나같이 외치기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
"회개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님은 공생애시 우리들 보고 회개를 강조하셨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죄로 망하리라"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처럼 되지 않으면 결단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느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고는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 입에서 토해 버리리라"
여기서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모두 믿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들을 보고 예수님은 참된 회개를 명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반드시 회개하여야 합니다.
세례요한도 첫 메세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너희는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그렇지 않으면 도끼가 너희 발등상을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참된 회개를 하여야 죄 사함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반드시 회개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성령으로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해져야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구원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르기를 "너희는 구원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라"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오늘도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회개시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어서 마침내 구원해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단지 우리는 완고하고 고집센 마음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회개의 은혜"를 거절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것에 너무나 미련을 두고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회개의 은혜를 거절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나를 부인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합시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으로 회개 합시다.
그리하여 성령을 받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어
성령충만 합시다.
성령님이 우리의 삶을 완전히 지배하도록 우리 자신을 포기 합시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은 예수님이 그의 영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셔야 우리는 생명의 열매를 맺으면서
마침내 구원의 영광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합시다.
예수님의 발목을 꼭잡고는 죽어라고 놓지 맙시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여러분들,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회개의 은혜"를 꼭 받아 승리하는
믿음 생활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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