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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천국에서의 8시간

천국에서의 8시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메세지를 나의백성에게보낸다
왜냐하면 나는 하늘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요한 계시록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요한 계시록 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제발 교회여 내게 일어난일에 귀를기울여주십시요
꿈속에서 주님은 나를 만지고 계셨습니다
기억하기로 꿈에서 내가 사는 동네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내 두팔을 들어 하늘로 끌어올리는것을 느꼈고
나는 구름위를 뛰어 다니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큰빛이 내게 비춰 지면서 그 빛속에서 말씀하시기를
"리카르도야 네 직장을 그만두거라
너의 삶을 통해 지상에 있는 나의교회를 위해 네가 해야할일이 있다"

이말씀을 듣고나서 나의 온몸이 격렬하게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나는 일어나서 하나님께 울면서 물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주님?"
이 음성은 내게 아주 강하게 들렸습니다
그것은 몇일간 계속되었습니다
다시 잠자리에 들었을때 나는 똑같은 꿈을 계속해서 꾸었습니다
같은 꿈은 계속 꾼후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매번 더 커지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떨며 깨어났을때,
내가 비명을 질렀을때 부모님은내게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꿈에 대해서 말해주자 어머니는 나를위해 기도해 주시고
"만일 주님이 말씀하고 계시다면
하나님이 네가 그것을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실거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직장에 가야할 시간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준비하고 출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나에게 말씀하고 계신 증거를 달라고 구했습니다
나는 샤워하고 준비한후 출근했습니다
그때 나는 칠레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하는일을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버스정류장 에서 버스를타고 일하러 갔습니다
제가 버스에서 내렸을때 누군가 즉시 내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 여기서 뭐하는거야? 당신은 더이상 여기 있어서는 안돼"
몇번 더 계속해서 다른사람들이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놀랄만한것은 그런말을 한 이들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아니었다는것 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제게 주신 증표였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나는 상사에게 가서
'하나님이 내게 직장을 그만두라고 명령 하셨기 때문에 나는 그만 두려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 명령하시면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내 상사는 걱정하면서 물었습니다
"자네 앞으로 무얼 할건가? 어디서 이렇게 좋은 직장을 찾을수 있겠나?"
나는 그에게 "나는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천명이 나를위해 모여서 마지막 작별 잔치를 해주었습니다
그후에 내가 쓰던 물건들을 모아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내가 울면서 집에 도착하여 보니 어머니가 집앞 처마 밑에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직장을 그만뒀어요
주님이 내가 꾼꿈을 사람들을 통해서 확증시켜 주셨어요" 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나에게 "만일 하나님이 네게 말씀하셨다면
그분 좋은신대로 네 인생을 인도하실것이다" 라고 대답하셧습니다
어머니와나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해가 질때까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나는 자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꿈을 통해서 나에게 말하실것 이기 때문에
나는 그분이 꿈에서 말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던 대로 되지않았고
하나님은 다른방법으로 나를 대면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내가 침실에가서 옷을 벗고있을때 방이 흔들리며 진동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진이야! 지진이 칠레의 산티아고에 일어난거야"
하며 내침실을 떠나려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내가 방문을 통해 나가려는것을 막았습니다
나는 방 건너편에 있는어머니와 가족들을 볼수 있었는데
내가 도와 달라고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제 나는 이 보이지않는 존재가 주님의 천사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침대로 돌아와 누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 다음 성령님이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가 들을수있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리카르도 야 이제 네가 직장을 그만뒀으니
나는 네가 교회로가서 매일 7시간씩 지상에 있는 내 교회와 너의 삶을위해 기도하기를 원한다"
주님이 말씀하신후에 방이 흔들리던것이 멈췄습니다
그후 나는 손을 뻗쳐 방문쪽으로 향했고 방 에서 다시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에게 "성령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들었어요" 라고 외치면서 방을 나갔고
또 집밖으로 나가서 소리쳤습니다
어떤이들은 하나님이 지금도 사람들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지않지만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분은 정말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면
그분은 우리에게,그분의 교회에게 오늘도 말씀하실수 있으십니다

나는 교회에가서 목사님과 이야기했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기도하기위해
매일아침 8시에 교회를 여는것에 동의 했습니다
교회에가서 1시간 ..2시간 ..3시간 기도했을때
더이상 어떤것을 놓고 기도해야 할지 몰라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4시간이나 남았는데 이제 어떤것을 기도해야 하나요?"
그 다음 나는 교회 뒤쪽 문 땅속에서 부터 진동하는 소리를 들었고
교회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술취한 사람처럼 흔들리는것을 느꼈습니다
이 진동속에서 주님이 내가 들을수 있는 목소리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내가 전에 꿈에서 들은 그소리와는 다른것 이었습니다
전에 내게 말씀하신 음성은 권능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번에는 슬픈음성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은 "리카르도, 리카르도야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내 교회는 이전 같지 않구나 지상에 있는 내 교회는 변했다
내교회가 믿음을 잃어버렸구나
내 교회가 나와 나의 살아있음을 믿지않는구나
내 교회에게 내가 살아있다고 전해라
내 교회가 더이상 기도와 금식을 하지않는구나
내 교회를 위해 중보해라"
그 진동은 주님이 말씀을 마치신후 멈췄습니다
그러고 나는 중보기도 하면서 교회안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남은 네시간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기를 애원했습니다

목요일날 중보기도를 시작한지 이튿째날
나는 뼈와 관절에 심한 고통을 느끼며 잠에서 깼는데 일어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내게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고 깨웠지만
나는 내 몸과 뼈가 아프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집에서 대신 기도하게 했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내게 하나님이 교회에가서 기도하라고 특별히 말한것을 되새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내가 옷입는것을 도와주었고 또 교회로 데려고 갔습니다
그날 아침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었는데
내몸의 고통때문에 기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내가 너무 약해서 기도를 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몸 과 내게 기름부음 을 위해 기도 해주었는데
나는 초 자연적인 힘을 하나님으로 부터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나는 기도하며 앞뒤로 움직였으며
칠레에 하나님의긍휼을 구했고 가족과 마약중독자들과 교회를위해 기도했습니다

나는 중보기도를 마치고 난 후
그날 저녁에 교회 예배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축복 기도가 있은후 내가 두손을 들었을때
누군가 옆을 지나가면서 내등을 만졌습니다
이일이 있자, 내 몸은 힘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목사님이 뭐가 잘못됐냐고 물었고 나는 모른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기운이없어 말하는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때 교회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방언으로기도하며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그 들중 일부가 천사가 와서 나에게 몸을 떠나라고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너는 몸을 떠나지않을것이라 선포하자
그 천사가 나에게 몸을 떠나라고 손짓하던것을 멈췄습니다
아시겟죠 !
어떤사람이든 예수님안에서 권위가 있는 사람은 주님의 천사로 부터도 존중을 받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내게
"천사들이 당신을 몸으로부터 얼마나 오래동안 데려가기 원합니까?" 라고 물었고
내가 천사에게 나를 1시간.. 2시간.. 3시간 동안 데려 가실건가요? 하고 묻자
천사가 "아니오, 당신은 8 시간 동안 주님을 만나러 세째 하늘에 가는데
주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천사가 말하기를 "나는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자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이 이세상에서 매일 사는동안 당신을 보호하는 수호천사이고
두 천사가 천국으로부터 와서 셋째 하늘로 밤 12시에 당신을 데려갈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목사님에게 말하자 그는 나를 다른 형제의 차에 태워
목사님의 집2층으로 데려가기로 결정했고

내가 방에 누워있을때 우리는 개짖는 소리와 사람들이 지르는 비명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후 하얗고 빛나는 옷을 입은 두사람이 길가운데 나타나서
빌딩의 1층으로 들어와 내가 있던 2층으로 올라 왔다는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천사들은 아름다왔고 그들은 눈부실 정도로 눈보다 하얀 머리결을 가졌고
눈은 진주 같았으며 피부는 아기 같이 부드러웠으나
그들의 몸은 육체미선수 처럼 근육이 있었습니다
이 천사들은 강했습니다
그러고 나는 목사님에게
이천사들은 나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 보내졌다고 말했습니다
천사들중 하나가 나를보고 몸을 떠나라고 손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일이 일어나자 내 뼈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내옆에 있던 신실한 형제가 내몸을 마사지해주면서
내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워 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그들은 휴대용 히터를 가지고 와서 내몸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천사가 나에게 몸을 떠나라고 부르고 있을때
나는 초조해지며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옮겨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죽은것처럼 내몸이 되는것을 보며 형제에게
'나를 장사지내지 말아요 나는 돌아올겁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나는 내몸을 떠나서 내침대위에 올라서 있었습니다
크리스천 형제 가 내몸을 만지면서
"그는 갔어요 그는 몸을떠났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 옆에 서서 "나 여기있어요"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볼수없었습니다
그것은 변질될수 없는 영의 몸 이었습니다
형제가 내 몸을 담요로 감쌌습니다
천사중 하나가 말했습니다
"가야할시간입니다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두명의천사가 나의 팔을 들어올려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나는 공간을 빛의 속도로 날아갔습니다
당신이 이일중 아무것도 믿지않는다 하더라도
"나의 예수님은 실존하시며 영원히 살아계신다"고 나는 말할것입니다
나중에 주님이 내몸으로 돌아 가라고 말씀하 셨을때
나는 "지구에 있는 어떤사람이 저를 믿어주겠습니까?
제가 주님과 함께 머물게 해주세요 아무도 이계시를 믿지않을겁니다
아무도 믿지않을거예요 그들에게는 믿음이 없어요
세상은 부족한 믿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누가 이경험을 믿어 주겠습니까?" 라고 말했고
주님이 "누군가가 네 얘기를 믿어줄것이다 ,
나의 참된교회에 속해있는 사람들만이 너를 믿어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몸을 떠났던 그밤,
나는 굉장한 속도로 주님을 만나기위해 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래를 볼수 있었는데 지구가 보였습니다
그 다음에 달을 지났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달은 지구의 밤하늘을 밝혀주고 있었고
거대한 태양을 내 두눈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태양에서 터져나오는 불꽃을 볼수있었고 지구를 따뜻하게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 나아가며 많은별 들을 보고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어떤 이유를 가지고 태양과 달과 별들을 볼수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당신 모두에게 하나님은 우주의 위대하신 창조주라는 것을 말씀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분은 절대로 어떤 이유로든 작은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날아갔고 더이상 별들이 보이지 않는 장소에 도착 했습니다
더이상 창조된 것은 보이지 않았고 어두움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 아래에 있는 모든 별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내가 두려움에 빠져 천사들에게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겁니까 ? 제발 나를 지상에 있는 내몸으로 돌려보내 주십시요" 하자
그들의 다리로 내 다리를 감싸고 붙들어 안았습니다
그후 내가 느끼는 두려움으로 인해 나는 몸을 태아처럼 웅크렸습니다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조용하십시요 우리는 당신을 예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기위해
기다리시는 세번째 하늘로 데려갈것입니다"
천사들은 멈춰섰고 그동안 나는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그 어떤 창조물도 볼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볼수 없었지만 내 생각으로 그것은 둘째 하늘이었습니다

천사들이 나를 붙들고 있었고 나는 편안히 태아처럼 웅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위에서 부터 우르르 몰려오는 무서운 소리를 느끼며 듣게 되었습니다
천사들은 나를 꼭 잡은채
"리카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라고 말했고
그들이 또 " 머리를 들고 위를 쳐다 보십시요" 라고 말했습니다
내위에서 어떤 물체들이 움직이고 있는것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천사중 하나가 "위에 있는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했고
천사가 손을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우리위에 있는 하늘을 밝게비춰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천사가 그곳을 밝히 비추자
거기서 나는 온하늘을 빽빽히 채우고 있는 마귀와 악마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으셨습니다
성경은 진실입니다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당신이 요한 계시록에서 볼수있는그것입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당신이 믿게 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곧 이뤄질것 입니다
천사에게 "이곳은 어디입니까?"하고 물었고
그들중 하나가 "이곳은 사탄과 그의 부히들이 거하고 있는 하늘의 어두운 한부분 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지상에 악이 그렇게 많은 이유가 이것이 군요
마귀들이 이곳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인류에게 모든 종류의 파괴와 사악한일을
저지르게 하고 있군요 세상은 마귀로 가득차 있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에는 수천 수백만명의 마귀들이 있었고 그들의 수는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천사들이 지적하며 가까이서 그 피조물들의 얼굴을 볼수있도록 해주었는데
이 끔찍한 것들은 이미 텔레비젼에서 우리가 본적이 있는것들 이었습니다
이것들은 괴물들 이었습니다
썬더 캣과 파워 레인저 그리고 만화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공포영화에 실제로 나온것들 이었습니다
영화와 만화 영화에 나오는 이것들은
마귀들과 한무리를 이루어 텔레비젼과 영화를 만들어 냅니다
나는 내가 경험했던 영계에서 이것들이 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요즘 아이들이 그렇게 반항적일까요?
그것은 그 마귀 들을 묘사하는 텔레비젼 쇼를 볼때 마귀들이 아이들에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이 텔레비젼에서 어떤것을 봐야할지 분별할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천사는 이것이 현실이며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이모든 마귀들은 실제하고있고 사람들이 악마들과 함께
이모든 마귀들을 세상으로 끌어들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들은 저와 교회와 아버지와 주예수그리고 지구를 저주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물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휴고라고 불리는 악귀를 보게되었는데
그것은 칠레에서 인기있는 만화영화의 주인공 입니다
그는 보기에 너무 끔찍했습니다
그가 내게 가까이 와서 "우리는 지상에 가서 모든 아이들을 죽일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아이들이 아이들을 죽인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것은 텔레비젼으로 부터 그것들이 나와서 아이들 에게 악한일들을 하게끔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귀들은 지상에 증오를 심고있습니다
주님이 칠레를 구해주시기를 빕니다
천사중 하나가 말하길 "계속해서 보십시요"
그리고 마귀가 말하길 "우리는 교회를 없애버리려 했지만 그럴수없었다
우리가 하나를 없애면 천사람이 일어나 그 죽은자를 대체하기 때문이다"
교회가 시작된후부터 사탄은 진짜복음을 전하고 행하는 교회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그렇게 할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게 영광를 드립니다
마귀가 말했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자 교회안으로 들어가자
거기에는 우리에게 속한 사람들이 믾이있다
우리는 그들을 사용하여 소문을 퍼뜨리고 형제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게 할것이다
교회가 소문과 수근거림으로 인해 무너지게 되면 성령이 근심하여 교회를 떠나게 될것이다 "
악마는 성경에 있는 말씀처럼 모든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중에서 파괴할 사람들을 찾고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나는 더이상 보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을 보라고 말했는데
한개의 빛나는 큰별이 다가오자 악마들이 사방으로 도망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별이 더 가까이오자 충만한 찬양과 경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별이 아니었고 수백만의 천사들이 흰말을 타고 주인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거룩 거룩 거룩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는 분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 이시고 처음과 끝이시다
모든 생명이 있는것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라고 하였고
전투가 시작되고 마귀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우리와 함께하는 천사가 원수들보다 많습니다"
천사들이 세번째 하늘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들은 오른쪽과 왼쪽으로 둘로 나뉘어 섰습니다
이것은 셋째 하늘로 가는 열린 길이었습니다
이길은 천국에 닿아 있었고 하나님의 천국의 도성을 볼수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들이 이곳의 사진을 찍은적이 있습니다
이 천국의 도성은 존재합니다 이것은 라디오와 텔레비젼에 소개된적도 있습니다)
나는 이 영광스럽고 신비한 천사들의 길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위를 마귀가 없이 깨끗하게 하였고
계속해서 쉬지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이름을 송축하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이 나를 그들앞에 있게한후 "여기서 기다리십시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내가 본 천성의 도시에서 하얀 옷을 입고 하얀말을 타고 오는이를 보았습니다
그는 내게 다가왔고 천사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가 내게서 4미터쯤 떨어진곳 까지 왔습니다
그는 아름 다왔습니다
다른 모든 천사들보다 더욱 아름다왔습니다
나는 그가 말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러나 그는 그저 나를 잠시 바라보다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보호하고 땅위에 있는 교회를 보호하는 임무를 가진 미카엘 천사장 이다"
나는 천사장 미카엘을 가까이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는 고귀한 천사 였습니다
그는 돌아서서 천성으로 가는길을 가르키며 나에게 들어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들어가라 주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천성으로 들어가는길을 걷고 있었고
내가 가는 동안 천사들이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성을 보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이 도시는 투명한 정금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들어가는 문들은 진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닥은 수정처럼 보여졌습니다
나는 이런것들을 세상에서 본적이 없었고 인간이 만든 이런것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과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이곳의 설계자 이십니다
나는 천성의 비깥에 서 있었는데 문은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문 들은 아직도 열려 있습니다
벽은 루비와 사파이어 와 진주로 되어 있었고
그것은 정말 눈부셨습니다
그리고 그 천성 안에서 수백 수천만명이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 하신 하나님의 어린양 과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를 영원토록 드립니다 아멘"
커다란 소리로 들렸습니다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오직 거룩한 자 만이 이곳에 들어 올수 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보지 못할것 입니다

"둘어오라" 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천성에 들어 갔습니다
나는 불이 흐르는 신비한 보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불이 보좌에서 나오는것처럼 보였고
내가 또 자세히 보니 왕중의왕 이시고 만주의주이신,예수님이 보였습니다
내가 그분 앞에 섰을때 기운이 없어지며 엎어져서 경배하였습니다
그분의 손이 불꽃가운데서 내게 미쳤고 "일어서라" 고 말씀하시자
나는 기운를 회복하고 일어섰습니다
나는 즉시 그분의 발과 팔과 몸을 만지기시작 했습니다
내가 그분의 얼굴을 보았을때
그분의 모습은 세상의 어떤화가라도 그리지 못할 그런 모습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무로 만든신들과 다른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예수님은 그런 어떤 이미지와도 닮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아주 건장한 모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평범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정말 강하신분 이십니다
그분이 "나는 나무로 만들거나 분필로 그린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살아있는 실존하는 하나님 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지상에 있는 내 교회에게 내가 진짜라고 전하거라 나는 진실로 살아있고 존재한다
내 백성에게 천국은 실제이고 내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거라" 하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와서 "나와 함께 가자 너에게 큰일을 보여주겠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위에서 지구를 보았는데 그 모든일 들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는 내 교회가 하는일들을 다 볼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일을 주님은 아시고 나도 당신들중 많은사람을 천국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내 교회를 보라" 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형제가 형제를 대적하고 교회가 교회를 대적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교회가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렸구나 그들은 나를 믿지 않고 있다
가증스러운 것들이 세상에 급격히 많아지고 사람들은 내가 존재 한다는 것을 믿지않고있다
내 백성들에게 내가 큰일을 지구상에서 할것이라고 말해주어라
내 교회가 성장하지않고 타락하였다"
주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보시고 우시면서
"이 교회는 나의 교회가 아니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 그렇게 말씀하지 말아 주세요 당연히 우리는 당신의 교회입니다" 라고 말했고
주님께서 " 아니다, 내 교회는 기적의 능력과 표적과 이적이 함께한다 내 교회가 작아졌구나
그러나 내가 가서 그들을 다시 세울것 이라고 말해주어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함께 계속 걸어 가자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문을 지나갔고 그길은 순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 정금 길을 아래위로 뛰어다니며 금가루를 집어 내몸에다 뿌렸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주님이 세상에 돌아가서 여러분에게 "천국에는 정금으로 된길이 있다"고 말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것이 내 백성들의 것이다"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고
"그러나 내 교회에 내 십일조와 헌금을 훔치는 도둑들이있다!
내 백성들에게 도둑들은 내 나라에 들어오지 못한다 고 전해라"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을 바르게 해야합니다

그런다음 우리는 엄청나게 긴 식탁위에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음식과 음료수가 준비되어있는것을 보았고
그곳에는 많은 면류관과 음료수를 마실수있는 수정으로 만든 잔들이 있었습니다
주님이"리카르도야 이모든것들이 내 백성을 위해 준비되어있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어린양의 혼인잔치 에 준비되어진 식탁이었습니다
천국을 보고온 예수님안에 있는 한 자매를 내가 아는데
그녀가 천국에서 천사들이 왔다 갔다 하며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있는것을 보았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나는 주님에게
"그자매는 천사들이 이곳에서 잔치 준비하는것을 보았는데 왜 저는 그것을 볼수없나요?"라고 물었고
주님은 "그 이유는 잔치준비가 이미 다 끝났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에는 주님을 위해 일하며 순종했던 모든 사람들을위한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주님 만일 잔치준비가 끝났다면 주님은 언제 오시나요 ?
당신이 오실때 까지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나요?
시계를 보여주세요 얼마나 시간이 남아있는지 천국의 시계를 보여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시계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들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계가 주님이 오시기로 되어있는 자정을 거의 가르키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주님 언제 시계가 자정에 도달하나요? 1분 남아 있나요? 아님 5분?" 하고 물었고
주님이 잠시동안 제 얼굴을 유심히 보시더니
"리카르도야 이제 천국에 남은 시간은 없단다"라고 말씀하셨고
내가 "그렇다면 더 이상 남은시간이 없다면 왜 주님이 재림 하시지 않았나요?"라고 묻자
예수님이 그분의 손을들고 엄지손가락과 네 손가락을 합쳐 아주 조그만 모양을 보여주시며
"이제 남은 시간은 타락한자들이 회개하고 첫계명(첫행위)을 행하라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혜로 주신 시간 뿐이란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인되신 주님이 아직 재림하지 않으신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 회개 할수있는 조그만 여백을 남겨주신 것인데
이 시간은 "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 이라고 불립니다
주님은 이제 곧 오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야하며
금식하고 기도하며 이전의 첫 사랑( 첫 행위)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속에 있다" 라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오른편에 천사가 나타나서 외쳤습니다
"그 시간이 되었다 시간은 끝났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 예수님이 그분의 신부를 맞이할 것이다!"
주님이 오시며 성경에 나오는 모든 징조가 다 이루어졌다"
그 영화는 어떤 큰재앙이 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과학자들은 어떤 놀라운일이 벌어질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들은 주님이 곧 오시는것을 압니다
천사가 외치기를 마쳤을때
수백만의 모든 천사들이 신부들이 이제 천국으로 돌아오는것을 뛰며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무슨일입니까?"하고 물었지만 아무도 내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기쁜 소식에 즐거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천사들과 함께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순간, 내 팔을 든순간 누군가가 나를 들어서
천국으로 부터 나와서 굉장한 속도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 모든 천사들이 신부들이 돌아오는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상으로 돌아왔고 내가 매일 기도 드리던 설교단 앞에 놓여졌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이 나를 믿지 못하시겠다면 믿지 마십시요
그러나 주님은 오실것이고
영원히 계실것입니다
휴거를 믿지않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제발 깨어 나십시요
하나님의 의가 진리를 깨우고 계십니다!!(리카르도가 울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내 옆에 계시며
"리키르도야 만일 휴거가 지금 일어 난다면 이런 모습일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온지상 에 일어나는 일들을 볼수 있었고
이세상에 평화와 기쁨을 주시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성령님이 지상을 떠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연기가 교회로 들어와서 나를 둘러 쌌습니다
나는 주님께"이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고
주님은 "이것이 내가 휴거라고 부르는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교회문을 부수고 들어 오려고 하며
"어디 에 우리 아이들이 있느냐? 그들은 모두 사라졌다 " 라고 소리 쳤습니다
지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하나님이 한명도 남겨놓으시지 않으셨기 때문 입니다
처음 교회에 들어선 사람은 성가대 지휘자 였는데
"교회가 어디에 있나? 나는 남겨졌어 나는 남겨졌어 남겨졌어" 라고 소리 쳤습니다
성가대 지휘자 다음에 다른 목사들과 형제 자매 그리고 교회의 감독이 모두울며 "나는 남겨졌어"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부모들과 배우자들이 자신들의 사랑하는사람들을 찾고 있었고
교회안에 있던 사람들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없어 주님이 데려가셨어"라고 대답했고
그들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어 예수님이 오셔서 그의 신부를 데려 가셨어 "
사람들은 흐느끼며 술퍼하고 있었고 자신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더라면 하고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지않은 모든 사람들이 남겨졌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과 목사들이 우는것을 보았고
그 사람들이 목사들에게 "왜 우리에게 진리를 설교하지 않았나요?
왜 나에게 거룩함과 이모든일에 대해 가르치고 경고하지 않았죠?
내가 남겨진것은 모두 당신 책임이야"라고 말하며 대답을 요구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남겨지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실한 회개와 진정한 거룩에 대해 설교해야만 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목사들을 때리며 옷을 찢어갈기고 머리카락을 잡아뜯는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들은 자신들을 해치말라고 애원했으나 사람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제 마귀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들림받지 못하고 전체가 남겨진 교회도 있게 될것입니다
나는 후회와 슬픔으로 인해 자기눈을 뽑아버리려 하는 형제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로 바닥과 벽을 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길 되심을 이해하지 못하였기에
그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죄를 짖기를 원하며 가증스럽게 살았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상처를내고 머리속의 뼈가 보이도록
그것이 부서져서 바닥에 쓰러질때 까지 자신의머리를 마구 부딪히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상처를내는 사람들의 피가 흘러나와 교회 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청년이 "제발 주님 저를 데려가 주세요"라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늦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고 그분의 교회를 데려 가셨습니다
나는 많은 두려운것들을 보며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예수님이"대환난 기간동안에는 이전에 결코 볼수 없었던 고통이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고
"왜 사람들이 자신들을 심하게 상하게 했는데도 다시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이 환난의 시간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원할지라도 죽지 못할것이다.
죽음은 지상에서 사라져 버릴것이다" 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왜 이 모든 목사님들과 사람들이 남겨지게 되었나요?"라고 주님께 물었고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알고 그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아십니다
나는 바닥에 쓰러졌고 기절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여주었으니 네가 교회에게 경고하고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시간이 남아 있을때, 만일 사람들이 회개한다면 나는 그들을 용서할것이다
나는 위대한 일을 땅에서 행할것이다"

제발 눈을뜨십시요
복음주의 교회가 칠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에게 말해라 만일 그들이 용서를 구하면 ,용서 받을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른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전체를 덮고있는 불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보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저 지구전체를 덮고있는 불은 칠레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칠레는 주님을 위해서 있고 하나님이 칠레를 변화시킬것이다"
그후에 불이 움직여 칠레위에 임하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아버지의 눈이 칠레위에 계신다 "
칠레에 불이 임할때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기서 움직이시는것을 보고 알게 될것입니다
지상에 있는 교회는 칠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기뻐할것입니다
이환상속에서 주님은 나를"파세오 후마다"라는 장소로 데려가셨고
다치거나 신체일부가 없어진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짜 신자가 다리가 없는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뼈마디가 자랄것을 명령하고 있었습니다
뼈마디가 순종하여 그들의 눈앞에서 자라났습니다
또 팔이 없는 사람들에게 순간적으로 새로운 팔이 생겨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시간에 주님은 창조적인 기적을 행하실것입니다
교회안에서 사람들이 나음을 입을것 입니다
그날에 죽은자들이 살아날 것이고
하나님이 당신을, 사도들이 성경에서 한것처럼, 칠레에서 같은 기적을 행하기위해 사용하실것 입니다

이것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시 입니다 주님은 곧오십니다 마라나타 아멘
-리카르도 시드-

http://www.freecdtracts.com/testimony/ricardo_cid.htm



마가복음 12장 29절- 31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한국의 교회가 잠에서 깨어나 회개하여 주님의 첫계명(첫 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실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신들을 돌이켜서 부정한것과 더러운것으로 부터 깨끗게 하고 한마음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금식하고 기도하고 자신의 죄와 조상의 죄와 백성들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을 전존재로 사랑하는 군사가 되어 행진하는 백만명의 다니엘 기도 용사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한국 백성들을 주님의 길로 돌이키게 하시고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옵시고
주님의 의를 위하여 한국 땅을 고쳐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다니엘 9장 3절 - 20절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주 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데 있는 자나 먼 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마는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 가운데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 임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는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가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출처 : 예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