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 "지옥의 왼편다리(leg)" (1) “지옥의 왼편 다리쪽에는 많은 불구덩이가 있단다. 이 터널이 끝나면 많은 불구덩이로 연결되어 진단다. 우리는 지옥의 왼편다리에서 조금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꼭 알아야 한단다. 이 세상의 많은 죄인들 뿐만 아니라 내 백성들 중에도 아직 지옥이 실존하는 것을 믿지 않으려는 이들이 있느니라. 택함을 받았느니라. 지금부터 너에게 보여 줄 그 모든 것들은 다 사실이니라.“ 나는 하나이니라.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할지니라. 자, 이제 나를 따라오너라.” 사람들의 감각도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였다. 두려움이 어느곳에나 베어져 나왔다.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험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다. 한 발자국 내디딜수록 점점 더 강한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있었다. 이 문들은 매우 빠르게 열렸다 닫혔다 하고 있었다. 귀신들은 이 문들을 통하여 밖으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곧이어 우리는 터널 끝에 이르렀다. 나는 우리 주변에 있는 위험과 두려움으로 떨고 있었다. 모습과 똑 같았다.
들판과도 같은 땅들이 펼쳐져 있었다. 이 불구덩이들은 지름이 4피트 (약 1.22m)에 깊이 3피트(약 90cm)의 그릇 모양으로 이루워져 있었다. 자 이리로 오렴, 그것들 중 몇 개를 네게 보여 주리라" 불구덩이 안쪽 벽은 유황으로 되어 있었고, 마치 숯처럼 빨갛게 빛이 나고 있었다. 그 불구덩이 가운데에는 믿지않고 죽어서 지옥에 온 한 영혼이 있었다. 이때 불이 밑에서 부터 솟아오르더니 큰 불이 되어 그 영혼 전체를 휘감아 버렸다. 그리고 다시 수그러졌다. 이어서 곳곳에서 고통에 호소하는 영혼들의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는 주님께 외쳤다. 흘러 나왔다. 해골모양의 사람이,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육체는 넝마 조각처럼 너덜너덜 뼈 위에 걸쳐져 있었다. 텅 비어있어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당연히 머리카락도 다 타버리고 없었다. 번져나갔다. 결국 이 여인은 항상 불속에서 타는 신세가 되었다. 바라보았다. 그분의 얼굴엔 큰 슬픔이 드리워져 있었다. 오르고 있었다. 이 구데기들은 불에도 죽지 않았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울부짖었다. 버렸다 제 2권 - 지옥의 왼편다리(3) : 불구덩이에 있는 이유. 더불어 사방에서 흘러 나왔다. 지옥에는 조용한 시간이란 없었다. 공기 속에는 죽은 영혼들의 소리와 썩어가는 시체 냄새로 자욱하였다. 듯 했다. 불못 안에는 해골 모양의 형상이 하나 있었다. 음성이 들려왔다. 크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해주세요. 당신께 빕니다. 저를 여기서 끄집어 내주세요." 나는 예수님을 바라 보았다. 예수님도 우시고 계셨다. 그 남자는 불구덩이 속에서 이렇게 외쳤다. 여기에 온지도 벌써 40년이 지났습니다." 복음을 비웃던 모든 사람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이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오게 될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는지 아느냐? 복음을 거절하였다. 비록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너는 나를 박대했으며 너의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의 아버지는 너에게 구원받을 만한 기회를 수없이 주시었다. 그러나 너는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며 예수님은 우셨다. 라고 절규하고 있었다. 그들도 마음이 강퍅하여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간구하오니 제가 그들에게 가서 지구상에 머무는 동안 꼭 회개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게 하소서! 저는 그들이 이 무서운 곳에 오길 정말 원치 않습니다." 모두가 복음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지. 그들이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나를 알려면 그 밖에도 방송시설과 여러 방법들이 있느니라. 사역자들을 보냈느니라.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도 만약 믿지 않는다면 죽은자가 살아서간다 할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퍼부어댔다. 그는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내뱉었다. 회색 안개 색깔이었으며 뼛속에 꽉 끼어져 있었다. 것이다.이것은 너무 무서운 일들이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이것을 세상에 알려야 하느니라. 지옥이 실제로 있으며 모든 남녀는 각각 자기의 죄들을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고 말이다. 자, 가자. 계속 더 가야 한다." 제 2장 - 지옥의 왼편다리(4) : 회개치 않은 결과 앉아 있었다. 어떻게 그녀의 나이를 알 수 있었는지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느껴졌다.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불길 때문에 그녀의 피부는 뼈에서 벗겨져 있었다. 남은 뼛속에는 더러운 회색으로 얼룩진 영혼만이 남아 있을 따름이었다. 구데기들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그 구데기들은 불에도 죽지 않았다. 없습니다. 제 믿음으론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하며 주님께 울며 이야기 했다. 앞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불구덩이 속에서 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 뿐이었다. 너는 지옥에 대하여 알아야 하고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천국은 실제로 존재한다. 지옥도 사실이니라. 자 다음으로 가자꾸나." 그녀는 뼈밖에 남지않은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울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나는 영혼의 상태였지만 내가 울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옥에 있는 다른 영혼들도 모든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이 지옥으로 온다 할지라도 지구상에서처럼 똑같은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오게 되지. 그들은 그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그들이 지구상에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들은 수 없이 많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도 이것을 잘 알고 있느니라. 그들이 복음을 믿었더라면 늦기 전에 회개하였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없는 것을 이때서야 알 수 있었다. 엉덩이 뼈 쪽에는 드릴로 뚤린 듯한 구멍들이 있었다. 주셨다. 인하여많은 고통을 당하였다. 그녀는 살기 위하여 수술은 받았단다. 그러나 수년 동안 고통속에서 살게 되었지. 알려주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드셨어" 라고 원망하면서 회개치 않고 복음을 거부하였느니라. 되었느니라." 것도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럼에도 나는 그녀에게 애원했으며 그녀를 돕기를, 그녀의 병이 낫기를, 그녀를 치료하기를 원하였노라. 그러나 그녀는 내게 등을 돌렸으며 나를 저주하였다. 나를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래도 나는 영으로 애원하였다. 하였지만 그녀는 듣지 아니 하였다. 말씀하셨다. 않은 것을 참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나가게 해 주세요. 나는 당시만을 섬기겠습니다. 내가 왜 늦기 전에 회개하지 않았을까요? 내가 왜 당신의 영이 나를 붙잡아 주려고 애쓰실 때 회개하지 않았을까요?" 라고 말씀하시며 얼굴에 슬픔이 가득차 있으셨다. 울부짖음, 죽음의 분위기로 가득차 있었다. 예수님과 나는 비통함과 애통함 속에서 다음 불구덩이로 발길을 옮겼다. 오직 주님의 힘으로만 나는 계속 걸어 갈 수 있었다. 계속 들려왔다.이 할머니의 사건을 통하여 내가 해야 할 한 가지 일을 깨달은 것이 있다면, 마시오!"라고 전하는 것이다. 제 2장 - 지옥의 왼편다리(5) : 더 늦기전에... 그녀의 해골에는 수많은 구멍들이 있었다. 그녀의 찢어진 드레스에는 불이 타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대머리였으며 그녀의 눈이 있었던 자리와 코가 있었던 자리에는 큰 구멍만이 남아 있었다. 그녀가 무릎을 꿇고 있던 자리에는 작은 불이 타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유황불에서 벗어나려고 불구덩이 벽을 손으로 할퀴며 오르고자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녀의 손에는 불이 붙어 있었으며 그녀의 시체는 움직일수록 계속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거의 불구덩이 꼭대기까지 올라와 있었다. 거의 밖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때 두 날개를 가진 큰 지옥 사자가 그녀를 항해 힘있게 날아왔다. 이지옥 사자의 색깔은 갈색을 띤 검은색이었으며 온 몸에는 털로 가득차 있었다. 크기는 그릿쯔리 베어(록키산맥에 사는 회색곰)정도 되었다. 밀어 버리는 것이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도 무서웠다. 이 여인이 너무 안 되어 보였다. 당장이라도 그녀에게로 가서 끌어안고 하나님께서 그녀를 치료해 주실 것과 여기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고 싶었다. 하나님이 이미 이렇게 결정하셨느니라.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나는 그녀가 회개하며, 나를 섬기도록 수없이 불렀단다. 그녀 나이 16세 때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말하기를, 따르라. 나는 너를 아주 특별한 사역에 쓰기를 원한단다."라고 불렀지만 그녀는 듣지 아니 하였단다. 정말 시간이 안 됩니다. 제 인생엔 너무나 재미있는 것이 많이 있어요. 오늘은 에수님을 섬길만한 시간이 안 되는 군요. 아니하였느니라." 저는 주님보다 이 세상을 더 원했어요. 부와 명예와 그리고 복을 더 원했어요. 그리고 그것을 얻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살 수 있었어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나는 내 시대 가장 예쁘고 옷 잘 입는 여자였어요. 가져올 순 없었어요. 오, 주님 이 지옥은 너무 잔인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쉼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고문과 고통속에 지냅니다. 주님, 제발 도와 주세요." 그때를 영원토록 후회합니다. 내가 준비가 되었을때 언젠가는 당신을 섬길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당신이 나를 위하여 거기 계실 줄만 알았어요. 그러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요! 나는 그때 당시 미모에 대해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 였어요. 그때에도 하나님은 내가 회개하도록 부르시고 계셨어요. 내 모든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랑의 끈으로 나를 이끌고 계셨어요. 다른 사람들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내가 원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위하여 대기하고 계실 줄 알았습니다. 생각할 때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내가 하나님을 섬기도록 메시지를 보내 오셨어요.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요! 되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보다 사탄을 더 좋아하기에 이르렀어요. 급기야는 죄짓는 것을 사랑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았어요." 있을 줄 알았어요. 심지어 그때에도 하나님은 내게 손을 내미시며 이끌고 계셨지만 나는 내일, 내일하며 미루기만 해왔습니다. 어느날 차를 타고 가는데 내 운전사가 그만 남의 집을 받아버린 것입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지요. 주님, 제발 이 곳을 나가게 해주세요." 라고 울부 짖으며 그녀는 불구덩이 속에서 불속에 휩싸인 채로 주님을 잡으려고 뼈만 남은 손과 팔을 주님을 향해 내밀었다.
우리가 다음 불구덩이로 갈 때에 주님의 볼에는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지옥의 공포 때문에 흐느끼고 있었다. 생명도, 사랑도 없는 곳이군요. 지옥은 너무나 생생하기만 합니다." 영원토록 타면서 고생해야만 한다. 비록 전에는 거듭났었지만 지금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있다면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세요. 진리를 위하여 살아가세요. 너무 늦기전에 깨어나세요. 당신도 주님과 함께 저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답니다! 지구의 중심부에 등을 기대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지옥은 꼭 사람의 육체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크며,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단다. 지옥의 몸통은 지구속에 파묻혀 있으며 팔과 다리는 지구 밖으로 크게 뻗어나간 모습이지. 지옥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점점 커지고 있단다." "이 지구상에 있은 모든 사람들에게 너는 지옥이 실존함을 알려야 한단다. 수 백만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여기에 와 있단다. 매일 더 많은 영혼들이 여기로 오고 있느니라. 던져지리라.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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