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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스크랩] 하늘나라에서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호흡을 주시고 생명을 주시며

꿈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니엘에게 이상을 주신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이상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밤에는 아주 멋진 이상을 보았답니다.

저는 주님께서 천국도 보여 주시고,

저의 준비되는 집도 보여 주시고,

휴거되는 과정도 보여 주시고,

......

위의 내용은 지난번에 보여 주신것들입니다.

 

 

그런데,

지난밤에는 하늘나라에서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멋진 퍼레이드였습니다.

천사들이 나란히 열을 지어 장관을 이루었고

여러 가지의 표현을 못할것들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은은한 찬양이 흘렀고요,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음률속에

여성의 목소리의 합창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찬송이 은은하게

말로 표현을 다 못할정도의

감미롭고 은은하며 마음의 평안을 주는

음률을 가진 합창이 흘렀습니다.

 

한참후에 퍼레이드가 끝이 났고

몇몇 사람이 모여서 담화를 나누는 과정이 있었는데

"주님께서 아주 곧 오시겠다는 사인"

이라고 합니다.

 

제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천사들의 모습과 음률과

주님께서 아주 곧 오시겠다는 사인

이라고 하신 말은 아주 생생합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너무 감사해서 기도를 올리는데

제 입에서 들은 찬양이 자꾸만 떠올라서

찬송가를 찾아서 보았는데 125장 이였습니다.

아주 같다고는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곡이 거의 같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새벽에 이 찬송을 부르며 감사했습니다.

 

 

참 그리고 고동안 온몸이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고 즐겁고

힘이 넘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주 곧 오실것입니다.

의심치 마시고 열심을 다하여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시는 귀한 주님의 신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살아계셔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2007-06-08 예수님 친구가 씀

출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 믿으라 원문보기 글쓴이 : 예수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