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저희를 죄악에서 건지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지난 밤에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이신 주님께서
아주 멋지고 화려하고 환상적인 이상을 제게 보여 주었습니다.
무진장 넓은 장소입니다.
제 눈으로 봐서는 끝이 없는 산과 들 같기도 하면서
평화로운 언덕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준비를 하고 있었고
다른 곳에서는 자유와 평강과 기쁨을 누리면서
평화롭게 안식을 취하고 있었으며,
그 넓고 넓은 둘레를
생각하기로는 한 2차선 이랄까, 4차선 이랄까.
이러한 도로가 그 넓고 넓은 곳에 가장 자리쯤에
둘러 있었는데
그 길 양 옆으로 많은 음식을 진열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보지도 못했던 것들인데
어떻게 보면 밥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색깔도 아주 아름답고 멋진 그러한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풍성하게 진열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준비로 분주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이 곳에 들어올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위하여 준비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이 들렸습니다.
깨여서 주님께 기도를 올리는데
이 뜻은
이 땅에서 예수님을 만날수 있도록
예비하고 준비된 자들이
주님을 만나서 기쁨과 평강을 누릴
혼인잔치 준비였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부디 실망하고 좌절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구원을
기쁨으로 감사로 잘 이루어서
조금더 참고 조금더 인내를 이루어서
부디 저 천국에서 모두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기쁨의 찬양으로
주 예수그리스도께 드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7-06-19. 예수님 친구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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