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스크랩] 666은 상징(Symbol)이 아니고 실제(Reality)입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에서 666표에 대하여 실제(Reality)와 상징(Symbol) 이라는 양론으로 대립되어 왔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666표를 암시적으로
'Mark of the Big Brother(짐승의 표)'로 표현 할지라도, 한국 사람들 처럼 실제를 상징으로 표현하는 나라는 지구촌 어디로 가도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666(짐승의 표)에 대하여 나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계 13:16~18)

 

미국의 Applied Digital Solutions(ADS) 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사람의 몸에 넣어 신분확인하는 신분증인 Verichip(베리칩)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 칩은 쌀알만한 크기로 주사기를 이용해서 사람의 몸에 넣게 되어 있습니다.

이 칩은 인공위성 추적장치가 있어서 인공위성으로 사람의 위치,이름,혈당 등 다 추적됩니다.

이 것이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666(짐승의 표) 입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적그리스도 때가 되면 감정을 조정하고, 예수님을 배반하게 만듭니다.

(즉,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사탄에게 굴복하게 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훼방하는 마음으로 변한다

*선한 마음이 완악한 마음으로 변한다

*착한 마음이 거친 마음으로 변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살인하려는 마음 등으로 변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표는 Verichip(베리칩)이고, 보이지 않는 표가 666이다.

 

 

중요한 사실은 현재도 사람의 몸에 넣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베리칩을 받았다가 빼내면 상관없는 것 같지만 마귀가 영혼에 666을 찍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받으면 안 됩니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9-12)

 

계시록 14장에는,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가 되어있고,

성도들의 인내가 필요하다 하였으며,

그 다음(계 14:13~20)에 추수가 이어집니다.

 

 

여러분, 이런데도 666(짐승의 표)가 상징입니까?  666은 상징(Symbol)이 아니고 실제(Reality)입니다...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