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의 해방!
목사, 복음 전도자 카멜로 브레네스
1982년, 저는 사고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순간, 제 모든 존재는 이제 끝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제 주위의 모든것이 어두움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두운 동굴 속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를 이끌고 가는 어떠한 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어딘가에 도착했을때, 곧 고함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생명이 이미 다 끝이 났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의 제 인생은 끝이 난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우리가 이 동굴을 지나며 내 안의 두려움이 점점더 커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몸은 죽었지만, 제가 다른 어느 곳에서는 살아있다는 것을 벌써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동굴안을 한 동안 걸어왔습니다. 갑자기, 저는, 그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신음소리와 고통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 춥고 어두운 동굴을 계속해서 걷고 있을때, 아주 크고 거대한 뱀들이 한쪽에서 또다른 한쪽으로 옴겨다니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신음소리와 고통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곳은 아주 이상한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한가지 공통적인 것이 있었는데 그들은 물을 달라고 울부짖으며 또한 물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넓은 대지에 많은 방들이 있는 곳에 도착할때 까지 걸었습니다. 그 방들은 나뉘어져 있었으며 각각 그 방에는 다른 사람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울부짖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주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그 순간 제 영혼에 무서움이 밀려 왔습니다.. 저는 제 눈앞에서 제 모든 인생이 한번더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저를 데리고 가는 어떠한 분과 같이 걸어 갔습니다.. 우리가 문에 도달했을 때, 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나의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 주세요, 이렇게 애원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 주세요!!"
갑자기 고요해지더니 어떠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그만하거라!"
그 목소리 때문에 지옥의 모든것이 흔들렸습니다. 저를 데리고 왔던 어떠한 분은 잡고 있던 제 손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닦에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곳에 머물며 그 목소리를 한번 더 들었습니다,
"나는 간음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음란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주님이라고 부르느냐? 나는 자신을 자랑하거나 교만히 행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닌것을!"
그 순간 저는 제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자 그분의 목소리가 부드러워지며 말씀하시길,
"오너라 그리고 나는 너에게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리라, 그리고 이곳은 나의 길을 기꺼이 따르려는 의지가 없으며 그들의 마음에 있는 그들 자신의 상상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이 오는 곳이다."
저는 그곳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신음소리를 듣는 동안 제 영은 산산이 부서져버렸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어떠한 철장 앞에 멈춰섰습니다. 한 여자가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 여자에게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그녀의 몸은 변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세상에 살 때 마법사로 살았습니다. 그녀는 고통과 슬픔으로 소리지르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전신은 불속에서 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소름끼치게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가 그녀를 도와주길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길, "죄의 값은 사망이다, 그리고 이곳에 도착한 사람들은 다시는 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분은 지구안에 있는 곳도 보여주었습니다. 지구의 열려 있는곳, 그곳에는 어떠한 끓고있는 기름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도 사람들은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빠져나가려고 하면, 마귀들이 와서 그들을 다시 그곳에다 쳐 넣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보여주시길,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한번은 그리스도인으로써,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 속하였지만, 이제는 그들은 그들 자신이 이곳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울며 애원하며 그들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기를 원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 자비는 이곳에서는 발견할수 없다 왜냐하면 자비는 오직 우리가 세상에 살아있을때만 찾을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한번 죽으면 자비는 더 이상 닿을 수 없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곳에 다달았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였던 적이 있지만, 회개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였다.
저는 한 여자와 두 아이에게 주목을 하였습니다. 그 아이들은 그들의 엄마에게 항의를 하며 물어보았습니다. "왜요? 왜 엄마는 우리들을 주일학교에 데리고 가 주지 않았나요? 왜 우리가 교회에 가는 것을 허락해 주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들의 엄마를 저주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은 교회를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의 엄마는 그 아이들이 교회에 가서 복음을 듣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저를, 목사님들과 복음 전도자들 그리고 선교사들과 많은 믿는자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와 있는곳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특히 제 관심을 끄는 한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이 목사님은 성령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방언, 성령세례..그리고 주님이 병고침에 대하여도 믿지 않았습니다. 어쨌던 지금, 그분은 자비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다시 세상에 돌아갈 기회를 바라며 그렇게만 된다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실제이며, 성령님도 실제이시며, 주님의 복음 안에서 진실된 자유가 있다고 세상에 외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그분은 그곳을 떠날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악한 행실을 회개하고 나올 수 있던 기회는 오직 그가 세상에 살고있을 동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한 선교사도 있었는데, 그 선교사는 아프리카에 선교지를 열기위하여 돈을 요구했지만 오직 그 돈의 반만 쓰고는 나머지는 그 자신을 위해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그곳에서 자비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신을 위해 썼던 돈 반을 다시 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의 돈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하고 그 돈을 취하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비와 용서를 위해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자비가 부여될 수 없다는 것을 알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이곳 고통의 장소인 지옥에서 살고 있다면, 당신은 그들의 고통의 외침과 신음소리가, 한번은 교회안에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던, 같은 입에서 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제 지금,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이 지은죄 때문에 울부짖으며 애원하며 자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에 살고 있을때 그 기회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그들은 영원한 그리고 마지막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목사님들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십일조와 헌금을 그들의 교회에서 훔쳤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들은 단지 한번만 더 기회를 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번의 기회는 그들에게 더이상 주어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을때만 그 한번의 기회는 주어질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밤낮으로 쉬지않고 그들의 잘못된 행위 때문에 울부 짖고 있었습니다.. 회개할수 있는 기회는 오직 당신이 세상에 살고 있을때 있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이 끝난후에는 더이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없이 죽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갑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의 삶을 주님 안에서 받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은 단지 지금의 존재가 멈추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육신은 흙으로 다시 돌아 간다고 믿습니다. 죽을 때, 그때 현실적인 삶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나, 죄인들의 진짜 성격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한 삶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시작을 하던지 아니면 영원한 형벌과 부끄러움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게 되던지.. 당신이 오늘, 지금 만드는 선택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당신이 어느 곳에서 영원한 삶을 살 것인지 생각하며 명상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삶을 지옥에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보내고 싶습니까? 지금 바로 이순간 당신은 아직도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끔찍한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종류와 모양과 생김새의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팔만 하나 붙어 있는 마귀, 한눈만 있는 마귀, 그리고 한 다리, 그리고 다리 끝에는 당나귀의 말굽같이 생긴 것이 붙어있는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 반쪽같이 생겼으며 나머지 마귀들은 얼굴에 아무 생김새가 없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이것들은 무었입니까?" 그리고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마귀들은 파괴하는 마귀들이다, 가정에서나 길을 잃은 자들에게. 이 마귀들은 파괴할 것이다 밤낮 쉬지않고, 매일 같이." 그곳에서의 고통은 엄청났습니다. 너무나 엄청나서 그곳의 영들은 그들이 세상에 있을때 그들이 했던 모든 일들을 기억하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누가복음의 거지 나사로와 부자와도 같은 것입니다.
누가복음 16:19-31. 부자는 죽은 후 음부에서 고통에 있을때 그의 눈을 들어 아브라함과 그와 함께 하고 있는 나사로를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그 부자는 그가 아버지와 다섯 형제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 부자는 고통중에서 그들 모두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당신의 영이 온전히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고통을 느낄수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 있을때 당신의 삶에서 잘했던 것과 못했던 것들을 다 기억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교회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살았던 삶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친척들, 당신의 어머니, 당신의 형제들, 당신의 모든 친구들 그리고 그 기억들은 고통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 성경에 나온 부자는 그가 다섯명의 형제들이 있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자비를 구걸 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에게 누군가를 그 형제들에게 보내어 전하여 그들이 그가 있는 고통의 장소에 오지않게 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그에게 말하길,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이 세상에는 선지자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당신의 죄를 회개할 때입니다. 이미 죽은 사람들 중에서 다시 돌아와 당신을 구원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영을 구원해 주실분은, 벌써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당신을 구원하시려 준비되신분,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한분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아무도 당신을 구원해 줄 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4장12절에 나와 있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하였더라" 오직 주님 한 분 안에서.
제가 그 모든 고통을 기억할 때, 그곳에서 12살 에서 14살쯤된 어린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면, 저는 아직도 제 안의 영이 그들을 향한 고통과 공포를 느낍니다. 그 아이들도 그들이 세상에 살고 있을때 행했던 많은 일들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믿는분들이 그들의 아이들은 구원을 받지못하거나,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당신의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안에서나 뜻대로 살고 있지 않다면 그리고 그 아이들이 벌써 선과 악을 구별할수 있다면
그 아이들 또한 어른들처럼 고통을 받는 곳에 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자들이 무론 대소 하고 그 보좌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들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 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모든 사람들 중에 선과악을 이해하며 구별할 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것입니다. 그 어느 것도 주님의 눈에서 숨기우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럭비경기장 같은 곳이 나올 때까지 계속 걸었습니다. 그 경기장 같은 곳에는 마귀의 놀림감들이 있었습니다. 마귀의 웃음거리가 되는 상대는 바로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조롱거리로 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인간들이었습니다. 마귀들의 즐거움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에게 고통을 주는것이었습니다. 그 마귀들은 사람들의 몸을 찢은후 여기저기에 숨기고 그들에게 자기 몸의 찢어진 부분을 찾게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놀이는 마귀들로 하여금 굉장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놀이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큰 고통과 아픔을 주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아픔은 사단과 마귀들이 제일로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곳은 마치 세상에서 당신이 의자에 편하게 앉아 마실물을 가져다 달라고 할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사람들이 물과 자비를 애걸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태어난 것을 후회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곳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져간 것에 대한 후회가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주님의 뜻이나 길로부터 멀어져 있는 상태라면, 만약에 당신이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함께 동행하고 있지 않는 상태라면 바로 오늘이 주님에게로 돌아와야 할 시간입니다! 친구들이 어떻게 말할까에 대하여 창피해 하지 마세요, 또한 당신의 아버지나 여자친구나 형제들이 어떻게 말할까에 대하여도 생각하지 마세요. 그저 주님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만 생각하세요.
누가복음 9장 26절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
바로 지금이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올 시간입니다. 바로 지금이 당신의 구원을 찾을때 입니다. 교회를 찾기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바라 보세요. 당신의 기분을 맞추어 주는 교회를 찾지 마세요, 주님의 영이 운행하시는 교회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당신의 죄들를 회개 하세요! 지금이 바로 회개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주님께 울부짖으며 말씀드릴 때입니다. "주님, 저는 제가 아직 구원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저는 제 스스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고백이라면 예수그리스도께 그냥 달려가세요! 당신의 삶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말씀하시길,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2절)
당신은 구원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기다리고 계십니까? 우리는 계속해서 이 마귀들이 고통속에 있는 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지켜 보았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몸이 찢겨진 상태로 그들의 몸을 질질 끌고 고통속에 다니며 그들의 찢겨진 부분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들에게는 이 광경이 굉장한 즐거움이었습니다. 또 다른 마귀들은 사람들의 한쪽 다리만 찢어서 그들이 방방뛰거나 절름거리며 그들의 다리를 찾으려 다니는 것을 구경하였습니다. 또 어떤 마귀는 팔 한쪽을 떼어서 그들이 아픔을 느끼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주 예수를 만났던 사람이며, 그 분의 길을 따랐던 사람인데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로 죽는다면 그 심판은 배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말씀하시듯,
"(마가복음 12: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야고보서 4장 17절)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악을 행하면 두 배의 해당하는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 또한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 예수를 알고난 후 떨어져 나간사람들이 받는 고통보다는 덜할 것입니다. 제가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우리가 그곳에 있을때, 제 영은 굉장한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있는 분들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요.. 저는 지금도 그때 느낀 공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제 신변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있는 모든 고통때문에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는 자비를 위해 울며 애원하는 영혼들 때문에 고통과 연민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 안의 모든 것이 연약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에게 힘을 주시며 말씀하시길, "나는, 아직도 이곳에 올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 몇가지의 형벌들을 너에게 더 보여주겠다." 우리는 곧 그곳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불타고 있는 감방 같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영들이 울며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저의 눈에 그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불에 타며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강단에 섰던 적이 있던 사람들 같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교회안에서 교제를 이끌기도 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도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마귀를 쫓아내기도 했으며 방언을 하기도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날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길에서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계속 서서 그 사람들이 불에 타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가 볼수 있는것은 오직 거므스름하게 다 탄 회색의 뼈들 뿐이였지만, 그들은 그 상태에서도 고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말도 할수 있었습니다, 순간, 그들은 주님이 자신들의 옆을 지나가신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자비를 위해 애원하였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소리질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하지만 자비는 오직 당신이 살아있는 오늘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곳에 도착할때까지 계속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했을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넓은 길을 보아라."
저는 그곳에 서서 그 넓은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그들의 손에는 성경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손은 하늘로 높이 들려 있었으며, 어떤 이들은 기도를 하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소리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길은 계속해서 오른쪽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그들은 계속 똑바로 지옥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그들은 어째서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은 두가지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하나는 내 집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그들 자신맘대로의 집에서의 삶이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 이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기위해 온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주님이 말씀하시길, "그래, 그들이 나에게 울부짖거나 나에 대하여 아님 나에게 선한 말을 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가득한 간음과 악과 거짓말과 속임과 미움과 쓴마음의 뿌리와 가득한 나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후 저는 마태복음 7장 21절이 무슨 말씀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가 살아가며 우리 생각에는 우리가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눈에 바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어떤 형제나 자매 때문에 교회를 나가고 있지 않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목사님이, "여기 오신분들 중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라고 물으면, "아멘!" 이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씀하시길,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바보)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2) 서로 좋아하지 않는 이 문제는 교회 안에서 가장 큰 문제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미워하면서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며 휴거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죄의 삭은 사망이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말하길, "오 난 오늘은 교회에 안갈꺼야 왜냐하면 그 형제는 그저 그렇게 말씀을 가르쳐, 난 그를 별로 안 좋아해"
하지만 그 곳, 지옥에서는 당신은 그 형제가 당신에게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길 울부짖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이 미워한 사람 때문에 한번의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의 설교를 한번 더 들을수 있도록.. 그의 설교를 한번만 더 듣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의 형제를 미워한 것에 대하여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것에 대하여 따르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이 주님의 교회 안에 있을때 모든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하여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울며 이를 갈고 있을것입니다.
(마태복음 13:42) "풀무에 던져지리니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이 세상에 살때 복음을 전하던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죽음 후 천국을 갈수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지요? 제 생각에는,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그것에 대하여 곰곰히 명상의 시간을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세상에 오셨다면 당신은 그분을 따르겠습니까? 저는 당신이 오늘 이것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과연 천국에 가고 싶은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그리스도의 삶은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삶인가? 당신은 아직도 당신의 잘못들을 깨닳을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당신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이글을 읽고 있다면, 오늘이 바로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로 향할 때입니다!
바로 오늘이 당신이 예수님을 당신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지옥에서 해방될 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뭐, 내가 죽은 후에 어딜 가던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던 상관없어, 나는 내 인생을 즐기며 살꺼야."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진실한 삶이라고, 이 세상을 즐기며 사는 것은 주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당신은 이 세상에 있을때 술마시는 술집이나 술 또는 여자와 즐기는 것은 진실한 삶을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주님의 집에서 삶을 즐겨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약간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 주님의 집에 오는 사람들처럼 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우리의 영으로 그리고 진실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죽음의 그리고 죄의 길로 향해 걸어가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안쪽으로 걸어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놀라운 사실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한 때 세상에서 있을때 진실로 거룩하게 믿음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비와 또다른 기회를 위해서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저는 그들과 함께 주님께 애원해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시길 애원하였습니다! 제 영은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끝없는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애원하는 영들을 위해서 고통을 느꼈습니다. 저는 우리가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 많은 이유들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자기 자신이 이곳에 끌고 온 그 광경을 볼 때 아픔을 느꼈습니다. 자비를 구걸하며 용서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우리는 한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것 같이 흉내를 내고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 주님, 이 여자는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씀도 기억하고 있으며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왜 이곳에 와 있습니까?" 주님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평생 용서 할수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용서해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마태복음 6장 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 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않으시리라."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그리도 쉽습니까?" 그 여자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서 35년동안 목사직을 하였습니다. 그 순간, 그녀의 삶 전체가 그녀의 눈앞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그녀의 남편을 평생 용서할 수 없었던 장면을 보았습니다. 지금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용서할수 있는 한 번의 기회만을 위하여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남편이나 당신의 아내와 문제가 있다면 그들을 용서해야하는 시간은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이야말로 그들을 불러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 아니면 "저는 당신이 저에게 했던 모든 일들을 용서합니다." 서로 화해하세요!
마태복음 5장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때에 급히 사과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 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만약에 주님께서 오늘 당신을 주님의 임재안으로 부르신다면 당신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마태복음 5장 7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만약 당신이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을 향해, 성령님 안에서 울부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아직 주님의 은혜 아래 그리고 자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당신이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을 향해 더이상 부르짖을 수 없고, 그리고 당신이 더이상 기도도 할 수 없으며 그 기도하는 생활을 뒤로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위험한 상태에 있는것 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특별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여자 목사는 평생 용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여자 목사는 35년동안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녀 인생 한 순간에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 생각하시고 곰곰히 명상하세요! 바로 오늘 실천에 옮기세요!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영원한 삶을 어떻게 보네고 싶으세요?
제 친 남동생이 한 때 말하길, "내가 죽는 날, 나는 지옥에 떨어 질꺼야 그리고 나는 마귀들이 그 창으로 나를 찌르도록 할꺼야. 그리고 그들이 불속에 석탄들을 집어 넣는 것을 도울꺼야." 하지만 주님의 심판은 이미 그 동생 위에 임하여 있었습니다. 제가 이 메시지를 녹음하고 있는 이 순간 제 동생은 에이즈에 걸려 이제는 하나님께 한번의 기회를 위해 애원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그의 마음을 주님께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으로 거듭났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동생은 더이상 그전처럼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동생은 고통의 장소로 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 동생은 그전처럼 쉽게 입을 열어 마귀에게 그 자신을 창으로 찌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냥 말로만 '나는 그곳에 가서 고통을 받을꺼야' 와 실제로 그곳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같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제 동생은 주님을 그 삶의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무었인가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말을 잘 들어보세요. 제 남동생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병은 점점 좋아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아니면 언제 당신은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요? 지금 이순간 말고 당신은 주님께 당신을 용서해 달라고 할 기회가 있을까요? 아니면 주님께 용서해 달라고 할 기회도 없이 바로 죽음을 맞이할까요? 제발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인생은 과연 얼마나 갈까요?
우리는 계속해서 걸어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복음전도 그리스도인들로 불렀습니다. 그들이 살고 있던 이웃에 한 술 중독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하루는그의 아내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 남자는 동네의 문들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는"믿음의 형제들" 집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제 아내가 너무 아파요. 제가 제 아내를 병원에 대려다 줄수 있도록 돈을 좀 빌려 주세요." 그러나 그 형제는 그에게 말하길, "당신이 말해야 하는 일이 이 일입니까? 안돼요! 우리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후 그는 다른 형제의 집에 가서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돈이 필요해요!"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문들마다 두드리며 그의 아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형제들에게 애원하였습니다. 하지만그 아무도 그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후 그의 아내는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을 "형제" 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그들은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그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형제 온 것 봤어?" " 우리가 그 돈을 꾸러온 알콜중독자에게 교훈을 준 것을 봤어? 그는 돈을 빌려 술집에 가서 술을 사 먹으려 했지! 난그것에 속아넘어가지 않았지! 나는 그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아! 술을 마시려는 것이야! 하지만 나는 단 일 전도 주지 않았지! 그런 후 다른 "형제" 가 오더니 같은 말을 하였으며, 그곳에모였던 모든 "형제" 들이 다 자신의 얘기가 끝날때까지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정말 슬픈것은 그들중에 한명이 불에 휩싸여 타기 시작하며 고통으로 인한 크고 소름끼치는 비명을 질렀을때 그는 자신의 세상에 살고 있을때 행했던 모든 나쁜짓을 했던것에 대하여 후회하며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주님, 왜 저의 완고했던 마음은 제가 행했던 악을 보지 못하였나요? "
하지만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런후 나머지 모든 사람들도 불속에서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세상에서 그 형제가 그들의 문을 두드리며 돈을 구걸할 때 도와주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며 후회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형제가 와서 그들에게 간청하며 도와 달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저는 모르겠지만 만약 어느날 당신이 지옥에 오게 된다면 과연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간증을 기억할지 아니면 어느날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에게 말하길 주님께 당신의 생명을 위하여 당신의 인생을 드리라고 말해 주었던 것을 기억할지.. 어쩌면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는 말씀을 들었고,
주님의 복음도 들었지만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그날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몸은 불에 휩싸여 타고 있었으며 그들은 끈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그들의 몸색깔은 거므스름한 회색이였습니다. 그들은 후회하며 슬퍼하며 고통과 공포에 소리 질렀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은 참을수 없는 고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살은 거진다 녹아내린 상태였으며, 그 살들은 몸에서부터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들이 거므스름한 뼈만 남을때까지 그들의 살은 모두 몸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과 괴로움은 영원하다는 것을 그것의 끝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에 얼마나 많은 악을 갖고 있었는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잘 들어 보세요! 제가 말하고 있는 이것은 영화가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만들어낸 예기나 그냥 동화 책에서 나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진짜로 존재하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들은 진실로 제 삶에서 일어났던 일들 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잘 들어 주세요.
저는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저는그리스도께 제 삶을 드렸습니다.
저는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 주었으며,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시며 그들을 그 병에서 고쳐주셨습니다. 저는 장애자들을 위해 기도하였으며 하나님은 그들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저는 마귀를 쫓아냈으며 방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 점점 교만의 영이 찾아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그것으로인하여 저는 우리 교회의 목사님을 제 영적쫄병 정도로 보았습니다. 가끔은 교회사람들은 그들의 병으로 인하여 목사님께 기도를 받아 그 병에서 나으려고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 그들은 다음날 저에게 기도를 받으러 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와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했으며 하나님은 제가 전한 그 말들을 받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모든 일들을 제가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일을 제가 이루는 장본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제 교만 안에서 제 자신이 어떠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 혼자 이해하길, 나는 정말 특별한 은사를 받은 사람이다 아님 무언가 특별한 사람이야! 제가 지옥에 도착하여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을 때까지는, 제 인생에 있던 하나님의 은혜를 자비를 깨닫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나는 마음에 교만을 품고 있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그런후 저는 우리중 많은 사람들이 강대상 앞에 설때 가득한 교만과 허영심으로 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주님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을 허락한 사람들 중에 차츰 차츰 교만함으로 가득차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되는 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셨을 때 그들 자신이 너무나도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사람들에게 병에서 그리고 마귀에게서 중독에서 낫게 하는 은사를 주셨을때 그 은사를 받은 몇 명의 사람들이 교만이 가득하게 될까요? 그리고 그들 자신이 어떠한 너무나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할까요?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한발한발 다 보고 계시며, 당신이 만드는 모든 움직임까지도 다 보고 계시다는 것을. 하나님은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마음도 다 보고 계십니다. 저는이 간증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허영심과 교만 아니면 당신의 마음이 거만하다면 그리고 당신의 형제나 자매 또한 목사님을 업신 여기고 있다면, 제발 지금 이 시간에 회개하십시요!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섰을때 창피를 당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어느날 아주 잠시동안이라도 여러분들이 이 간증을 읽고 이 고통의 장소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아주 잠시라도 여러분들이 그들이 끔찍한 이곳에서 그들이 만들어 내는 구슬픈 울음소리와 고통 소리를, 두려움으로 가득찬 영혼 들의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울부짖는 소리는 사람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닿을수 있는 소리입니다.
그들의 울부짖는 소리,
"주님! 저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세요! 저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의 손을 저에게 뻗어 주세요 그리고 저를 이 고통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바로 그 순간에 그들은 그들의 삶에서 있었던 일들을 모두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오직 당신이 그곳에 영원히 있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수만 있다면! 여러분들은 당신의 영원한 삶이 그 순간 얼마나 고통일지 깨닿기만 한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무슨 집회소 같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떠한 것이 오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가 소리를 지르자 모든 마귀들이 그 소리지르던 그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두명의 어떠한 아름다운 여인들도 그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가서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뜨리며 목사님들을 상대로 공격을 하며 목사님들의 사역을 무너뜨리는 일을 맡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가끔은 어떠한 어리고 아름다운 여자들이 하나님의 종에게 다가가서 죄를 짖게끔 만드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이루어야 하는 목적입니다. 그 마귀는 그곳에 모인 귀신들에게 그 임무를 맡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하나님의 강단를 섬기고 계신분들 , 여러분들 중에 교회모임을 감당 하시고 계신분들, 하나님께 찬양으로 노래하며 섬기고 계신분들, 찬양단에서 기타를 치고 계신분들, 피아노를 치고 계신분들, 그리고 드럼을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분들,
제 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사단은 여러분들의 인생을 삶을 무너뜨리길 원합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사단은 여러분의 아버지를, 어머니를, 형제를 목사님을,교회의 형제 자매들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들 중에 그 마음이 주님 앞에 회개의 마음이 없거나 주님과 함께 동행하지 않는 삶을 걷고 있다면, 그들은 아무때나 사단이 사용할수 있는 기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여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파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들은 술집이나 그런 유흥가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정확하게 그리고 곧바로 교회로 파견되었습니다. 그렇게 같은식으로 마귀들은 멋진 남자들처럼 가장하여 곧바로 교회로 가서 아름답고 어린 여성들을 혼란스럽게 했으며, 결혼한 여성들까지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많은 인생을 망가뜨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단이 보낸 마귀들의 영으로써 주님의 일을 멸하러 온 것입니다. 지옥에는 주님의 영을 상대로 모독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그곳에 서서 자비와 용서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의 영을 대적했던 사람들은 매순간 그들의 입에서, 눈에서, 귀에서는 불의 벌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손으로 그 벌레들을 떼어내려 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많은 벌레들이 나왔습니다. 점점 더욱 많은 벌레들이 그의 몸을 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비명을 지르듯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곳을 떠나거나 자신의 몸을 공격하고 있는 벌레들을 죽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는 그 벌레들을 그의 몸에서 떼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떼어내려 노력할수록 그 벌레들은 더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는 그의 모든 시간을 같은 고통과 괴로움속에 보냈습니다. 또한 그 벌레들은 그의 뼈까지 갉아 먹기도 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곳에 있었다면, 여러분은 그가 느끼는 고통은 참을수 없는 고통이라는 것을 볼수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질러대는 소리에서 극단적인 고통을 느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곳에 있는 많은 형벌들을 보고있는 것은 저를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 순간에 그는 그의 모든 가족들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당신이 몇명의 가족이 있는지 기억해 낼수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주님과 함께 같이 동행하고 있는 가족들도 있을것이며, 그렇지 않은 가족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꼭 쥐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만약에 당신이 당신의 가족들을 사랑한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그들이 지옥에서 구출될수 있도록.
여러분은 마태복음 10:28 이 얼마나 두려운 말씀인지 아십니까?
"몸은 죽여도 영혼 은 영원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 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 하라"
우리는 가끔 목사님들로 부터 숨길 때가 있으며, 교회 집사님들에게도 숨기는 일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장로님들에게도 숨기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임제 앞에서는 아무도 무엇도 숨길수 없습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당신이 어느곳을 가든지, 그곳이 높은 곳이든, 깊은 곳이든, 당신은 항상 주님의 임재 안에 있을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왜 그곳에 그렇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는지? 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거짓말 때문 입니다. 어느날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늦게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몇몇 사람들이 그 늦게 온 이유나 전 주에 나오지 않은 이유를 물어봅니다 그러면 그들은 "난 단지 할일이 너무 많아서 올 수가 없었어" 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냥 교회에 가기 싫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하여 그들은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 아세요? 이것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했던 행동입니다.
사도행전 5:3-10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는 쓰러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어난 일로 인하여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 했습니다. 그런후 젊은 남자가 와서 그의 몸을 싸서 매고 나가 장사하였습니다. 한 세시간쯤 후 그의 아내가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른체 들어 왔습니다. 베드로가 물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 또한 거짓말로 인하여 바닦에 쓰러져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고통의 장소에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히 목사님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거짓말을 했을 때, 당신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들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술취하는 자나 음행을 하는 자나 거짓말 하는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가 알리고자 하는 저의 간증의 핵심 부분은, 저는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었으며, 하나님께 쓰임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 속에는 자만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저는 회개를 위하여 특별한 부름을 만들고 싶습니다.
회개는 당신의 잘못을 깨닿는 것입니다.
만의 하나. 당신이 복음을 가르치는 기독교인으로서 살고 있는데 주님의 눈에는 깨끗한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오늘 당신은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새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이 간증을 읽고 계신다면, 그리고 당신이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에 모시고 있지 않다면, 하지만 당신의 구원자로 모시길 원한다면,
당신의 이 믿음의 기도를 따라해 주세요.
"주 예수님, 지금 이시간 저는 당신의 임재앞에서 내가 지은 죄들과 잘못들을 용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저는 제 인생에서 제가 행한 모든 악한 일들에 대하여 용서를 빕니다. 저는 주님이 제 마음 안에 들어 오시길 원합니다. 오늘 저는 주님을 제 인생의 유일한 구원의 공급자이심을 받아들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거나, 교회와 집에서 두가지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 이라면, 지금 빨리 주님의 임재안에서 고개를 숙이세요, 그리고 주님께 말씀드리세요,
"주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오늘, 저는 당신 앞에 나와 당신의 용서를 빕니다, 저를 다시 주님과 가까운 관계를 소유하게 해 주세요, 제 이름을 생명의 책에 써 주시고 제 마음을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www.insightsofgod.com/downloads/Carmelo_Brenes_EnglishPDF.pdf RESCUED FROM HELL Bypastor and evangelist Carmelo Bre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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