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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고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고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행26:19

아그립바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1. 주님께서 알게 하신 것을 거스려서는 안됩니다.

 

. 사도바울께서 부활의 소망때문에 유대인에게 송사를 받으며

자신이 예수님을 믿게 된 연유를 간증합니다.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부활의 소망을

전혀 옳지 않게 생각하고 믿는 성도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었는데

다메섹에까지 가서 믿는 자들을

잡아오려고 가고 있던 중에

정오의 해보다 더 밝은  영광의 주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꼬그라지는데

'왜 나를 핍박하느냐!

뉘시니이까?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십니다.

예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핍박하고 온갖 악을 저질렀는데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하십니다.

. 이렇게 간증하면서

신이 하늘에서 보여주시고 알게 하신 것을 거스리지 않았고

굴복하지 않았고 감하지 않았다 고 고백합니다.

. 천국에서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보이시고 계시하신 모든 것을 거역해서는 안되고

의심하거나 사소한 일로 취급하거나 무시해서도 안되고

주 내게 부탁하신 사명이니 복종해야 합니다.

 

2. 천국의 영광을 보는 것과 성경을 깨닫는 것도 우리가 보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성령으로 됩니다.

 

. 주님께서 주님의 영광을, 성도의 영광을, 천국의 영광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복음의 광채를 성령으로 보여 주십니다.

.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본다고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운데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으로 임하시는데 안보이니 잘 모릅니다.

.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도 깨닫게 하시고 영광도 성령으로 알게 하십니다.

영적인 세계는 주님께서 들려주시거나 깨닫게 해주시지 않으시면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 성경은 영광의 말씀이고 영광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데도 가려져 있어 안보입니다.

영광의 나라는 세상에 마음이 없고 세상소망이 없고 깨끗해야 보입니다.

세상욕심으로 가득차 있으면 절대 천국영광이 안보입니다.

. 세상 욕심으로 탐욕으로 가득차 있으면 영광이 다 가리워져 버립니다.

그리고 말씀이 세상 복으로만 보이는데 신비합니다.

. 교만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감추신다고 하셨습니다.

믿음도 자기 마음대로 안믿어지고 은혜도 절대로 자기 마음대로 못받고

능력도 변화도 절대 자기 마음대로 안됩니다.

. 기도도 열심히 간절히 다 해보려고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안됩니다.

그러니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회개도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야 합니다.

. 말씀의 달콤함도 성령으로,

주님사랑도 성령님께서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사랑을 부어주실 때 그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 어둠의 영들이 사랑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은혜안에서 사랑도 하고 소망도 하고 깨달음도 체험도 모든 것이 성령으로 됩니다.

. 어떤 이는 지식을, 어떤 이는 지혜의 말씀을, 능력 행함도 방언도 전부 성령으로 됩니다.

성령으로 주님의 마음을, 성령으로 이 시대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

성령으로 알려주시고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노아도 주님께서 심판을 알려주시고 방주를 지으라고 알려주시고

모양까지 알려 주셨습니다.

. 노아는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다 준행했다고 하셨지

자기가 구상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 하늘의 영광의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지 않으시면 어찌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보좌도 네 생물도 보여주시니 안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될 일까지 대환난, 적그리스도, 666, 천년왕국, 새하늘과 새 땅의

아버지의 프로그램을 연구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어주심도 성령님께서 알게 해주셔야 아는 것입니다.

선택된 자들이라고 해도 알게 해주셔야만 아는 것입니다.

. 그리고 더 깊이 넓이 높이도 계속해서 성령으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면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 무엇보다 복음의 핵심인 천국과 지옥,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진리를 성령으로 알게 하시는데

이는 하늘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육에 속한 사람은 이해가 안되고 안믿어지는 것입니다.

. 그런데 많은 이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복음을 거스립니다.

성령님께서 알게 하신 것을 증거하는데 거스립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역사적으로도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어주시고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성령으로 알게 해주시고 믿어지게 하시니

거스르지 않고 내가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전하는데 대부분이 거스리고 의심하고 거부하고 무시합니다.

.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사람이 전해도

감동한 사람도 있고 충격을 받는 사람도 있지만

거짓말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면 어떻게 되는지 심각함을 그들은 몰라도 우리는 압니다.

주님께서 알게 하시고 하늘에서 보이시고 주님께서 지시하신 것을

제가 거스리지 않는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이는 성경의 말씀이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 주의 길을 가라고 하신 것은 약간 거부했는데 계속하시니 거스릴 수가 없었고,

깨어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준비하게 하심도 거스릴 수가 없었고,

깨어 기도함도, 위에 소망둠도,

하나님께서 보이신 것이기에 거스릴 수가 없어서 했습니다.

. 저도 야망이 있고 꿈이 있어 많은 일을 해보려고 했는데

주님께서 막으시고 기도로 주님과 친밀하면서 영혼을 깨우고 준비시키고

천국에 소망두라는 메시지를 전하게 하시는데 거스릴 수가 없었습니다.

. 이는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기에 거스릴 수 없어서 했는데

이런 놀라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권하는 것입니다.

 

3. 무엇을 시키든지 주님의 뜻은 거스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성령께서 지시하신 것,

교회에 주신사명을 거스리지 않고 수용해서

주의 일에 협력하기로 결심하고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 그러나 다 같이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자유의사를 주셨기에 본인이 안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주님을 거스리는 것입니다.

왕중 왕의 명을 거스리는 것입니다.

. 자기가 힘들다고 안하는 사람은 주님의 두려움을 몰라서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명에 순종하면 엄청난 영광을 주시지만

거스리면 엄청난 심판이 있습니다.

. 무엇을 시키든지 거스릴 수가 없습니다.

사람에게 인기가 있든 없든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평가를 사람이 합니까!

영원한 운명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 사람의 눈치를 보면 주님을 거스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탁하신 명을 거스릴 수 없습니다.

핍박자들이 핍박하고 죽인다고 해도 거스릴 수 없습니다.

.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죄악에 빠지고 시험에 들게 해서

멸망시켜 하나님을 괴롭히려고 고문하는데

주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부인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부인합니다.

. 주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는데 능력이 없으면 언제 거스릴지 모릅니다.

오직 은혜안에서 주의 성령안에서

주님께서 나를 지키시는 분이시지 내가 나를 지키는 자가 아닙니다.

. 우리는 약하니 늘 기도해서 믿음을 굳게 하고 강하게 하고

견고케 해놓아야 주님의 뜻을 거스리지 않습니다.

 

4. 천국의 영광은 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영광에로 부르셨습니다.

 

. 주님께서 그렇게 아름다운 영광을 예비해주심은

그렇게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보면 나를 사랑하셔서 이렇게까지 선물을 주신 것에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 사도바울을 보면 나를 위해 의의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하셨고

상 주심을 바라본다고 하셨는데

 이는 주님께서 얻기를 갈망하신 것입니다.

. 서머나교회도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하셨고

상 받기를 위해 달리라고 하셨습니다.

 소화데레사는 주님을 영원히 사랑할 천국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주님을 사랑할 너무나 아름다운 장소인데

이분은 치우침이 없이 주님도 천국도 사랑했습니다.

. 이전보다 더 큰 은혜는 이전보다 더 사랑해주심이고

영광은 더 특별한 사랑이고 총애입니다.

큰 영광을 입으면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신것에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 그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생명보다 더하니이다!

이런 영광에로의 부르심!

하나님께서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부르셨습니다.

. 더 영광중에서 우리와 사랑을 나누시기 위함입니다.

이럴 때 주님도 더 행복하시고 우리도 더 행복한데

모든 것이 이를 위한 수단입니다.

 

5. 주님의 뜻을 거스리는 일은 두려운 일입니다.

 

. 주님께서 영광의 길, 사랑의 길, 생명의 길을 보이실 때

거스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 어떤 사람은 주의 길을 가라고 하는데 거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형통하지 못합니다.

. 시대적인 깨우침도 거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광스런 주님을 만나는데 제외될 수가 있습니다.

깨어있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고 예비하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 이는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하십니다.

. 계속 기다림도 계속 성령님께서 은혜를 주시니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도 거스리지 아니하고 원하니

그렇게 되게 해주시려고 계속 기름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6.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해주시려고 주신 주의 교훈을 거스리지 않고

깨어 기도하라는 교훈을 거스리지 않고  순종할 때

영광중에 오시는 주님을 뵈올 수 있습니다.

 

. 우리가 기도하고 중보할 때 계속 기름을 부어주시는데

그래서 이 믿음으로 이 은혜로 살게 해서 영광으로 더 영광을 크게 해주시기 위함입니다.

.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해주시려고 주신 주의 교훈을 거스리지 말고

깨어 기도하라는 교훈을 거스리지 말아야 합니다.

. 어떤 분은 주님오심은 아는데 기도하지 않아 능력이 없어

주님은 왜 안오시나~ 하는데 이 사람은 실패한 것입니다.

기름이 떨어진 다섯처녀는 사모는 했으나 주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름이 없으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데

열매없이 어떻게 주님을 만나겠습니까!

. 날마다 사랑에 불타고 기쁨과 감격에 불타서

이런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격하고,

사명감당하고, 달려갈 길 다 가고 해야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우리도 행복하고 열매가 되고 그래야 주님을 만납니다.

. 기도하지 않아 능력도 없고 변화도 없고

그러면 미련한 다섯처녀의 경우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 늘 기도해서 기름부음을 받아야 미지근한 신앙이 아니라

늘 불타고 설레이고 감격하는 신앙이 유지가 되고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이 주님께 큰 영광이 됩니다.

. 너는 나는 이렇게 사랑하는구나! 충성하는구나! 사모하는구나!

상달되어 상을 주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를 만난다고 하시고

이렇게 충성된 자들을, 승리자들을 데리러 오십니다.

. 사랑이 믿음이 소망이 있어야 하는데 늘 기도해서 기름부음으로 있게 됩니다.

오늘도 기도할 때 사랑의 기름, 충성의 기름, 중보할 수 있는 기름부음,

늘 소망에 불탈 수 있는 기름부음을 부어주시고,

세속에 물들지 않는 정결한 기름부음을 주시고 심령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 예수님을 믿으라는 믿음, 성령충만함을 받으라는 믿음,

이런 모든 것들을 거스리지 않고 순종하고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을 거스리지 않고 따라서 순종하면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셔서

이 말씀을 받기 전보다도 더 행복하고 훨씬 기쁘고 행복하고 친밀하고 더 능력있고

더 주님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되고 영광의 열매를 맺게 해주고

그리고 영광중에 주를 만나게 해주시는 주님의 역사이십니다.

. 이는 거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스리지만 않고 이 뜻을 따르면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하시리니!

주의 교훈을 주셨을 때 거스르지 말고 적극적으로 순종하면

이 땅에서도 더 기름부어 친밀하게 하시고

더 사랑과 충성이 불타오르게 해주시고 그날에 영광중에 뵙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오늘도 기도하는 가운데 은총을 받고 기름부음 받아

계속 사랑하고 충성하고 갈망하는 소망이 불타오르게 하고

또한 세상의 죄악에 시험들지 않도록 기도하고

 중보의 대상들을 위해 이 시대 주님의 영광의 뜻을 거스리지 않고 받아들이도록

그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눈을 열어주시라고

그렇게 해서 유대인들이 초림의 예수님을 기다렸듯이

세례요한이 오신 주님을 예비했듯이

우리도 오실 주님을 예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중보기도의 힘과 기름부음을 받는 아름답고 복된 이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09.03.20(금철야) 주님의 뜻을 거스리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해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