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주님오심을 기다리며 사역하는 작은종입니다. 늘 이곳을 통해 아름다운 많은 소식과 정보를 접합니다.
실은 Chip(장차 666표)에 대한 관심보다 저게는 복음의 진행속도와 주님오시는 해시계 이스라엘을 연구하고 지켜보는 것이 더 관심이 있습니다. 독일 대학에서 전공으로 이스라엘과 이슬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유럽에서 진행중인 주님오심의 징조들에 대해 종종 리포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독일 목회자들 역시 Chip(666표)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 목사님들이 이부분에 별로 무관심하신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간혹 Chip에 대한 세미나를 해 드리면 꽤 많은 독일 목회자들이 모입니다.
독일은 RFID 즉 베리칩의 기술이 매우 발달한 나라입니다. 수출이 전 세계 1위인 국가입니다. 때문에 모든 물류를 이 기술로 적용해 처리합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Chip의 작동메커니즘에 대해서 궁금증을 요청한 분이 계셨는데 물론 이 기사도 Chip의 작동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뉴스에 나올 만한 사건이기에 이미 암묵적으로 그런 작동 메커니즘이 완성된 듯 합니다. 독일뉴스는 상대적으로 사실을 바탕으로 하기에 어느 나라 뉴스보다도 믿을 만 한 것 같습니다.
무서운 시대입니다. 이제 칩을 통해 인공위성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독일에서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인 GMX라는 곳에서 뉴스를 보다가 Chip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있어 올려드리겠습니다. GMX라는 포털은 한국으로 따지면 DAUM이나 NAVER 정도 되는 사이트입니다. 원문을 직접 보곳싶은 분들은 www.gmx.de 에 들어가시면 지금(5월14일) 메인기사로 떠 있습니다.
기사의 요지는 인공위성을 통해 인간의 몸에 이식된 칩을 가지고 원격조정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기술이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Chip과 같은 전자장비를 통해 인간을 감시하는 기술이 늘어나고 주정부차원에서 법으로 통과되며 칩이 내장된 전자발찌와 장비들을 사용하면 죄수를 감옥에 가두어 통제하는 비용보다 더 저렴해서 앞으로 사용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뉴스입니다.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사진도 있었는데 에러가 나서 일단 올리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번역을 원하시거나 전체의 내용에 관한 자세한 번역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추후 전문을 번역해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마라나타
---------------------------------------------------------------------------------------
원문을 그대로 번역해서 올립니다. 번역자 註: 제가 사는 곳(베를린)에 유럽특허청이 있습니다. 특허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더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문제는 특허청이 이 칩을 거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특허청이 사회질서를 위해 이 기술의 특허를 불허한다는 뜻은 이 칩의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인정했다는 뜻이겠지요
마치 음침한 공상추리소설에 나올 법한 한 시나리오가 경종을 울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한 과학자는 인간을 감시할 수 있고 위성통제를 통해 인간을 죽게도 할 수 있는 칩의 특허를 독일 특허청에 신청했다. 이 특허신청자의 계획에 따르면 이 킬러칩(Killer-Chip)은 인간의 피부 밑에 이식되어지고 이 칩을 받은 사람은 인공위성에서 그 위치가 추적되어지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특별한 칩의 발명은 인간이 스스로 구금됨 의미한다. 이 칩이 독으로 채워져 원격 조정되어 (체내에서)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안전상의 이유로 이 칩이 이식된 사람을 제거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인공위성을 통한 원격조정으로 그 사람의 몸 안에 이식된 칩을 터뜨릴 수 있다.” 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과학자는 독일언론협회(Deutsche Press Agentur)와의 인터뷰에서 특허신청의 의미를 밝혔다. 인공위성을 통하여 칩을 제어하여 인간을 죽이는 기술이 가능하다면 이러한 특허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특허청과 상표청의 소식에 따르면 이러한 미풍양속과 공공의 질서에 위배되는 기술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을 전자제어장치로 통제하는 기술(칩) - 물론 이러한 살인장치를 갖추지 않는 칩-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독일의 헤센주에서는 2000년 이후로 전자발찌의 형을 법으로 입안했다. 왜냐하면 전자통제로 죄인을 감시하는 것이 통제시설(교도소)에 수감하는 것보다 비용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헤센주의 홈페이지에 기술하고 있다. 물론 인간경시를 담은 이러한 사우디아라비아 과학자의 프로젝트를 무시할 수는 없다.
Der Todesbefehl kommt per Satellit (mwil) - Es klingt wie ein Szenario aus einem düsteren Fantasy-Streifen: Ein Erfinder aus Saudi-Arabien meldete einen Mikrochip zum Patent an, der es ermöglicht, Menschen zu überwachen und per Knopfdruck zu töten. Nach den Plänen des Antragstellers würde der Killerchip den Menschen unter die Haut implantiert werden. Über einen Satelliten wäre es somit möglich, den Träger des Chips zu orten. Eine Spezialversion der Erfindung beinhaltet zudem eine "Strafkammer". Gefüllt mit Gift könnte diese per Fernsteuerung geöffnet werden. "Wenn wir diese Person aus Sicherheitsgründen eliminieren wollen, dann wird dieses Mittel in seinen Körper durch Fernsteuerung über die Satelliten freigesetzt", wird der Wortlaut des Antrags in einer dpa-Meldung zitiert. Durch den Chip wäre es also möglich, einen Menschen per Knopfdruck via Satellit zu töten. Eine Genehmigung des Antrags ist nicht in Aussicht. Patente auf Erfindungen, die gegen die guten Sitten oder die öffentliche Ordnung verstoßen, werde nach Auskunft des Deutschen Patent- und Markenamtes nicht erteilt. Die Idee, Menschen durch elektronische Hilfsmittel zu überwachen - allerdings natürlich ohne diese mit einer Tötungsvorrichtung zu versehen - ist nicht neu. In Hessen werden beispielsweise seit dem Jahr 2000 elektronische Fußfesseln im Strafvollzug eingesetzt. Personen, die eine Freiheitsstrafe zur Bewährung erhalten, können damit besser kontrolliert werden, da ihr Aufenthaltsort durch die Fessel jederzeit festgestellt werden kann. Elektronische Fußfesseln können aus dem gleichen Grund auch bei Personen angewendet werden, bei denen eine Untersuchungshaft notwendig ist. Die Kosten der elektronischen Überwachung seien geringer als die Unterbringung im geschlossenen Strafvollzug, schreibt das hessische Justizministerium auf seiner Homepage. Mit der menschenverachtenden Idee des saudi-arabischen Erfinders hat dieses Projekt allerdings nichts gemein.
|
![]() ![]() ![]() |
'천국과지옥2 > 666짐승의 표·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레칩 (0) | 2009.05.20 |
---|---|
NASA 연구팀 과학자 ,2014년 소행성 지구 충돌 가능성 72% 밝혀 주목 (0) | 2009.05.17 |
인공위성으로 원격조정되는 Killer-Chip(독일뉴스) (0) | 2009.05.17 |
[스크랩] 666 사탄 시스템/지문 스캔/손가락 스캔/우려가 현실로 (0) | 2009.05.12 |
성경예언[짐승표]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