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합니다.]글을 읽기에 앞서...한국교회 주류(대부분) 신학자 분들과 종말론을 연구하시는 분들께서는 짐승의 표에 대한 실체성을 앞세워 말하는 (짐승의표 베리칩 등등의 ) 표현에는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합니다. 구속사적 구원의 믿음과 충돌된다고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교회와 신앙에 올려진 글을 [펌]하였습니다. 견해적인 표현을 통해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도 앞으로도 아래와 같은 글은 점점 많아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어떠한지 살펴보는 지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객원칼럼]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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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감리교회 이인규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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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1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기에 잠시동안 머뭇거렸습니다.
교회와 신앙에 오늘 올려진 [객원칼럼]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글에 대한 소통을 위한 덧붙임글로
까페에 올리면서 개인적인 마음을 함께 표현할려고 합니다.
이인규" 권사님은 한국교회 안에 복음의 본질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지키위해 지금도 힘쓰고 계시는 분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개인적으로도 보이지 않는 도움을 받고 있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샬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까페와 더불어 많은 곳에서 전달하고 있는 내용 가운데 한가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임박함 그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의 말씀과 666 짐승의표의 실체성을 드러내어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한 내용에 논란의 소지가 있을 것이나 전체적으로 벗어나지 않은 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물론 곁가지에 속해 있지만 그 말씀이 원가지는 예수그리스도로 뻗어 있기에...
옳고 그름을 떠나 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보편적이며 주류 신학에서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의 표"에는 실체성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또 신학교에서도 상징성에서 벗어난 말씀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떠한 흐름인지 알고 있습니다.
세대주의적(경륜주의) 종말론 예수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의 들림(휴거)와 대환란의 심판 그리고 지상재림의
사건에서도 환란전/ 대환란 전삼년반 후삼년반 환란통과라는 종말론적 말씀의 나눔도 있고,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말씀 안에서 서로가 지양하는 다르며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적인
미래의 사건을 인정하는 신학자분들과.계시록의 말씀을 과거로 국한 시켜 놓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목적으로 바라봐야 할 예수그리스도는 반드시 다시오신다는 것이며 날마다 가까워 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종말론적인 말씀의 균형 잡힘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으며 늘 염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도 아니 앞으로 계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살펴보고 확인하며 곁가지가 아닌
본질되시는 주님을 붙잡고 가가에 더없이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혹 다른 복음으로 변질되어 간다던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에 해를 가하는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가로 막고 아니라고 소리 높혔을 것입니다. 짐승의 표에 대한 상징성과 실체성을
동시에 볼수 없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교회사와 정통신학적 주장안에서는 상징적인 뜻에 국한되어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짐승의 표에 대한 실체성을 확신하며 현재 태생적으로 사람의 몸속에 삽입(marking) 인체내장형 생체칩(VerChip)
마킹을 위해 태어나 인간을 인간답게 살기 만들기 위해 늘리 확산 보급되고 있기에.. 걱정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매매기능. 개인정보. 추적기능.위성송신 보안. 의료정보. 금융제어통보. 치료..BIO....)
계 13 :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현재 우리의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복음을 말씀을 믿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 대속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아멘..
요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국내에서는 아직 상용화의 시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국내 의료계에서도 늘리 사용될것으로 봅니다.
세상의 기술이 발달함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속에 천국을 꿈꾸는 ( 휴먼 테크노피아 ) 세계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을 숭배하는 세상속에서 무엇을 따라갈것인지.. 주의 오심의 재림의 시기도 가까워 오고 있고.
늘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셨던 주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계 14 :8 ~12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우리의 믿음
더불어 앞으로 사용될것이며 온인류를 위해 점진적으로
받게될 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집니다.
하나님의 인( 성령의 인치심)과 다른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더불어 매매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될것을 성경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대환란의 시대가 되면 그 안에서 믿음의 배도와 함께 적그리스도
사람들에게 강요하게 될것이며 앞으로 짐승의 표로 인하여 성도의 인내와 믿음으로 목베임을 당하는
순교의 사건까지 벌어질것을 확신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대환란을 기다리는것도 아니며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것을 살피는것도 아니기에 ...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 (생체 칩)을 받지 말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그것을 받으면 지옥에 간다고 확증의 주장을 솔직히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시점임은 분명합니다. 마지막때가 되어 등장하는 짐승의 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지나치게 강조하며 직통계시적인 표현으로 결부시켜 말하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하여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서도 정말 위태롭게 말씀 밖의 주장이 퍼져 나오고 있지 않을까? 하는것입니다.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어느정도 수용할수 있고 포용할수 있으나 두려움을 조장하거나 강조한 나머지 이것만 붙잡고 나가지 않을까? 하는것입니다
"징조(sign)"와 "경고(warning)"
전세계적으로 짐승의표에 대한 경각심이 높기에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가장 현명한 사람을 추이를 지켜보며 오실 주님을 바라보는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그렇다라고 강조하여 내세울것이 없는 가운데...
인체 표피를 뚫고 새겨지는 (marking) 마킹의 기능을 가진 표에 대해서 예의 주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스페인어 한글자막) - 세상을 속이기 위한 사탄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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