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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스크랩] [객원칼럼]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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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글을 읽기에 앞서...한국교회 주류(대부분) 신학자 분들과 종말론을 연구하시는 분들께서는

짐승의 표에 대한 실체성을 앞세워 말하는 (짐승의표 베리칩  등등의 ) 표현에는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합니다.

구속사적 구원의 믿음과 충돌된다고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교회와 신앙에 올려진 글을 [펌]하였습니다. 견해적인 표현을 통해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도 앞으로도  아래와 같은 글은 점점 많아 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어떠한지 살펴보는 지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객원칼럼]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2009년 05월 27일 (수) 05:05:0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대림감리교회 이인규 권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협력상담위원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 카페 운영자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666에 대해 질문하는 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답변을 하여주면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고 반박을 합니다. 그 반박하는 이유가 바로 자신의 교회의 목사 혹은 지도자에게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주장이 666은 베리칩 혹은 생체칩이라는 것이며, 생체칩이나 베리칩을 거부하여야만 하며, 그것을 받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을 잘 살펴보면 인침에 대해 두 가지 유형이 나타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인이고 둘째는 짐승의 인입니다. 유대인들은 기르는 가축에 소유자의 이름을 낙인했습니다. 그것은 그 소유자를 구별하기 위함입니다. 즉 인침이라는 것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 짐승의 인을 받은 사람은 짐승의 소유를 의미하는 상징적인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이 짐승의 표에 대해서 베리칩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욱이 천국과 지옥 간증을 하는 사람들 중 일부가 최근에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을 베리칩이나 바코드라고 해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동일한 원리를 적용시켜서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녀도 어떤 베리칩이나 바코드를 이마에 받는 것이라고 해석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소유를 의미하는 “표”(카라그마)라는 단어를 베리칩이나 바코드라는 것으로 해석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신 6:8).

유대인들은 이 구절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여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양피지에 기록하여 손목과 이마에 표로 붙이고 다녔습니다. 그것을 ‘경문갑’이라고 불렀는데, 외식적인 유대인의 풍습입니다. 과연 성경구절을 이마나 손에 붙이고 다니면 구원을 받을까요? 아닙니다. 성경구절이 실제적으로 삶에 적용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지, 이마나 손에 달고 다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짐승의 인을 받는다는 것은 사탄의 영, 미혹의 영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아래 성경은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인에 대해 말씀하는 구절들입니다. 이마에 성령의 인치심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실제로 사람의 이마에 낙인이 찍히는, 문자적인 의미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1:1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계 7:3~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계 9: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계 20: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 14:1).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이마에 예수라는 이름. 혹은 아버지의 이름이 낙인됩니까? 어느 누구나 그런 것이 아니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위 구절들이 실제 이마에 이름을 쓴 것으로 해석이 되거나, 이마에 낙인이나 도장을 받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위 구절을 읽으면, 이마에 낙인이나 도장으로 인침을 받은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보증을 인치심, 즉 하나님의 소유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상징적인 표현을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당연한 해석입니다.

그렇다면 아래 이마에 받는 짐승의 표는 실제로 받는 표로 해석이 됩니까?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9).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6-17).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5).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 19:20).

만일 어떤 사람이나 단체가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는 것을 실제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어떤 베리칩이나 바코드같은 것으로 해석한다면 동일한 원칙으로 하나님의 인을 받았다는 것도 어떤 물질이나 형식적인 표라고 해석하여야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치심이 “믿음에 의한 성령의 보장”을 뜻한다고 해석이 된다면, 짐승의 표도 역시 짐승을 숭배하는 것을 상징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누가 보아도 성령의 인치심은 도장이나 표가 아니며, 성령의 보장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 4:30).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1:13).

현재 베리칩의 시작은 고가의 애완견이나 치매에 걸린 노인들, 성범죄를 한 사람들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최근에는 중대한 질환에 걸린 사람의 상태를 수시로 파악하기 위한 장치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것은 신앙과 불신앙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20년 전만 해도 컴퓨터가 666이라는 견해가 난무했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내용으로 인하여 바코드라고 하는 주장도 있었고, 은행카드라고 하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대형교회의 유명한 목사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주장을 하였는데 요즈음은 이런 주장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지만, 유럽연합 본부의 지하에 있는 컴퓨터가 666이라고 했고, 유럽연합이 10개국이 되면 그것이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열 뿔”이라고 해석하는 목사들이 많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적그리스도가 누구라는 단정이 난무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2절의 동방이 어느 나라라는 구체적인 주장까지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고 거듭난 사람이 은행카드를 사용하거나 바코드가 찍힌 물건을 사면 구원을 잃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그 표를 실제적이며 문자적인 표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당시에 과연 그러한 주장을 하던 목사들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은행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지요? 그러한 생각은 성경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성경66권이 말하는 핵심은 신앙과 불신앙입니다. 또한 이것이(신앙과 불신앙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어떤 형식이나 물질적인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를 믿는 신앙을 강조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구원에서 완전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우리는 충분히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이마나 손에 어떤 표를 받거나, 생체칩을 받는 결과로 구원을 잃게 된다면, 그것은 예수의 십자가를 불완전한 것으로 만드는 일이 됩니다.

물질적인 표와 아무 상관없이, 예수를 믿으면 우리는 충분히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경계하여야 할 것은 어떤 물질적인 표시가 아니라 다른 복음을 통한 사단의 미혹일 뿐입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 10:28-29).

 

출처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1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기에 잠시동안 머뭇거렸습니다.

교회와 신앙에 오늘 올려진 [객원칼럼]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글에 대한 소통을 위한 덧붙임글로

까페에 올리면서 개인적인 마음을 함께 표현할려고 합니다.

 

이인규" 권사님은 한국교회 안에 복음의 본질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지키위해 지금도 힘쓰고 계시는 분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개인적으로도 보이지 않는 도움을 받고 있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샬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까페와 더불어 많은 곳에서 전달하고 있는 내용 가운데 한가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임박함 그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의 말씀과 666 짐승의표의 실체성을 드러내어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한 내용에 논란의 소지가 있을 것이나 전체적으로 벗어나지 않은 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물론 곁가지에 속해 있지만  그 말씀이 원가지는 예수그리스도로 뻗어 있기에...

옳고 그름을 떠나 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보편적이며 주류 신학에서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의 표"에는 실체성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또 신학교에서도 상징성에서 벗어난 말씀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떠한 흐름인지 알고 있습니다.

 

세대주의적(경륜주의) 종말론 예수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의 들림(휴거)와 대환란의 심판 그리고 지상재림의 

사건에서도 환란전/ 대환란 전삼년반 후삼년반 환란통과라는 종말론적 말씀의 나눔도 있고,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말씀 안에서 서로가 지양하는 다르며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적인 

미래의 사건을 인정하는 신학자분들과.계시록의 말씀을 과거로 국한 시켜 놓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목적으로 바라봐야 할 예수그리스도는 반드시 다시오신다는 것이며 날마다 가까워 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종말론적인 말씀의 균형 잡힘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으며 늘 염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도 아니 앞으로 계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살펴보고 확인하며 곁가지가 아닌 

본질되시는 주님을 붙잡고 가가에 더없이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혹 다른 복음으로 변질되어 간다던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에 해를 가하는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가로 막고 아니라고 소리 높혔을 것입니다.  짐승의 표에 대한 상징성과 실체성을

동시에 볼수 없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교회사와 정통신학적 주장안에서는 상징적인 뜻에 국한되어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짐승의 표에 대한 실체성을 확신하며 현재 태생적으로 사람의 몸속에 삽입(marking) 인체내장형 생체칩(VerChip)

마킹을 위해 태어나 인간을 인간답게 살기 만들기 위해 늘리 확산 보급되고 있기에.. 걱정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매매기능. 개인정보. 추적기능.위성송신 보안. 의료정보. 금융제어통보. 치료..BIO....)

 

 계 13 :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현재 우리의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복음을 말씀을 믿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 대속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아멘..

 

 요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국내에서는 아직 상용화의 시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국내 의료계에서도 늘리 사용될것으로 봅니다.

세상의 기술이 발달함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속에 천국을 꿈꾸는 ( 휴먼 테크노피아 ) 세계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을 숭배하는 세상속에서 무엇을 따라갈것인지.. 주의 오심의 재림의 시기도 가까워 오고 있고.

늘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셨던 주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계 14 :8 ~12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우리의 믿음

더불어 앞으로 사용될것이며 온인류를 위해 점진적으로 

받게될 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집니다.

 

하나님의 인( 성령의 인치심)과 다른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더불어 매매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될것을 성경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대환란의 시대가 되면 그 안에서 믿음의 배도와 함께 적그리스도

사람들에게 강요하게 될것이며 앞으로 짐승의 표로 인하여 성도의 인내와 믿음으로 목베임을 당하는

순교의 사건까지 벌어질것을 확신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대환란을 기다리는것도 아니며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것을 살피는것도 아니기에 ...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 (생체 칩)을 받지 말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그것을 받으면 지옥에 간다고 확증의 주장을 솔직히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시점임은 분명합니다. 마지막때가 되어 등장하는 짐승의 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지나치게 강조하며 직통계시적인 표현으로 결부시켜 말하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하여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서도 정말 위태롭게 말씀 밖의 주장이 퍼져 나오고 있지 않을까? 하는것입니다.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어느정도 수용할수 있고 포용할수 있으나 두려움을 조장하거나 강조한 나머지 이것만 붙잡고 나가지 않을까? 하는것입니다

 

"징조(sign)"와 "경고(warning)"

전세계적으로 짐승의표에 대한 경각심이 높기에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가장 현명한 사람을 추이를 지켜보며 오실 주님을 바라보는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그렇다라고  강조하여 내세울것이 없는 가운데...

인체 표피를 뚫고 새겨지는 (marking) 마킹의 기능을 가진 표에 대해서 예의 주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 링크 : 살펴볼만한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스페인어 한글자막) - 세상을 속이기 위한 사탄의 기술 -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sun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