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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스크랩)15,782명이 출석하는 교회 전원이 Microchip을 오른손에 받았음

CTS 기독교 TV에 '삶의 지혜(Living the life)'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미국 기독교 방송국인 CBN(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에서 제작한 토크쇼 인데요. 주제가 '마이크로칩'이었어요.

헨리 목사님이란 분이 나오셔서 말씀하시더군요.

 

이제 곧 손목 등에 삽입하는 마이크로칩이 전세계적으로 적용될 것인데, 사람의 눈동자, 지문, DNA 등 개인 고유의 정보를 칩에 담은 것이랍니다.

이 칩을 받은 사람은 세계 어디에 있든지 추적이 가능하고, 칩이 없이는 매매가 불가능하답니다.

전세계인들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죠.

 

 

 대충 마이크로칩에 대한 내용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 기독교 방송에서 이런 내용이 공공연히 방송되었다는 것이 조금 충격이네요.  

 

 

1. 15,782명이 출석하는 교회 전원이 Microchip을 오른손에 받았음을 <www. HolyObserver.com> 이 보고했습니다.

Crockett's Bluff, AR.에 있는 Community 교회의 전체 신자들이 Chip을 받았습 니다. 버디 칼드월(Bud Caldwell) 목사는 2003년에 이러한 정책을 세우고 핵심 멤버들을 훈련시켜서 단행했다고 합니다.  

 

예배안내 위원들은 예배에 오는 모든 신자들을 스캐너(Scanner)로 확인하고 예배당으로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그들이 책정한 액면의 헌금(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주일헌금 등)은 즉시로 은행구좌에서 교회구좌로 이채된다고 한다.  

 

 

2. VeriChip을 생산하는 ADS회사는 VeriMed 프로그램을 소개 하면서 지난 9월 한 달에만 환자들의 몸에 Chip을 넣기로 계약한 병원이 49병원이고 총 58개 병원이 여기에 동참했다고 했습니다. (한달동안 40개 병원이라면 생존차원에서 모든 병원들이 앞다투며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내용은 1년에 2만 여명의 출생아들이 병원에서 바꿔치기 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미명으로 산모와 새로 출생된 아이에게 VeriMed를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에서 교회전원이 마이크로칩을 받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