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15,782명이 출석하는 교회 전원이 Microchip을 오른손에 받았음

CTS 기독교 TV에 '삶의 지혜(Living the life)'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미국 기독교 방송국인 CBN(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에서 제작한 토크쇼 인데요. 주제가 '마이크로칩'이었어요. 헨리 목사님이란 분이 나오셔서 말씀하시더군요.   이제 곧 손목 등에 삽입하는 마이크로칩이 전세계적으로 적용될 것인데, 사람의 눈동자, 지문, DNA 등 개인 고유의 정보를 칩에 담은 것이랍니다. 이 칩을 받은 사람은 세계 어디에 있든지 추적이 가능하고, 칩이 없이는 매매가 불가능하답니다. 전세계인들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죠.      대충 마이크로칩에 대한 내용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 기독교 방송에서 이런 내용이 공공연히 방송되었다는 것이 조금 충격이네요.       1. 15,782명이 출석하는 교회 전원이 Microchip을 오른손에 받았음을 <www. HolyObserver.com> 이 보고했습니다. Crockett's Bluff, AR.에 있는 Community 교회의 전체 신자들이 Chip을 받았습 니다. 버디 칼드월(Bud Caldwell) 목사는 2003년에 이러한 정책을 세우고 핵심 멤버들을 훈련시켜서 단행했다고 합니다.     예배안내 위원들은 예배에 오는 모든 신자들을 스캐너(Scanner)로 확인하고 예배당으로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그들이 책정한 액면의 헌금(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주일헌금 등)은 즉시로 은행구좌에서 교회구좌로 이채된다고 한다.       2. VeriChip을 생산하는 ADS회사는 VeriMed 프로그램을 소개 하면서 지난 9월 한 달에만 환자들의 몸에 Chip을 넣기로 계약한 병원이 49병원이고 총 58개 병원이 여기에 동참했다고 했습니다. (한달동안 40개 병원이라면 생존차원에서 모든 병원들이 앞다투며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내용은 1년에 2만 여명의 출생아들이 병원에서 바꿔치기 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미명으로 산모와 새로 출생된 아이에게 VeriMed를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에서 교회전원이 마이크로칩을 받았다고합니다.

댓글 9개 이 글을...(14)

축복

소름이 끼칩니다 그런데 더욱 소름 끼치는 일은 현실이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마귀들이 목사님들의 눈과 귀를 닫아 놓고 손과 발을 묶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영적 잠에서 깨어 나지 못하고 있어요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도우소서 09.04.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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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샬롬, 주님 안에서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그래도 축복목사님과 같은 분이 계셔 얼마나 감사한지요~마라나타`! 09.04.01 15:55

군사

정말 미쳤습니다. 오바마가 선거에 나올 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오바마가 이기고, 미국이 급속도록 기울것이라는 것을요. 미국이 이렇게 쉽게 영적으로 타락해 버리다니.. ㅜㅜ 09.04.01 16:46

이스라엘

우리 한국도 신용카드 결제로 헌금을 하는 교회가 이미 생겼던데 육안으로만 봐도 편리함만 있고 정성은 보이지 않네요. 컴퓨터의 자리수 배열자체가 여섯자리 666의 배열인데 그 컴퓨터 자체가 몸 속에 들어오는 이 술수가 어떻게 베리칩은 666이 아니라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09.04.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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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이 글을, 대문에 '카페 홈'에 노출했습니다. 글에 중요한 것은 굵게, 색깔 좀 넣어주시겠어요? ^^ 09.04.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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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앗! 스크랩이라 글을 수정을 못 하는군요.. ^^;; 09.04.04 23:17

저..

아니, 미국에서, 최근에 이런 일들이 있었던 건가요?! 전, 수십년째 미국에서 살고 있고, 주요 뉴스들은, 대강이라도 쳌클하는 편인데도, 이런 기막힌 뉴스들을, 여기 들어 와서야 접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제 주위 분들 중에서도, 이런 뉴스들을 접해 보신 분들은, 아무도 없으신 것 같은데요?! (아셨다면, 이에 대해, 아무 말씀들도 안 하셨을리가 없으니까요....ㅠㅠ) 이런 엄청난 뉴스들이, 널리 알려지질 않았다니, 미국 미디어들의 제한도, 아주 엄청난 건가 보군요.... ㅠㅠ (미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뉴스들을 진작 접했더라면, 이 칩들이 더 이상 퍼지는 건, 결사적으로 막으려 했을 것 같은데요.... ㅠㅠ) 09.05.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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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저도 캐나다살지만 아무도 이런 소식을 모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은 무관심입니다. 아니면 이단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기도하면서 전해야하는데 반대를 각오하시기 바래요. 생각보다 교인들이 너무 잠들어있고 안일에 젖어있더군요. 세상의 현실을 바로 보고자하는 것과 주님의 재림을 믿고 기다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데 말이죠. 사단도 하나님도 모든 준비를 끝내고 전염병으로 시작을 하려는 듯 싶네요. 그래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09.05.02 04:07

군사

사탄이 자기에게 불리한 뉴스는 정부, 언론들을 이용해, 수위 조절 및, 통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음,, 정말 마지막 때입니다. 09.05.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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