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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스크랩] 이제는 불신자들도 알고 있는 666....

저, 오늘 너무 쇼킹한 얘기를 들었어요......

 

제 친구가 다니는 교회의 어떤 자매가 서울 강남의 어떤 외국계열 회사에 다닌답니다.

 

그 외국계열 회사는 정말 엘리트 이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회사이고, 그 빌딩에 입주해 있는 다른 회사들도 다 엘리트들만 다니는

 

회사랍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자매가 점심을 먹고 회사로 들어오는데, 다른 옆 회사의 남자 직원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 이제 곧 666 찍는다며?"

 

"어, 그거 바코드가 666인데, 그게 그렇게 편하고 좋대~~~ 그게 쌀알만한 건데, 사람 몸속에 넣으면, 미아 방지도 되고, 건강 관리도 되고, 뭐도 되고, 뭐도 되고.....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그 자매가 그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나도 놀라서, 제 친구에게 이야기해 준것을, 오늘 제 친구가 저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666이 베리칩이다 아니다는 논쟁하지 맙시다......ㅡㅡ. 제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부분은 그것이 아니니까요......

 

베리칩이든 아니든.....아주 작은 칩일 것은 분명하니까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한 10년 전쯤, 제가 아는 언니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 언니는 그 당시, 우리나라 모은행의 직원이었습니다.  그 언니는 모지점에서 근무했었는데, 일을 매우 잘하고, 은행 자체의

 

시험도 매우 잘 봐서, 은행 본점에서하는 교육에 참가하였답니다.

 

그런데, 교육을 하는 사람이 말하기를.....이제 곧, 손등에 무언가를 찍을 시대가 앞으로 올 것이라고.....그것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아주 간편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말했답니다.....

 

그 언니가 그 당시 그 말을 듣고는......저와 교회의 교인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그 때, 모든 교인들이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때 부터 이미 우리 나라에서도 조금씩 진행이 되고 있었던 것이죠....

 

암튼......때가 가까운 만큼.....세상에서 앞서 나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알고 있는 겁니다.....

 

이제, 곧 666을 찍는 다는 것을요.......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들이 참 불쌍하지만.....단지, 666을 이 시대의, 과학의 편리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그들이 참 안타깝지만....

 

암튼....지금 우리가 와 있는 이 시점은.....

 

이제는, 정말 주님 다시 오심이 얼마 남지 않은.....그 날이 너무너무 가까운....그런 시점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얼마가 남았는지는 모르지만요...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 정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