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예수님의 재림-1

임박한 예수님의 재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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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y Hinn

시간이 충분치 않다. 사실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위험이 이렇게 높은 적이 없었고, 이렇게 한정적인 적이 없었다." 베니힌은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결정은 오늘 밤에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R,W,Schambach

"우리는 교회시대 중 가장 위대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록된 대로  이 마지막시대에 가장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와인을 마지막에 남겨두었습니다."

John Hagee, Knneth Copeland

"여기서 여기까지가 2000년이 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된 때부터 교회시대를 거쳐 교회의 휴거시점까지 옵니다. 교회가 휴거되면 우리는 예수님의 심판대 앞으로 갑니다. 바울이 고린도후서에 말했듯이  우리의 공력이 여기서 불에 의해서 판단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교회는 대 환란을 겪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로 잘못된 것입니다. 바로 이 시점에서 교회는 주와 함께 하기위해 옮겨지는데, 나팔소리가 날 때 주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있는 자들은 주님께로 끌어올려집니다. 휴거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며, 요만큼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David Barton,   

"예수님의 재림은 급박합니다."

Jack Van Impe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성경은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딤후3장에 마지막 날에는 매우 위험한 시대가 올 것이며,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은 나의 재림직전에 나라들은 수많은 혼란과 불안 속에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지금 우리가 바로 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니엘 12장에는 이전에 없던 환란이 있을 것이라 하며, 예레미야30장 7-11에는 마지막 때는 그와 같은 때가 없을 것이라고 하며 마태24장에는  이전에 없던 대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계시록에는 창세 이후로 또는 미래에도 볼 수없는 대 환란이 있으며, 7년 환란동안에 나무의 3분의1이 불타고, 사람의 3분의 1이 죽임을 당한다고 합니다. 들어보세요. 이제는 오븐에서 불타는 듯한 세상이 옵니다. 우리가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심각한 세상입니다. 말씀에는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예수님의 덕택으로 휴거가 일어날 것이며, 이 세상을 무섭게 시험할 때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이제 곧 오십니다. 이 모든 것이 징조입니다."

Tim Lahaye, Zola Levitt

"예언의 말씀은 사람들이 준비가 되었든 안 되었든 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사실에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꿈도 꾸며, 이것을 나누기도 하죠. 아무도 남겨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얼마나 빨리 일어날까요? 예감이 있으신지요?"

"저는 요즘 저의 아내와 함께 휴거되는 예감을 자주 갖습니다. 당신도 아내와 함께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 생전에 주님이 오신다면  아주 빨리 그 시기가 올 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나이가 들어가고, 우리 뒤에 누가 예언을 가르치고, 이 마지막 시대에 대해 경고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물론 그것은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요."

"저는 가끔 주님의 재림이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자꾸 놓치고, 놓치고, 또 따라잡지 못하는 사이에 갑자기 하늘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고 동시에 우리가 들려올라가고, 모두가 예수님을 알고 구원받고, 변화 받아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 될것이라고요.

예수님이 오십니다. 요즘은 다른 때 보다 더욱더 확신이 됩니다. 사실 우리가 성경공부를 했는데, 예수님의 초림에 대해서 109번 예언이 나오고, 컴퓨터를 통하여 조사해보니,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이 321번 나옵니다. 따라서 초림은 역사적 사실로 보여 주었고 재림은 확실히 일어날 확률이 3배나 됩니다. 저는 분명히 믿고 있습니다."

Grant Jeffrey

"그가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를 데리고 올라가 이 세상의 혼란으로부터 도피시킨다고요. 그러나 주님이 오시는 시간은 모른다고 얘기하고 있죠. -그러므로 보라  주님이 오시는 시간은 너희가 모르나니- 마24:4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예수님의 오심은 분별할 줄 모른다고 꾸짖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나라로 돌아올 것이라는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자세히 읽어보면, 대환란기는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신 이래로 가장 극심한 고통의 시대입니다. 공포와 심판의 시기로 아무도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로 돌아올 때 환란 전에 교회를 휴거시킬 것입니다. 두 증인이 일어나고 성전을 재건축하여 동물제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혼란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

Perry Stone, Rod Parsly

"재림" 시계가 째각거립니다.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휴거를 준비할 시간입니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예루살렘이 수도가 되었죠. 1967년에 두 부분으로 나뉘고, 88-89 년에 되찾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모두가 성경적이며, 예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나라를 건설하고, 꽃을 피우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예언적이여, 팔레스타인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재림을 위한 것입니다.

휴거는 신학적인 용어로 영어로는 "끌어올려짐" 을 말합니다. 데살전4장 16-17에서 말하듯이 하나님의 나팔과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가 들릴 때 끌어올려진다고 합니다. (하르페수) 신약에서 네 번이나 나오는 말입니다."

Bill Weise  -지옥에서의 23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아주 곧 온다고 말하여라.' 이것을 두 번이나 말씀하시며, 네가 가서 그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셨습니다."

Derek Prince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낸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13절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할 것이며,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며, 앞으로 올 일에 대해서 말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하시는 일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올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우리가 알아야 할 일,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또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성령님은 초자연적으로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예언하시고. 하나님은 미리 알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살길을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 우리 앞에는 상상하지 못할 거대한 위험과, 재앙, 심판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일 속에서 신실한 주의 종들에게 경고하여,  우리에게 살 길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번역: 소망님

임박한 예수님의 재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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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Renald Showers

"내 아버지집에 거할곳이 많도다.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요14:2-3)

예수님이 다시 하늘에서 이 세상에 내려와서 우리를 영접하신다고 합니다. 주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심으로.....

"이와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로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리라..... 그리고 주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 13-18)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예수님의 오심이 급박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Dr. Jimmy DeYoung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케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계 3:10)

앞으로 무서운 시대 (대환란) 가 되면 주님은 거기서부터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데리고 가신다는데 희망이 있는 것이죠.

죠지 테넌트

그는 어느 날 밤 미국에 오고 있는 핵테러에 대한 정보를 알고 두려워 깨어있었습니다.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이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정보를 얻기에 어려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미국에 궁극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릅니다. 경제적인 요인, 석유문제의 조합일 수도 있고, 핵테러 일수도 있고....

또한 강력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목사님들이 가르쳐온 '휴거'입니다. 미국인의 10%가 예수님을 믿고 있는데, 휴거가 일어나면 약 3천만명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경제적위기겠군요. 그렇죠. 그날 아침에는 다우존스도 악영향을 받을 것이고, 모기지대출도 갚지 못할 것이고, 휴거가 일어나면 온 세상이 충격을 받을 것이고, 특히 미국이 그렇겠죠. 생각하기도 무서운데, 한편으로 하나님이 다스리시겠죠?

그렇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앞에는 희망이 있죠. 우리의 희망은 어느 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데리고 가 그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게 되는 것이죠. 세상은 대 환란을 겪게 되는 것이죠.

휴거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 인터뷰하는 동안에도 일어날 수 있죠. 이 세상의 믿지 않는 수십억의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빠지겠군요. 그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지요.

종말이 가까운가? 휴거에 대해서 말씀해주시죠. 휴거는 하나님의 예언적 시간표에 따라 앞으로 일어날 역사적 사건인데, 예수님이 하늘에서 외치면, 그리스도인들이 끌려올라가고, 이 세상은 대 환란이라고 부르는 재앙을 맞게 됩니다. 얘기하기도 싫지만, 지금도 우리는 재앙을 맞고 있는데, 대 환란은 몇 배나 더 심한 재앙이죠.

지금은 마지막 때인데  최근 몇 년간 복음전도가 널리 퍼짐을 보았습니다. 이제 매우 심한 테러공격이 잇을 것입니다. 악한 사람들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재앙을 일으키면, 정치가들도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슨 큰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분명히 핵공격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수백만이 죽을 수 있는 대량살상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신호를 주십니다. 볼 수 있는 징조들,  숫자에 대해서 주시는데요. 한 세대가 40년인 이방인의 세대가 끝나 가는데, 가장 큰 이방인의 힘이 완성되면(400년) 아주 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밀매를 통해서 핵폭탄가방이 그들의 손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든지 할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에 대한 테러공격은 분명히 일어날 것입니다. 피할 수없이 한 두 개의 공격을 더 겪어야 할 것입니다.

이란의 대통령이 호메이니의 사후18주년 기념일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카운터다운하고 있다고 연설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이스라엘이 파괴되는 것을 볼 것이라고.. 이것은 신의 뜻이라고...그는 2년 전에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자는 모두 다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이제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 교회 )은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사 끌어올리실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위험과 파괴에서 끌어올려져 대 환란을 겪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갈망해야하고, 예수님의 오심을 기대해야 하고, 예수님이 곧 오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것은  이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준비하며 살아야 하고, 매일을 예수님을 찾고 그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곧 오시기 때문입니다.

번역: 소망님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신 소망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성이 울리거나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은 번역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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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끌어올려질 것인가?

이 메시지 부분에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교회)은 휴거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아래 말씀을 함께 올립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예수님을 주와 구원자로 영접한 일이 없는 사람은 물론 휴거에서 제외 됩니다. 앞서 이미 언급하였으나 좀 더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거듭 강조하고자 합니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거나 교회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 다 끌어올림을 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확한 기준을 정하기는 어렵지만 내 생각에는 그리스도와 친밀한 사귐이 없는 신자를 예수님이 별로 데려가고 싶어 하지 않으실 줄로 압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는 휴거를 출산에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휴거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만한 권세를 가진 인물들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나타나는 여인은 교회를 상징합니다.

그 여인은 해를 옷 입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습니다. 해는 그녀가 세상의 빛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열두 별은 열두 사도를 암시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다고 했는데 이는 어두움의 권세가 그녀의 발밑에 깔려있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녀가 출산하는 아이는 "승리하는 교회"입니다. 유사하게 요한계시록 3장에서 그리스도는 교회들의 이름을 언급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휴거에서 제외되었는데 그 이유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예수님을 적당히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입에서 뱉어 버리겠다.(계3:16)

교회에 출석하여 의자만 따뜻하게 데우고 있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온적 신앙의 소유자들입니다. 심지어는 교회에 등록은 했지만 실제로는 예배에 참석치 않는 낙담한 그리스도인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지도 증오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혀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매튜 헨리는 그러한 자들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에 관하여 이미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다. 그렇게 때문에 신앙문제에 관해 시큰둥한 것이다."

이들은 교회의 예배에 참석해서도 영적인 것에 큰 관심이나 열정을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의 삶 속에 함께 하시기를 갈망하십니다. 불타는 열의로 미지근한 그리스도인들을 초대하시는 예수님의 간곡한 말씀을 들어봅시다.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그러나 미지근한 그리스도인들과는 대조적으로 시험을 극복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빌라델비아 교회의 그리스도인과 동류의 신앙인으로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믿고 지키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신자들을 지켜주겠다고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너를 지켜 주겠다.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계3:10)

이러한 말씀은 이 어두운 세대를 살면서도 진실하게 신앙을 지키며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