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이비 박사가 쓴 <하늘나라 기행문>이라는 책에서 ...
주님은 나를 2분 동안 구원의 선물을 거절하고 죽은 불신자로 만드셨습니다.(이것은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하므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중보기도 하며 전도하라는 주님의 의도하에 생명책에서 리처드 이비 박사의 이름을 2분동안 지운 것입니다.) 어떠한 고독도 의인과 악인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격리되는 것보다 더할 수는 없습니다. 딱딱하고 작은 바위 굴 속에서 나를 둘러싼 귀신들은 그곳을 빠져나가려고 안간 힘을 쓰는 나를 보고 신바람이 났습니다. 그들은 이미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멍청하고 저주 받을 놈아!” 그 귀신들은 내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는 세상에서 우리의 거짓말을 귀담아 들었지? 이제 우리는 너를 잡았어. 너는 절대로 도망 못 가. 사탄은 우리가 너를 속이도록 음모를 꾸몄어. 그리고 너는 그 말을 들었지.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 양에 대해서 안다. 그는 우리에게서 너를 구원하려고 했지. 그러나 너는 그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 그는 너를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너는 그를 믿지 않았지. 이제 우리는 너를 영원히 지옥에 있게 하겠다. 바보 천치 같은 녀석아!”
나는 그들의 욕지거리를 머리 속에서 씻어버렸습니다. 그들의 말은 음란과 외설로 가득하여 차라리 귀를 막는 편이 나았습니다.
“너도 이것에 익숙해질 거야. 이 병신아! 너는 절대로 이곳에서 못 나가. 우리의 두목 사탄은 너를 여기 두고 박해하도록 우리를 묶어 두었다. 우리의 두목은 젊은 애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에서 써먹기 위한 음란한 음악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어. 그것들은 지금 세상에서 역사하고 있다. 우리는 벌써 모든 세상의 젊은이들을 미혹했다. 그 애들이 이 더러운 음악을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 애들은 음탕한 섹스는 가장 지혜롭게 성장하는 표시라고 생각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한 그 애들은 제 멋대로 살 거라고. 그 애들은 마귀 숭배를 좋아하고 그것이 더 흥미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을 속였어. 그들은 아직도 그것을 모르지. 이제는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그들은 목쉰 소리로 까불고 떠들어댔습니다.
“왜 너희 더러운 영은 이 더러운 구덩이에 남아있기만 하고 밝은 햇빛과 신선한 공기 속에서 살 생각은 안 하는 것인지?”하고 나는 물어보았습니다.
음침한 증오의 대답이 간담을 서늘하게 했습니다. “바보 천치야, 우리는 사탄에게 속은 세상에서 태어났지. 그는 우리 천사들을 속이고 자기가 정말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 대신 그를 따랐기 때문에 이 지옥 구덩이에서 쇠사슬에 묶였다. 우리는 이곳을 떠날 수 없어. 인간들을 여기 잡아두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너를 지켜야 해. 우리는 사탄을 미워한다. 사탄은 아무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도 구원할 수 없어. 인간들은 땅에서 나사렛 예수를 선택하든지 거짓의 두목 사탄을 선택하든지 둘 중 하나다. 이 바보 녀석아. 예수님이 생명을 주실 때 거절하지 않았다면 너는 지금 천국에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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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학생들, 젊은 청년들이여..
이세상 음란을 즐기지 말고 거룩하고 깨끗하게 살도록
예수님을 붙잡으시오.
청년이여 네 어린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 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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