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에게 한 가마솥에 있는 어느 남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거꾸로 쳐박혀 있었고, 그의 얼굴에서는 살점들이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지자, 그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절규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기회를 한번만이라도 주시옵소서! 주님 이곳에서 저를 끌어내주시옵소서!" 하지만, 주님은 그 남자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 남자로부터 등을 돌렸고, 주님께서 등을 돌리지마자, 그 남자는 주님을 욕하며 모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남자는 사탄의 음악을 즐겨부르던 그룹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었습니다.
존 레논은 살아 생전에 주님을 비웃고 조롱 하였으며, 말하기를 기독교는 곧 사라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만인들로부터 잊혀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남자는 지옥에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살아계십니다! 또한 기독교도 사라지지 않았구요.
-콜롬비아 7청년들의 지옥간증에서..-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러브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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