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사탄 - 적그리스도 - ???] vs [하나님 - 예수님 - 성령님] *
3위 1체 |
아버지 (육체 X) |
아들 (아들만 육체 O) |
증거하는 영 (육체 X) |
하나님 나라 |
하나님 |
예수님 |
성령님 |
사탄의 나라 |
사탄 |
적그리스도 |
666 |
1. 순서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 성령의 강림 & 적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 우상의 출현
예수님은 유월절에 죽임을 당하고, 무교절 죽음 가운데 있다가, 초실절 다시 살아나신다. 그리고 50일 후에 성령이 강림하신다. 적그리스도 역시, 유월절에 죽임을 당하고, 무교절 죽음 가운데 있다가, 초실절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는 사람들에게 짐승의 '우상'을 만들도록 한다.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2. 666의 시기
엘함의 연재 글, [4. 휴거 후, 7년 대환란! 후 3년 반이 시작하는 정확한 시점!]에서 보면,,
지금 이 순간까지는 유대인들은 그들에게 완전한 평화와 제 3성전의 건축을 가져다주며, 또 절기를 따라 행하는 적그리스도의 완벽한 기만술에 철저히 속아 넘어가, 아직 그를 메시야로 믿고 있다. 죽은 줄만 알았던 영웅, 적그리스도가 살아났으니, 세상 사람들은 영웅의 부활을, 유대인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했을 것이다. 아마 유대인들은 정말 진심으로 기뻐할 것이다.
그래서 우상이 만드는 것이 조금은 꺼림칙하기는 하지만, 기쁨으로 바라보는 유대인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라는 느낌을 가지고 이 상황들을 예의 주시하는 유대인들이 생길 것이다.
"모세의 십계명에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왜 우리의 메시야가 우상을 만들지?" 하면서, 이런 저런 불길한 논의들을 할 것이다.
그러다가, 그 우상이 거룩한 제 3성전에 세워지는 것을 보면,,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설마 설마 하며, 우상을 만드는 것을 긴장하며 지켜보다가, "아차!"하며, 적그리스도의 숨겨진 정체를 알아채고, 이때부터 도망을 가는 유대인들이 있을 것이다.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물론, 끝까지 그를 메시야로 믿으며 속아 넘어간 이스라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상을 만들어, 성전에 세우는 날까지도 유대인의 절기를 따라 행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 우상을 만들어 성전에 세우는 날은 바로 성령이 내리신 오순절이다! *
3.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 vs 잔인한 666의 역사
성령이 내리신 오순절, 그 날부터 얼마나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있었는지, 그 날 당일에만 세례를 받은 제자의 수가 삼천이었다.
행 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성령이 역사하시는 성령의 교회는 개척 당일에 사도들을 포함한 '개척 멤버 120문도'를 제외하고, '제적 성도가 3000명'이 되는 지구 역사 이래 가장 강력한 교회가 되었다. 이유는 성령이 처음 강림하신 '오순절'이라는 '놀라운 유대인의 절기'이기 때문이었다.
그 날부터 예루살렘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사탄의 나라를 충돌하고 밀어내며, 급속도록 폭발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사탄은 우두머리급인 사도들을 잡아 죽여서 사태를 조기 수습하려 했으나, 일반 성도에 이르기까지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영광으로 생각하며 순교의 피를 흘리길 주저하지 않았다. 그 거친 역사로 인해 크리스찬들은 '염병'(행 24:5)이라 불리우게 되었고, 수 십 년이 지나지 않아 소아시아를 비롯한 온 유럽에 복음이 들어갔다.
그런 위대한 역사가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아래, 오순절이라는 위대한 유대 절기를 통해서 시작되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은 유대 절기를 '절대' 벗어나시지 않으셨고, 철저하게 유대 절기를 따라 일하셨다.
같은 구조와 이유로 살펴보면,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이해하기 쉽다.
지극히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날은, 온 지구에 있는 영적 판도가 바뀌는 날이다. 지구를 향한 적그리스도의 주권이 선포되는 날이기도 하다.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세워지는 유대인의 절기, 오순절 당일부터 터져 나오는 사탄의 역사는 온 지구를 재앙으로 삼켜버리기에 충분하다. 사람이 가히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순식간에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마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4. 오순절의 첫 대상은 선민, 유대인!
성령이 강림하신 역사가 있던 '오순절의 해택'을 맨 처음 받은 사람들은 유대인들이었다. 그 해택을 1. 사도들이 먼저 받았고(행 2:1-4), 곧 바로 절기 때문에 천하 각국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몰려든 2. 유대인들이 받았다.(행 2:5-41)
같은 구조와 이유로,
우상이 거룩한 성전에 세워진 오순절 날, '오순절의 재앙'을 맨 처음 받은 사람들도 유대인인 것이다.
그 재앙을, 짐승의 우상이 거룩한 성전에 세워지는 가증한 역사 한 가운데 있었던 1. 대제사장, 레위인들, 랍비들이 먼저 당하고(마 24:15),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모르고, 메시야로 환대하여, 이스라엘을 적그리스도에게 팔아넘긴 소경 인도자들)
곧 바로 절기 때문에 천하 각국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몰려든 2. 유대인들이 받을 것이다.(마 24:16)
(유대 절기 때문에, 우상의 짐승이 세워지는 것을 축하하러, 천하 각국에서 엄청난 수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방문할 것. 이유는 2000년 전, 그 당시에 3000명이 당일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그 보다 훨씬 더 많은 유대인들이 왔었다는 뜻이고, 그 당시에 그 정도의 수라면,,, 지금은??? 얼마나 예루살렘에 모여, 화를 당할까 걱정이 될 지경이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필, '유대'에 있는 자들이라고 정확히 지적하셨다.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이제 이런 구조로 설명을 하면, 왜 짐승의 우상이 오순절 절기에 거룩한 제 3성전에 세워지는지,
또, 적그리스도가 왜 유월절에 죽임을 당하고, 무교절에 죽음 가운데 있다가, 초실절에 부활하는지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에스겔서, 다니엘서, 4복음서, 사도행전, 계시록에 여기 저기 흩어졌던 조각들이 계속해서 모아질 것이고, 이 글을 읽은 많은 독자들이 곧 쉽게, 큰 그림을 보게 될 것이다.
5. 경배의 대상 -> 내주하시는 성령 & 몸 안에 666
사람의 몸이 성령, 즉 '하나님의 3위 1체'중 한 분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처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이 666, 즉 '사탄의 3위 1체'중 하나가 거하는 곳이 된다.
계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666(짐승의 이름, 그 이름의 수, 짐승의 수, 사람의 수)와 짐승의 우상과의 관계는 앞으로 다른 글에서 설명할 예정)
6. 무소부재 of 성령 & 666
모든 사람의 몸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무소부재하다. 세계 모든 사람들의 몸 안에 거할 수 있다.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빅브라더스 체제, 신세계질서(NWO, New World Order)는 세계 인구가 10억일 때 가장 효율적으로 전 세계를 감시, 통치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각종 정책과 전쟁으로 인구를 줄이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세계 인구 65억을 훨씬 넘는 300억개 이상의 베리칩 666을 준비한 것은 움직이는 모든 동물들도 통제하겠다는 의도이다.
7. 마음을 주장하시는 성령 vs 생각까지 통제하는 666
* 놀라운 것은, 성령이나 666은 원하고 사모하는 사람만 받을 수 있다는 부분까지 동일하다.
* 결론 *
이렇게 보면, 좀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666 |
성령 |
거짓 선지자 |
세례 요한 | |
1 육체 |
X (사람들이 받는다.) |
X (사람들이 받는다.) |
O |
O |
2 직분 |
생기 (우상의 생기) |
성령 (하나님의 영) |
선지자 (아들을 위한) 아들과 동시대에 사역. |
선지자 (아들을 위한) 아들과 동시대에 사역. |
3 위치 |
No.1 우상과 동일 위치. 경배의 대상(계 13:15) |
No.1 예수님과 동일 위치. 경배의 대상. |
No.2 짐승 다음, 또 다른 짐승. 경배의 대상 X |
No.2 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 경배의 대상 X |
4 자기 사역 |
자기 사역이 X (아들을 돕는 사역) -> 이유 : 육체가 X |
자기 사역이 X (돕는 사역, 보혜사) -> 이유 : 육체가 X |
자기 사역이 O (자기가 주체) -> 이유 : 육체가 O |
자기 사역이 O (자기가 주체) -> 이유 : 육체가 O |
5 어떤 사역? 어떤 역할? |
아들을 증거하는 사역. 아들을 섬기도록 도움. |
아들을 증거하는 사역. 아들을 섬기도록 도움. |
아들이 메시야임을 주장. 아들을 메시야로 믿도록, 사람들을 강요.(계 13:15) |
아들이 메시야임을 선포. 아들을 메시야로 믿도록, 사람들에게 설교(요 1:29) |
6 어디서 사역? |
몸 안에 거함.(베리칩) 짐승의 우상 안에 사람들 몸 안에 |
몸 안에 거하심.(내주) 예수님 안에서 성도들 안에서 |
아들 주변에서 |
아들 주변에서 |
7 능력 |
사람 X 불완전한, 전지, 전능 & 무소부재 |
사람 X 완전한, 전지, 전능 & 무소부재 |
사람 O 매우 제한된 능력. 전지, 전능 & 무소부재 X |
사람 O 매우 제한된 능력. 전지, 전능 & 무소부재 X |
8 선지자를 통해 아들이 성령 받음 |
거짓 선지자를 통해 짐승의 우상(=짐승)이 생기를 받는다.(계 13:15) |
세례 요한을 통해 예수님이 성령을 받는다. (마 3:16) | ||
9 사역 시기 |
아들이 죽음에서 부활한 지 50일 지난 '오순절' 절기 때 부터 |
아들이 죽음에서 부활한 지 50일 지난 '오순절' 절기 때 부터 |
아들이 성령 받기 전까진, 강력한 사역(계 13:11-14) & 최고의 활동. |
아들이 성령 받기 전까진, 강력한 사역 & 최고의 활동. |
10 사명이 끝나면? |
적그리스도에 의하여! 강제로, 짐승보다 먼저, 쇠함을 당함. (계 17:16) |
예수를 위하여! 스스로, 예수보다 먼저, 쇠하여 짐. (요 3:30) | ||
* 결말 |
유황 불 못에 던져짐. 사탄의 영이 아니기에, 사탄과 따로 심판. |
예수님을 위하여 순교 |
이제 곧, 2009년 혹은 2010년, 아무리 늦어도 2011년까지 우리 모두는 주님의 공중 재림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공중 재림, 휴거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가까이 와 있다!
2009년에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터진다면, 2009년은 지구 역사상 휴거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해가 될 것이다!
깨어있으라! 주님의 날을 위해 당신은 지금 얼마나 준비 되어 있는가!
글쓴이 : 마지막 추수 군대 카페, 윤 여호수아 선교사
출처 : 마지막 추수 군대 (Last Harvesting Army Mission - 엘함)의 연재 글
< 공지 & 부탁 > - [절대 필독!!!]
0. 주님이 오십니다! (세계 선교의 속도 - 충격! 1,600 미전도 종족!!)
1. 이스라엘 전쟁! 임박한 휴거의 오프닝!
1-1.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조언>
1-2. <극단적인 말세론자 <<<<<<< 노아 >
1-3. <사탄의 최후의 수단>
1-4. <말세 사역을 현장에서 해 본적이 있는가?> <차라리!!!>
1-5. <사탄의 말세 사역자와 성령의 말세 사역자의 차이점>
1-6. <우리는 더욱 과감해져야겠다!>
1-7. <신부운동, 말세 사역자들 철저히 자기 중심인자들>
1-8. <성령과 최고의 파트너, 대한민국>
1-9. <2010년 9월(나팔절)까지도 휴거가 없다면?>
1-10. <이 연재 글들을 쓰는 진실한, 핵심 이유>
2. 휴거 후, 7년 대환란! 왜, 1년 단위로 감하시는가?
3. 휴거 후, 7년 대환란! 왜, 전 3년 반을 감하시는가?
4. 휴거 후, 7년 대환란! 후 3년 반이 시작하는 정확한 시점!
5. 휴거! '그 날', '그 시'만 모를 뿐! '그 달', '그 해'는 알 수 있다!
6. 2010년 나팔절을 휴거로 보기 힘든 이유!
7. 거짓 선지자, [사탄의 3위 1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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