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종플루 대유행 - 666의 시작

안녕하세요?

신종플루 문제와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을 보고 나름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되어

정보를 찾고 분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신종플루백신 맞아야 할까요?

 

의사들 불안하다고 하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7&newsid=20091022160717404&p=mydaily

 

신종플루백신 성분은 알아본 바로는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든

1900년대 초 3천만명이 죽은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의 악성변종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blog.naver.com/stussy76?Redirect=Log&logNo=91590557

 

즉, 항체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백신이란게 본래 원리가 동전의 양면이죠..

작은 공격을 미리 맛보아 면역력을 높이는..

하지만 작다고 생각하는 공격이 치명적이면 누가 보장해 줄 수 있나요?

WHO에서는 백신에 대해 안전 보장 절대 없습니다..

 

제 생각은 신종플루 대유행이 의도적인 점이 보이고 백신 또한 너무나 빠른시간에 나온 것으로 봐서

계획된 것이라 봅니다. 이번 백신으로 일부 사람이 아프거나 죽을 것입니다.

이번 백신 접종의 운없는 소수에게는 베리칩 혹은 마이크로칩 혹은 생체칩이 본인도 모르게 이식되어

향후 있을 강제접종의 선발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저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백신엔 1석 2조의 노림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부 사람을 죽여 위기를 초래하여 계엄령을 선포하는 과정으로 가는 것이고(미국 이야기입니다)

하나는 세계경제 위기로 풀어진 막대한 돈을 다시 회수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마이크로칩 관련 보고서가 나온 것이 2002년도 입니다.

지금은 그보다 진보된 정밀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http://blog.naver.com/stussy76/91680973

 

계엄령 하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백신이란 이름으로 666칩 강제 이식이 본격 진행될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신종플루 접종을 강제하였고 거부자를 범죄자로 간주할 거라 합니다.

미국 어떤 주는 접종거부시 격리소로 몇일 가서 깨끗함을 입증하거나 하루에 1천달러의 벌금을 메기는 법을 만들고 있다 합니다.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는 총알 거푸집 만드는 사람같은 모든 위협인물에게

강제로 생체칩을 이식하여 이들을 이미 감시하고 있다합니다.

 

신종플루가 되었건 무엇이 되었건 중요한 것은 위기를 발생시켜야 하고

결국 666을 칩을 넣어야 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천사로 가장한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린 환경운동..C40 등등..

이들의 아젠다가 공공연히 떠돌고 있는 상황에 자칫 666칩 이식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당할 수 있는 백신접종은 저같으면 간떨려서 못하겠습니다.

 

백신은 그 이전에 인간의 과학이냐 하나님이냐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1천만이 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 없다 하실만한 큰 일 입니다.

27일부터 접종입니다. 이 시점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arch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