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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스크랩] 정신을 지배하는 베리칩 - 받은 사람은 기계화 되는 것!

정신을 지배하는 베리칩 - 받은 사람은 기계화 되는 것! 2008.12.22 07:31   


출처 = http://blog.daum.net/bk1981/558

 

 

 


 

정신 지배하는 베리칩 - 받은 사람은 기계화 되는 것 환영

 

1960년. Jose Deigago 교수는 정상적으로 공격하는 황소(스페인에서 주로 즐기는 투우)뇌에 칩을 넣고 라디오 송신기를 작동시켰다. 목적은 소의 중뇌를 자극시키는 방법이다. 뉴전신호로서 화가 난 소가 투우사를 공격하려는 돌진을 중지시키는 것이다. 칩을 이식받은 소가 투우사에게 돌진할 때 버튼을 눌렀고 소는 공격을 멈추었다.

 

명백한 실험이 고양이에게도 실행되었다. 예를 들자면 전향적인 시상하부에 리듬 메이커를 전자와 함께 넣었다. 그런데 리듬만이 아니라 곧 고양이가 화내는 반응을 보였다. 스위치를 켰다가 껐다. 그 결과는 전뇌는 어떤 특정한 공격만을 조종한다는 것이다.

 

(음악배경) “어서 와, 아들아, 기계가 환영한다. 어디 갔다 왔니? 어디 있었는지 알고 있었어. 너를 찾고 있었다. 장난감을 준비해서 아들을 찾아서 시간을 보냈지. 엄마 혼내주려고 기타를 가져왔지. 그리고 너 학교 안 좋아했지. 너는 바보가 아니야.

 

이것이 몸에 넣게 되는 저주파 송신기로 송출된다. “그러므로 [주: 칩을 받은 사람이] 기계화되는 것을 환영합니다.” 멕시코에서 100명이상 사법당국직원들이 팔에 칩을 넣었다. 칩은 마켓에서 시리얼 박스를 스캔하는 것과 같이 사람을 스캔할 수 있게 한다.

저들은 내부에 “위치확인 추적(Personal locating device-PLD)”을 연구해 왔다. PLD는 “사람을 추적하는 장치”다. 사람 몸에 넣을 수 있는 이것은 “Ground positioning system-GPS”임으로 우리 회사에는 아이들이나 또는 다른 사람들의 쇠골부분을 수술할 때 가볍게 두드림과 동시에 넣는다. 또한 각종 보안, 금융과 보건의료 적용을 위한 추적을 원하는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다.

 

하나 제안이 있어요. 저도 조만간에 투자할 생각인데 Scott (VeriChip을 생산하는 ADS 사장 이름),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더 작게 만들어서 귀걸이에 넣고 십자가[주: 목걸이]에도 넣으셔요. 현재 그것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음악이 들리네요. 초대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칩을 개발 중입니다. 그러므로 [주: 칩]지니고 있는 사람은 불을 키고 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Mark 교수님. 몸에 넣을 수 있는 위치추적시스템(GPS)은 수 마일(km) 밖에서도 자동차를 추적하듯이 사람을 잃어버렸거나 납치당할 경우에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신체방어와 같이 말입니다.

 

영국에 처음으로 인공두뇌공학 과학자가 등장했다. 인공두뇌공학 교수 Kevin Warwick 박사는 뇌에서 정확히 어떻게 신호를 보내고, 움직임을 조종하며 또한 기쁨과 아픔에 대한 느낌을 알기 위해 자신의 신경에 넣어서 실험했다.

 

“아들아, 어서와. 기계가 환영한다. 무슨 꿈을 꾸었니? 우리가 무슨 꿈꾸라고 했으니까! 나의 신경계 결과를 따르자면, 너는 큰 별을 꿈꾸었을 거야. 기타를 아주 잘 친다. 항상 Steak bar에서 먹고, Jaguar[주:차 이름] 차 운전하기를 좋아해. 그럼 기계가 환영한다.”

 

뇌 아래로 중추신경이 선으로 이어졌다. 앞으로 일주일 있다. 대학에서 개발한 무선 송신기를 설치할 것이다. 그리고 송신기를 통해 나의 신경계를 컴퓨터와 송신기에 연결시켜서 움직이게 한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신경신호를 통해 손가락 움직임이나 감정조절까지 할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

 

[주: 노래의 가사에 숨겨진 뜻은 기계가 칩을 받은 사람을 아들로 묘사하고 있으며, 아들을 찾아 나서고 아들을 오라고 부르는 엄마는 기계로 묘사했습니다. 따라서 그 기계를 조종하는 사람은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고 VeriChip을 받은 사람은 적그리스도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번역 : 장죠셉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