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어떤 행성인가요?
지구와 비슷했다가 이제는 생물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왜 화성에 대하여 소개를 하는가?
일단 한 번 보시지요... 네이버에 나온 자료입니다.
http://navercast.naver.com/science/documentary/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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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가장 닮은 화성
<해설>
지구와의 거리 5,600만 km,
지름은 지구의 반인 화성의 하루 길이는 지구와 거의 똑같습니다.
또한 산과 사막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 전 물이 흐르며 깎아 만든 깊은 협곡도
존재합니다.
물의 흔적이 땅 속에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지면에 도달하려면 ‘태양 복사’와 같이 오랜 시간 존재해온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50억 년 전 태양이 탄생할 때 태양은 고속의 복사 에너지를 태양계 전체로 방출했고
지금도 계속 방출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운이 좋게도 자기장이라는 보호막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보호막은 치명적인 태양 복사를 막아주는데, 화성에는 자기장이 없습니다.
화성에 갈 미래의 인류에게 태양 복사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입니다.
몸 속으로 침투한 태양 복사는 살아있는 세포를 죽이고 DNA를 파괴합니다.
우리가 화성 표면에서 생활하고 작업하려면
새롭고 강력한 보호 장치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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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계시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우선 '사라져 가는 지구 자기장'이라는 동영상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필히 보심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동영상에서도 보이듯이
1. 자기장은 태양에서 나오는 태양복사를 막아줍니다. 여기에는 태양에서 나오는 우주방사능도 막아줍니다. 이것 때문에 아폴로 우주선이나 우주인이 달에 갈 수 없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습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사람이 이 방사능을 견딜 수 없다고 합니다. 그건 달착륙의 진위문제이고요.
하나님이 둘째날에 이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sky)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늘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뉘었습니다. 지구의 하늘위의 물층은 태양에서
오는 해로운 자외선이나 방사능을 막아주어서 인간의 육체가 덜 늙고
그래서 노아홍수 이전에는 사람의 수명이 몇 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아홍수때에 이 물이 다 쏟아져 내렸습니다.
창세기
7: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7: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이때로부터 지구위의 인간이나 생물들은 태양에서 나오는 해로운 광선들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바다가의 노인분들은 피부가 더욱 거칠고 주름이 많습니다.
다 늘 태양광선을 받고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방안에서 태양광선을 안 받는 분들은
피부가 곱습니다.
2. 자기장(magnetic field)은 또한 대기(atmosphere)를 보호합니다. 그러나 자기장이
깨어지면 대기가 날라가 버립니다. 화성은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저렇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태양계의 행성이 2012년 12월21일에 일직선이 되어서
태양풍이 강력하게 올 때에 일어나는 일중 하나입니다.
(이 이야기는 성경이나 기독교인이 아니라 서울의 00대 물리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물리학도가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물리학과 다니는 사람들은 이 태양풍이 올 때에
참 지구가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II. 지구 대기의 일부 사라짐
지구의 자기장이 현재도 손상되어 있지만 더 많이 깨어지고 결국 대기가 많이
사라집니다. 다 사라지면 우리 지구가 화성같이 초토화되어 버릴 것이며 생물이
살 수 없으니 그 정도는 아닙니다.
이 대기가 사라짐은 성경에는 두 가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체질은 우리의 몸인데 원자폭탄이 터지면 사람의 몸은 형체도 없이 타버립니다.
일본의 원폭이 있을 때에 담벼락에 사람의 모양만 원래 색깔이고 주변은 타버린 담벼락이 있습니다.
운석이나 각종 불로 혹은 핵폭탄으로 체질이 풀어져버립니다.
'풀어진다' 는 말의 원어 동사는 '루오'인데 이것은 '파괴한다, 녹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일설에 의하면 "기록에 따르면 5,000년 전 소돔과 고모라에 추락한 직경 1마일의
초대형 운석은 1백만 평방km 지역을 1,000톤의 TNT 폭발과 맞먹는 위력으로
파괴하고 사상 초유의 거대한 산사태를 유발해 당시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도시들을 초토화시킨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운석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에
불이 붙어서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이러한 일이 바로 나중에 심판하시는 일의 샘플이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2: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하나님은 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였듯이 이제 지구는 불로
초토화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인도네시아 근처에서 이런 공중폭발이 일어났을까요?
인도네시아는 90%가 이슬람교이며 지배적입니다. 1945년에 제정된 법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이스람교는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종교입니다. 처음에는 평화이지만
나중에는 살해까지 합니다. 쓰나미가 2004년 인도네시아 북끝단의 아체반도에서
일어났는데 그 지역은 바로 직전에도 개신교도를 살해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 참고로 아체반도 지역이 어떤 곳인지 네이버로 검색해보았습니다. >
인도네시아 내의 분쟁지역 중 기독교 선교가 가장 힘든 지역은 아마도 수마트라
북단의아체 지역일 것이다. 이 지역은16세기 후반과 17세기에 걸쳐 이슬람
문화와 학문의 중심지로 황금시대를 구가하였었다. 동남아에서 가장 먼저
회교를 받아들은 관문지역으로 메카 성지순례를 위한 동남아 회교도들의
집결지이기도 했다.
Aceh란 아라비아, 중국, 유럽, 및 인도의 합성어이다. 따라서 이들의 지명에는
문화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제한되기보다는 멀리 동으로는 말레이 반도, 북쪽은
태국과 중국, 서쪽으로는 아라비아와 유럽에까지 연결되기를 원하는 염원이
깃들여 있는 셈이다.
오랜 아체족의 분리독립운동의 이면에는 종교적 요인이 가장 크다.
이들의 분리독립운동은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자치권을 얻고 또 다시 박탈되는 것을
반복하다 지금은 아체 자치주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동티모르의 독립 이후 그리고
외환위기를 즈음하여 이들은 새롭게 독립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즉 아체의 과격
회교도들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판차실라(5대 건국이념)에 반대하며 이슬람이
바로 정치 이데올로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Darul Islam(이슬람의 집)을 세워야 한다는 종교적 명분이 독립운동의 주원인인
셈이다.
아체의 갈등은 바로 인도네시아의 세속적 민족주의와 이슬람적 세계주의간의
갈등인 것이다. 그러나 아체 주민들은 아체독립을 위해 싸우는 "자유아체운동"
(Free Aceh Movement)도 지지하지 않는다. 이유는 정부군이 무자비한 반면
자유아체운동 역시 여인들에게 스카프를 강요하며 반대하는 여인들의 머리를
강제로 깍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번의 운석의 공중폭발로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내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환란기에 들어서면
자기장이 약해져 대기권이 많이 소멸된 상태에서
니비루가 지나가는 시기에 (최근접기간이 3개월이라 합니다.)
니비루의 꼬리에 있는 많은 운석들이 지구 인력으로 끌려들어오고
그것들은 여지없이 핵폭탄 처럼 지구를 때릴 것입니다.
자기장의 약화--> 니비루의 운석들 -->불타는 산--> 지구에 떨어지는 핵폭탄들
계시록 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이런 일이 한 두 사건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니비루 자체나 그 꼬리에는
첫째. 운석이 있고 이것이 불붙는 산처럼 바다에 떨어질 것이며
어떤 것은 땅에 떨어져 핵폭탄처럼 될 것입니다.
둘째, 니비루 꼬리에 또한 많은 철 성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붉은 색으로
보이고
그 성분이 대기권에 진입하거나 바다에 떨어지면 당연히 바다는 죽은 자의
피같이 되고
그것을 먹는 바다생물들은 다 죽습니다. 철 분자가 아니고 철 성분이나 조각을
먹고 안 죽을 생물은 없을 것입니다.
계시록
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8: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배가 깨지는 이유는 이러한 불붙는 산들이 떨어지니 폭탄맞은 배가 되어 침몰
할 것입니다.
16: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16: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강과 물 근원에도 이 철성분이 들어가는 것은 대기권에 이 철성분이 진입하고서
무거워지면 땅으로 내려와 앉을 것입니다.
세째, 그 철성분이 대기중에 돌아다니므로 달도 피처럼 보일 것입니다.
니비루나 태양풍은 성경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의 과학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그러한 이야기가 성경과 일치하는 점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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