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으로 살다가 베리칩에 대한 정보를 못받은 상태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해..소경이 되고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지금도 지구엔 선천적으로 눈이 보이지않고 귀가 들리지않아 베리칩이 뭔지도 모르는사람들이
수십만명은 될것입니다,)
강제로 주입을 당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그래도 지옥에 가나요?
아니면 전혀모르는 상황에선 주님은 용서를 해주시나요?
정신지체자들의 구원에 대한 글을 봤는데..그들에겐 책임을 묻지않겠다 하셨고
다만 자살은 용서가 안된다 하셨는데....
정신지체가 없는 이런 정상적인 사람들이...다만 장애등으로 인해 베리칩의 정보를 접하지 못하고
단순히 과학기술에 대한 편의로만 생각하고 받게 된다면...지옥에 가나요?
베리칩이 뭔질 모르는..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받은사람들은...받은것 그자체만으로 지옥에 가게된다면
신앙을 표현하는 단한번의 '기회'도 못얻은 상태에서 그냥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것인데...너무나 가혹합니다..
아니면 혹시 이런 사람들에겐 베리칩을 받은후에 또한번의 '기회'가 주어질까요?
예를 들어 베리칩을 심은후에 '배교'를 강요하고 적그리스도를 찬양하라며 고문을 할때
끝까지 싸워서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라던지...아무튼 그런 '기회'가 누구에게나 한번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할텐데...
"베리칩을 심는 행위" 만으로 지옥에 떨어지는건지...아니면
비록 베리칩이 뭔지는 모르고 심었지만 훗날에 '배교'에 대한 유혹을 이기고 죽음을 맞이한다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수 있는건지..
저희는 베리칩의 정보를 얻었으니 끝까지 심지않겠지만 반대로 끝까지 모르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중엔 너무나 주님을 잘섬기는 훌륭한 신앙인들도 당연히 포함될테구요...
사랑이신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현재 베리칩은 엄밀히 말하면 666은 아니구여 전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666의키포인트는 "매매의 기능" 과 " 666임을 알고 받게되는 사탄에대한 자발적인 의사표시"라는 겁니다. 절대로, 절대로 모르고, 우연히 666표를 받을수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니까요 . 그렇다고 사랑의 하나님을 잘못이해하여 666표받으면 절대로 회개의 기회는 없습니다. ^^ 지금은 그때가되지않아서 모호한 면이 있지만, 휴거이후에는 누구나 알수있을 겁니다. 09.12.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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