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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교·6/장죠셉목사님

세상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세상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1. 미혹 하는자의 출현 - 마태 24:5, 누가 복음 21:8 - 요즘,  이단과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많다

             

 

                    

 

2. 난리와 난리 소문과 소문 -  911테러 같은 엄청난 소문들로 2000년 21세기는 (인터넷보급)

                                           (각종방송) 소문으로  시작되었다. <마24:6,막13:7,눅21:9>

 

3. 전쟁 - 마24:7,막13:8,눅21:10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911테러후 "테러와의 전쟁"시작 되었고 우리나라도 파병했다. 지금 2000명을 또 파견할 계획!

 

4. 기근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 마태 24: 7 ,마가 13: 8,누가 21:11>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 는 말씀이 선포되었다. 지금 현재 "기상이변"을 보라!!!)

               -인도 : 가뭄으로 딸과 아내를  팔고 있다, -호주 : 6년 대기근으로 전세계 밀값 상승,

               -브라질 : 아마존이 말라 원주민에게 식수 헬기로 제공, - 몽골,중국 : 사막화로 황사 발생

               -아르헨티나 : 식수 조차 없어 형무소 범죄자를 출감시키고 있다. 경찰은 물탱크를 지키고있다.

 

 

5 지진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태 24: 7 ,마가 13: 8,누가 21:11>

             -(최근 역대 최대의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다)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진 쓰나미로 30만명 이상 사망

            2008년  쓰촨성 지진 8만 7천여 명이 사망

            최근에도 수 많은 지진이 있었고  이제 진도 6의 지진과 천여명이 죽어도 지진으로 취급 안한다.

 

 

지진은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진도도 강해지고 있다.

 

6. 전염병-  누가 복음 21장 11절에는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그리고 세계적으로 확산된

                 "신종플루"가 등장했다. 나는 예수님의 예언의 순서를 분석하면서 "전염병"이 올 수 있다고 많은

                 분들에게 예견했고 또한, 요한 계시록의 예언에 의하면 더 강한 전염병이 올 수 있다.

                 정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그 때가 지금의 그 때라면 말이다.

 

 

7. 무서운 일 - 그럼 이 온역 다음에는 어떠한 징조들이 있을까?

                      누가복음 21장 11절 후반을 보면 “또 무서운 일과”라는 말씀이 있다.

                      상상해 보자.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갔는데 폭탄이 터져 수백명이 피흘리며 죽었다 하자

                      우리는 이것을 '테러'라고 한다. 하지만 '테러'라는 단어가 없을땐?  '무서운 일'이다.

                      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을 뺀  재앙중에 하나  '테러'가 그 중에 하나임에 틀림없다. 

 

 

8. 하늘의 큰 징조 - 그리고 다음 구절엔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장 11

                             지금 '지구 온난화'로 30년안에 지구가 6도 상승한다고 하고 세계 이곳 저곳이

                              물에 잠길 것이라한다. 수없는 과학자와 환경연구자들이 “이미 때가 늦었다며” 경고

                              하고 있다. 매일 뉴스마다 '탄소량' 문제로 더욱 시끄러워 질것이다.

  << 지구 온난화의 문제는 최근 20세기 말 부터 제기가 되었다가 21세기에 와서 더욱 심각해 졌다.>>

 

 

9. 복음의 세계 전파 -   마태, 마가, 누가 복음 모두 핍박과 복음이 세상에 전파됨을 예언하고 있다.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007년 터키에서 독일선교사가 동료들과 함께 무자비하게 순교당하면서 터키에 숨어있던 기독교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우리도 기독교인이다 우리도 죽여라!'고 가두행진을 했으며

    이스라엘도 2007년 부터 기독교 교육을 허용했다. 이러한 추세로 이스라엘에 기독교 신자가 늘고있다.

 

이스라엘 공교육에서 기독교 교육 가르쳐...2007.01.01

<< 이스라엘에 기독교가 전파되고 있다. 이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이것이 마지막 징조다.>>

 

10. 멸망의 가증한 것- 다음 구절을 살펴보면, 마태, 마가복음에서 선지자 다니엘의 예언을 인용하고

 있는데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곳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느부가넷살 왕이 꾼 꿈을 해석한 것인데. 바벨론 -> 페르시아(바사) -> 그리스(헬라) ->

로마 -> 흩어진 유럽 (이 나라에 열 왕이 일어나고 그 후에 한 왕이 일어나 세 왕을 복종시키고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즉, EU 유럽연합국의 탄생과 그 나라를 다스릴 왕이 나온다는 것이다.

(다니엘서 2장과 9장을 살펴볼것) 그런데 지금 2009년 11월 19일 EU 초대 대통령 선출이 되었다.

  

<< 모든 예언중에 마지막에 있을 예언이 드디어 성취 되었다.>>

 

11. 현실로 나타난 짐승의 표

 요한계시록에는 표를 받는 예언이 있으며 절대로 이 표를 받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받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에 고난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 14 : 9~]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즉, 서로가 편하고 좋아서 권하는 일이지만 결국엔 죽는 일로 넘겨주는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지금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는 사람 중에 자신은 현금도 없고 카드도 없고 손등에 있는 칩으로만 결재를 하기 때문에 십일조도 그렇게 하는 성도가 발생하였습니다. (미국 언론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 베리칩을 손이나 어깨에 삽입하는 것을 항의하는 대모집회입니다. >>

 <<  마지막에 있을 예언들이 하나씩 성취 되고있다.>>

 

12. 이스라엘-  누가복음 21장 20절에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008년 12월 이스라엘은 또다시 가자지구에 폭격을 감행하여 수없이 많은 아이들과 민간인들을 죽게 했고 전 세계가 이스라엘을 맹비난 하였습니다. 그런 일이 진행되면서 중동의 이란은 더욱 강력하게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6년 전부터 핵개발을 준비하면서 이란의 대통령인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이스라엘은 곧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탄도 미사일 발사에 성공을 했을 때는 “이제 우리는 우리의 적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공식 석상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이란을 폭격을 하려고 했고 이로 인해 유류 인상이 된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이란도 폭격을 할 경우에는 가만히 안 있겠다는 식으로 나왔고 두 나라를 중재한 것이 유럽과 미국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폭격을 미루게 한 것은 2009년 6월에 있을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친미의 개혁파가 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선거후 개표 결과는 보수파인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월등한 표차로 이기게 되었고 부정선거의 의혹으로 국민이 대모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 없이 많은 지식인들이 옥에 갇히거나 죽었고 지금은 이러한 문제로 유럽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까지 이란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이스라엘은 폭격에서 지상군 투입할 수 있음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의 긴박하게 돌아가는 전쟁 가능성을 말씀드리는 것은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는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 때문에 우리는 예루살렘 곧 이스라엘의 전쟁위기를 예의주시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스라엘이 팔래스타인을 점령한  상황 입니다)

 

                                <<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발발 하게 될것이다. >>

13. 일월성신의 징조-

누가복음 21장 25절에는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 중에 곤고하리라”

마가복음에는 13장 24절에는 더욱 자세하게 “그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는 말씀으로 설명되어 있다

 눈부시게 발전한 천문학과 첨단 망원경에 의해 수없이 많은 소행성과 행성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지구를 위협할 소행성들까지 발견 되었는데...

2009년 10월 8일 인도네시아 남슬라웨시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는 공황 상태가 벌어졌

다. 그런데 얼마 뒤 캐나다의 천문학자 피터 브라운이 지진이 아닌 지름 약 10m의 소행성이 시속 4만 5천마

일로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였음을 발표하게 되었고 NASA에서도 이를 공식 발표했다. 그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의 3배에 해당했다고 하였다. 이 소행성의 충돌을 미리 알 수 없었던 것은 지름 10m의 작은

소행성은 미리 관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알려진 '아포피스' 소행성, 행성X '니비루'를 참조하기 바란다)

 

 

[계 8 :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 행성(소행성)과의 충돌이 이루어 질것이다.....>>

그러나 믿는자는  피하게 될것이다.

 

13.이스라엘 제3성전 건립추진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UZj/480 

 

14 -당부-   (예수님은 마지막에 있을 징조를 말씀하시고.....  당부를 하신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 24:44절]


 글쓴이:순복음교회 박기선 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