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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교·6/장죠셉목사님

北 “2012년에 남조선 대문 열겠다”

北 “2012년에 남조선 대문 열겠다”

 

2012년은 현 정권과 다음 정권이 교체되는 해입니다.

한총련/범청학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북한의 대남전략들을 알 수 있습니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나온 "장군님의 지령" 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25694

보시면 알 수 있듯이 현 정부를 향한 투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쟁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현 정권을 향한 믿음이 아닌 불신을 심어주기

위함이며 이 것을 통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전략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정일과 남측에 공존하는 그의 하수인들에게는 2012년이 특별한 해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하수 인들은 이것을 이루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도록!

 

 

北 “2012년에 남조선 대문 열겠다”

 

“리명박역적패당에 결정적 파멸을 안기라”

 

 

 

북한이 “남조선 인민들”을 대상으로 이명박 정권에 “결정적인 파멸”을 안길 것을 촉구하며, 2012년에 남한의 “대문”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노동신문은 26일, 전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이하 위원회) 명의로 발표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이란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위원회는 이 글에서 “남조선에서 《정권》이 여러차례 갈리웠지만 리명박패당처럼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친 그러한 극악한 매국노는 일찌기 없었다”며 “이런 천하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 민족이 편안할수 없고 남조선인민들이 고통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조성된 정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남조선의 역적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며, 특히 “리명박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주인은 다름아닌 남조선인민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인민들, 당신들이 조금이라도 역적패당을 반대하는 투쟁기세를 늦춘다면 자주와 민주의 길에서 5년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통채로 잃게 될것이며 조국통일의 전도도 그만큼 어두워지게 될것”이라며 “매국역적을 반대하는 투쟁에는 정견과 신앙, 소속의 차이가 있을수 없으며 정치인, 경제인, 문화인이 따로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남조선각계층은 리명박패당에 대한 원한과 분노를 솟구치는 용암처럼 분출시켜 전인민적항쟁의 불길을 남녘땅에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며 “외세의 반공화국핵소동에 편승하여 북남관계를 가로막고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비핵, 개방, 3 000》을 규탄배격하며 력사의 휴지통에 처박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외세의 침략전쟁정책의 하수인이 되여 북침전쟁열에 미쳐날뛰는 괴뢰호전광들에게 철추를 내리라!”고도 했다.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것이 초토화될것이며 온 민족이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입게 될것”이라며 “불과 철이 맞부딪치는 무자비한 전쟁에서 《보수》라고 하여 무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한나라당》이라고 하여 피난처가 있는것도 아니다”란 말도 덧붙였다.

계속해서 “리명박패당과 같은 파쑈독재자, 반통일대결분자가 제세상처럼 날치고있는 한 남조선이 혼란과 위기에서 벗어날수 없고 북남관계가 정상화될수 없다”며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은 역적패당의 파쑈독재구축책동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며 견결히 반대해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같이 말한 위원회는 ▲괴뢰도당의 파쑈악법조작책동을 저지시키며 통일애국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소동을 분쇄할 것 ▲리명박패당의 기만적인 《경제살리기》에 환상을 가지지 말고 생존권을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릴 것 ▲ 리명박역도와 한짝이 되여 날치는 극우반통일대결분자들을 모조리 추방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우리 민족의 통일대강이고 실천강령”이라며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회피하는 역적패당을 준렬히 심판하라!”고 했다. 아울러 “남조선기업가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동족사이의 협력의 길을 가로막은 역적패당을 절규하라!”고도 했다.

나아가 “남조선인민들은 자주, 민주, 통일의 구호를 들고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종교인, 가정주부, 남녀로소 할것없이 모두가 떨쳐일어나 온 남녘땅을 반리명박투쟁의 초불바다로 뒤덮어 분노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며 “4. 19와 5. 18, 6월인민항쟁의 자랑찬 투쟁전통을 이어 온갖 재난의 화근인 리명박역적패당에게 결정적인 파멸을 안기라!”고 했다.

이런가 하면 “2012년은 그 분수령”이라며 “위대한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력사적인 해 2012년에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대행진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자!”고도 했다.

위원회는 “위대한 선군태양이 빛을 뿌리여 우리 민족의 미래는 창창하며 자주통일위업은 필승불패”라며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이 력사와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일치단합하여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영광스러운 조국통일의 그날을 기어이 앞당겨올것”이라고 천명했다.

이 글 전문은 범청학련 홈페이지(bchy.jinbo.net) 자료게시판 등에 게재되어 있다.

 



우리는 기도로써 사단의 전략들을 무너뜨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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