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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교·6/장죠셉목사님

역사의 시계 이스라엘을 주목한다

역사의 시계 이스라엘을 주목한다

 

 

Barack Hussein Obama(미 대통령 당선자)

Saddam Hussein(전 이라크 대통령)

Hosni Mubarak(현 이집트 대통령)

 

그 이름에서 공통점이 발견된다.

Hussein

barak 등은 아랍식 이름이다.

또 그의 부친은 아프리카의 케냐 태생이다.

 

또한 그의 출생증명서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사진에는

증명서 번호(certificate no)가 검은 색으로 지워져있다.

 

어떤 오바마의 출생증명서 사진에는 아기 사진이 없고

어떤 오바마의 출생증명서 사진에는

2살 정도의 아기 사진이 붙어있다.

 

그는 분명 유대혈통이 아닌 것만은 확실한데

백인 우월주의가 뿌리 깊은 미국에서 어떻게

유대인이 장악한 언론 방송을 타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가?

 

유대인들이 장악한 프리메이슨에서는

약점이 있는 대통령을 세운다고 한다.

그들에게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을 시에는

폭로하여 중도하차 시키든지

제거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들은 기득권과 그들의 음모를 시행하기 위해

막강한 권력의 대통령을 아무나 세우지는 않는다.

무사히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묵계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렇게 예측할 수 있는 것도 황당한 추측만은 아니다.

 

그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장악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고도한 발달로 더 쉽게 속일 수 있고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실종 행방불명 자살 사고사 등...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가자 진입은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대한 자위권발동이라고

그 책임을 하마스에 돌리고 있으며

당선자 오바마는 입장을 유보하고 있다.

 

러시아 총리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통과하는

가스의 양을 1/3로 줄였다.

유럽의 가스 대란이 시작되었다.

아랍과 이란 원전을 지원하는 러시아가

EU에 압력을 넣고 있는 것이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계9:13-16)

 

이때에 동원되는 군대 수는 이만만이라 하였다.

이는 2만X1만= 2억의 군대가 동원될 것이라 한다.

또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의 1/3일이 죽게 될 거라고 한다.

 

요한이 이 계시를 받아 쓸 때의 세계 인구가

2억이 미처 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때 사회교과서에 세계인구가 22억이며

중국이 3억이라 쓰여 있었으니...

 

지금의 세계 인구는 66억을 넘었고

중국 인구는 13억을 넘었다고 한다.

3차 세계대전에서는 22억이 인구가 사망할 것으로 계산 된다.

 

활과 창으로 싸우든 당시에 어떻게 어느 일시에 이르러

사람의 1/3을 죽일 수 있다고 말하였는가?

 

또 에스겔 38장에는

이때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주역과

동맹국들도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가 이란과 인근 아랍국가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에스겔 38장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다.

 

에스겔 38:4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러시아)와

아랍나라인 바사(이란) 구스(에티오피아) 붓(리비아)

고멜(발칸국들) 도갈마(터키및 알미니아)등의 나라가

동맹하여 러시아를 대장으로 삼고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다.

 

러시아가 관련되는 장면을 자세히 예언 하셨는데

러시아를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의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낸다"고 한 것 보니

러시아가 주저하는 상태에서 끌려나오는 장면이다.

 

에스겔38:8-9, 15-16절에 러시아와 아랍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장면의 예언이 나온다.

그러나 승리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돌아간다고 했다.(에스겔 38:17-23)]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무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처하는 땅과

열국 중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겔 38:8-12)

 

"평안이 거하는 중에..."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이렇게 평안한 상태라면

지금의 이스라엘과 같은 상태는 아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선언 이후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전쟁 상태이다.

 

그러면 이렇게 평안한 상태는 언제일 것인가?

성벽도 빗장도 없이 염려 없이 평안이 거니는 때에

러시아와 그 동맹국들의 공격이 있을 것이고

이는 3차 대전이 될 것입니다.

 

그전에 먼저

7년 평화 안전 보호조약이 맺어져야한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9:27)

 

이러한 평화조약을 이끌어내는 자가

결국 평화의 왕으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대 환란의 시작은 계시록 6장 1-2절에

첫째 인을 떼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그때 그는 평화를 상징하는 흰말을 타고 등장하는데

활을 가졌고 면류관도 받았다고 한다.

말씀의 검으로 싸우시는 주님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번 이스라엘의 하마스를 상대한 가자 전투를 통해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평화조약을 이끌어 낼 자가 누구인가?

 

이때에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제 그의 대통령 취임식도 15일밖에 남지 않았다.

누가 이 기회에 평화조약을 이끌어낼 주역이 될 것인가?

 

이 평화조약이 성취되고 이스라엘 민족이 성벽이나

빗장도 없이 평안히 거할 때에 러시아와 그 동맹국들이

광풍같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멸절하려 할 것이며

그때에 이스라엘의 2/3가 죽게 될 것입니다. (슥13:8-9)

 

3차 대전을 수습한 그가 평화의 왕으로 등극하게 될 것이며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자신의 우상을 세울 것이며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할 것이다.

 

자기우상에게 경배하게 하며

이마에나 오른손에 표를 받게 할 것이다.

 

이때에야 살아남은 이스라엘은 속은 것을 알게 되며

통곡하는 회개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이제 이방교회시대는 끝날 것이다.

지금 신부 단장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보며

간증들을 듣고 있습니다.

 

그들은 좁은 문을 지나 좁은 길을 따라 온자들입니다.

주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말씀의 길을 따라 온자들입니다.

 

그들은 모래가운데 사금처럼 희귀하며

아주 적은 수가 될 것입니다.

 

2009. 1. 6일 06:30

 

 

출처 :청정해역 원문보기 글쓴이 : 靑天紅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