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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대문/찬양과 경배·3

[스크랩] [찬양 악보] 화요 찬양/4월 27일/나 무엇과도 주님을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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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투명하게 하옵소서. 주께서 속속들이 들여다 보시고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마음이 정결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시사 온 세상을 향하여 주님의 복음을 부끄럼 없이 전하게 하옵소서... -용혜원님..
    4월 27일 화요일입니다.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나의 지난 날들을 뒤돌아 보면 힘들었을 때나, 기뻤을 때나. 모두가 주님의 세밀하시고 구체적인 계획하심 가운데 인도 되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결단력 없음을 아시고 계획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환경을 통해 저를 인도 하시고 그릇된 행함을 하지 않토록 좋은 조언자를 통하여 길을 인도 하신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삶은 저의 것이 아니요 하나님게서 허락하신 선물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께서 원 하시는 곳에 내가 머물게 하시고 나의 입술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이 전해지기를 원하며 항상 주님의 뜻에 민감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택하여 주시사 영혼에 대한 열정을 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계으르지 않게 하시고 모든 님들을 섬길수 있도록 저를 붙잡아 주시 옵소서. 오늘도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 일들을 기쁨으로 감당 하시는 모든 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소리-
      *사랑과 섬김 8주년에* 주님을 만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증인의 삶으로 영광돌리겠다고 다짐하던 부족한 종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사랑과 섬김이라는 사랑의 작은 공동체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벌써 8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충성된 일꾼들로 이끌어 주시며 기도하며 섬길 수 있도록 하심은 우리로 이 땅에 작은 천국을 이루시려는 주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이제 사랑과 섬김이 작은 그리스도의 빛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로, 주님이 이 땅에 남기신 그리스도의 흔적으로 주님이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고, 일하시며 이 땅에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작은 공동체로 남겨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공동체로 주님을 찬양하는 공동체로 주님께 감사하는 공동체로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는 공동체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필리핀 선교를 앞두고 기도합니다 17분의 충성된 일꾼들로 동행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복음을 들고 가는 곳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님들의 10,000원 300구좌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땅에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카페지기/하늘소리가
        후원금 계좌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씨티 은행(citibank) 612-03142-261-01 예금주:사랑과 섬김(장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