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인천 주님의 교회 하계 성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목사님과 사역자님들로부터 성령의 불사역을 통해 직접 체험하게 하셨고 너무나 귀한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8일 저녁 기도시간에 목사님께서 지옥을 보게 해 달라고 직접 체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라는
말씀에 모두가 아멘으로 화답하면서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0분에서 40분정도 지났을때 몇몇분들이 괴성을 지르면서 지옥을 체험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는 지옥을 체험하지 못하였지만 그날 현장에 함께 있었기에 지옥을 체험하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을 수반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고 지옥을 체험하신 분의 간증 글이 있어서 옮겨 왔습니다...지옥의 형벌이 얼마나 사실인지 현실인지를 깨닫고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구원의 선물이 얼마나 크고 값진 보물인지 깊이 깨닫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 오십차선에 가득 메운 사람들이 앞만 보고 지옥으로 가는 것을 봤습니다 고문을 당해서 어떤 강한 힘에 의해서 앞으로만 가는걸 봤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듯이 봤는데 까만 포도 알갱이 같은 사람 머리가 가면서 벌써 새카맣게 타고 어둠의 권세의 힘에 의해서 끝없이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각 공장이 있는것 처럼 한 가지 고문이 끝나면 다른 고문 장소로 옳겨 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보고 있는데 그 중에 우리 아버지와 할아버니가 있었고 누나도 있었습니다.
물레방아 같은 것이 돌아가는데 칼 날이 달려 있었고 할아버지가 튀어 나오면서 내가 니 할비다
하는데 머리는 함몰되어있엇고 눈알이 튀어나와 있었어요 할아버지 하는 동시에 다른 고문 장소로 옮겨 가더라고요 아버지도 똑같이 그랬어요 말없이 나도 할아버지를 알고 할아버지도 나를 알더라구요 그런데 머리는 골이 빠져 있었고 눈알이 튀어 나와서 그 눈이 덜렁 덜렁 붙어서 나를 알아 보고 계셨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가는 지옥을 보여주세요 하니까?
관들이 세워져서 계속해서 밀려 들어오는걸 봤습니다 그 밀려 들어오는 관들이 창호지 자르듯이 얇게 져며지더라구요 관채로 계속해서 짤리면서 지옥으로 가더라구요 또 물래방아 돌아가는데 믹서기가 같이 돌아가면서 가루가 되면서 뭉쳐서 도시락에 반찬 같이 단무지 넣듯이 넣어 압축해서 기계로 찍더라구요
사모님이 가는 지옥도 봤어요 사람들을 발가벗겨서 뒤로 돌아 어떤 벽같은데에 두손을 벽에대고
등을 돌린채로 날카로운 갈고리로 등허리를 위에서부터 쫘 ~악 벗기는겁니다. 그렇게 벗기니까
갈비뼈 있는곳 까지 허옇게 보이는데 너무 너무 놀랬습니다
다른 장소에서는 쟈이롭을 타는 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쟈이롭을 탄채로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 밑에는 염산 웅덩이였고 그 염산 웅덩이에 담겨지면서 녹는데 또 다시 서서히 재생 되어서 올라오는겁니다 서서히 올라오며 재생되는 그 시간은 고통이 말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 가는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그곳은 사람들의 입을 기계로 억지로
벌리는 데 치과에 가면 수술할때 벌리는 기구처럼 생겼어요 그것을 사람들 입으로 억지로 집어
넣더니 혀를 길게 약 5m가량을 뽑아내서 그 혀를 새로로 날카로운 카터칼 같은 칼과 대리석 써는 칼로 져미듯이 써는데 국수 가닥처럼 썰어서 썰어진 혀 밑으로 큰 도마(10m정도)를 밀어 넣더니 잘근 잘근 다지는 겁니다 물론 다지는 가운데에 그 고통은 가루가 될때까지 이어지는 거구요
또 재생이 되어서 반복을 하는겁니다.
또 어느 지옥으로 갔는데 사람을 하림닭 처럼 묶여있는데 연탄찍는 기계가 사람 머리를 그 기계 속으로 딱딱 맞춰 넣더라구요 아주 정확하게 그리고 그 기계 밑으로는 용광로 쇳물이 있는데
그 펄펄 끓는 용광로 속에 머리를 잡은 기계가 들어가는 겁니다.
주님!~주님~!아 악 그렇게 충격 스러울수가 없었습니다 거짓예언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29일 새벽 4시 30분경에 갑자기 사모님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원하신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모님이 방언을 하시고 청년과 여 집사님이 통변을 하게되었고 많은 말씀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되네요... 예수님께서 내 사랑을 입은 자들아 나의 일을 대신 해줄수 없겠느냐!(간절함과 목마름의 음성을 )..마음이 너무나 슬프다라는 말씀과 복음을 전해달라고 하시면서 시간이 다 되었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나를 맞이하기 위한 기도를 하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천국과지옥2 > 천국과지옥·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 랍비 "팔레스타인, 지구에서 사라져야"-국제뉴스- (0) | 2010.08.30 |
---|---|
120년전 말도둑이 본 천국지옥 (0) | 2010.08.23 |
재림&휴거&천국과 지옥 영상 모음! (0) | 2010.08.15 |
[스크랩] [동영상] [동영상] 우리의 영원한 본향 천국 지옥/천국 (0) | 2010.08.15 |
[스크랩] 사후세계의 영적인 실상(주님을 사랑하는 어느 목사님들의 간증-- (0) | 2010.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