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름 속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름속에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실제 사건입니다.)

 

 

" JESUS IS COMING "                   이 사진은 2009년 10월 23일 오후 2시 49분에 촬영된 실제 사진입니다.             미국 버지니아에 소재한 '워싱턴추수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님은 이날 특별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교회 근처 BULL RUN PARK(버지니아 센터빌 소재)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하늘을 찍으라, 나를 보이리라!" 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달리던 차안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하늘을 찍은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진 안의 구름속에는 이 땅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시는 예수님의 얼굴이 있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 가셨으며, 우리가 거할 영원한 처소인 천국을 예비하시기 위해 하나님 우편에 올라 가셨다가(요14:2-3), 다시 세상을 심판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천국으로 부르시기 위해, 구름타고 큰 능력과 영광으로 오시리라 말씀하신(마 24:30) 그 주님께서 이미 구름가운데 오셔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눈빛안에는 이 시대를 향한 심한 책망과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이미 혼인잔치가 다 준비되어 있는데, 나의 신부들은 극히 적은 수만이 나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구나"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구름속에서 이 땅을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와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6-7) "                   지금 우리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날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예복을 준비할 때입니다.(마22:11)   신랑되신 주님을 맞이히기 위해서는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힐 만한   기름등불을 준비해야 합니다(마25:4).   이제 주님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으로 갈아입고 그리스도의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박충권

 

 

타 카페에서 복사해왔습니다
믿을 수 있는 분은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실이든 아니 든
우리 모두 지금은 깨어서 회개할 때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진정, 잠에서 깨어납시다
먹고 살기 어려운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주의 도움없인 어렵습니다
진정 맡기고 사나 죽으나 나아갑시다
주를 위하여 주의 판단으로 나아갑시다
공기와 물이 없으면 육체가 죽듯이
우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없인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린 죽으나 사나
예수님을 놓치면 죽습니다
죽기 살기로 예수께 죄 사함을 받고
은혜를 죽기 살기로 받아내야
세상에서도 살고 영혼도 살아서
환란된 세상에 버려지지 않고

주와 더불어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예수를 부릅시다

성령님을 부릅시다

주여! 함께하소서 우리죄가 십자가의

보혈로 사해짐을 믿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소서

우리들에게 잘못한 자들을 모두다

주의 이름으로 용서하며 사랑합니다

우리의 죄도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옵소서

이 세상에서도 죽지 않고 살게하소서

우리는 주의 것이옵니다

주 뜻대로 사용하소서

우린 이미 죽었습니다 죽으나 사나

주의 아들 딸로서만 살기로 결의한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것입니다

우리을 쓰시옵소서

다만 당신의 생각으로만 살 것이옵니다

당신의 말씀을 온몸에 

            가득가득 채우고 살게 하옵소서

 

당신은 나의 주

당신은 메시아

우리들의 모든 것 되심이여!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이 주신 말씀들을

모두 다 지키겠나이다

저희 들을 버리우지 마옵시고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옵소서 축복으로 인도하옵소서

천국으로 인도하옵소서

시련이 와도 고난이 와도

근심 걱정이 우리을 에워싸도

우린 당신만을 의지하며

절대로 당신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당신이 주신 말씀만을 의지하며

지금은 잠깐 고난이오나 선이 반듯이

승리하는 것을 믿고 인내하며 당신곁을

죽어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린 죽으나 사나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크리스찬 문예지 원문보기▶   글쓴이 : 박충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