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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미국정부가 400여명의 직원에게 VeriChip위치추적기술 훈련

미국정부가 400여명의 직원에게 VeriChip위치추적기술 훈련 

 

2006년 9월 6일자, 베리칩 주시기회사 발표에 따르면 번호와 건강정보에 적용되는 것은 "베리-메드(VeriMed)"라 부르고, 보안용으로 적용되는 것은 베리-가드(VeriGuard)로 부르고, 꼼작못하게 관리하는 추적용으로 적용되는 것은 베리-트레이스(VeriTrace)로 부르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새로 26곳의 의료기관(병원 또는 보건당국)에서 베리-메드(VeriMed) 제도를 받아들이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완전하게 [칩]을 넣도록 시설이 갖추어진(Fully implement technology facilities) 곳은 와싱턴 특별시와 7개주의 36 도시에 140 곳에서 300여명의 의사들이 칩을 넣는 일을 한다고 발표하면서, 베리칩 주식회사는 이것이 모든 환자들에게 넣게 될 "씨앗(Seed)"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뉴저지(N.J.)주에 있는 "호라이존 부르 크로스 부르 쉴드(Horizon Blue Cross Blue Shield)" 보험회사는 320 만명의 보험가입자들 중에서 우선적으로 만성질환자(Chronically)부터 'Hackensack '대학병원에 보내서 칩을 넣도록 2년간 잠정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지금 연방정부 공무들의 훈련 프로그램(Federal employee management application training program) 에는 400여명이 훈련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받는 훈련은 추적에 중점을 두기 위해 베리-트레이스(VeriTrace)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http://www.adsx.com/pressrelease/eases/2006-09-06/html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될 부문은 정부직원들에게 추적을 위한 훈련에 '베리-트레이스(VeriTrace)'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추적을 위한 훈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아시죠? 앞으로 한국의 보험회사들도 이 방법을 적용하게 될 것이고, 한국에서도 추적요원을 훈련시키게 될 터인데!!!

 

 

 

작성자: 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