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2011.1.31 점심때즘입니다.
버스 5500번을 타고 가는데 명동을지난 정거장에서 어떤 남자가 탑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팔을 내밀더니 카드리더기에 대니까 "틱" 하고 요금이 처리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서 그 남자에게 물어 보았죠.. 그거 어뜨케 한거냐고...
그 남자 왈.. 아..이거여.. 하믄서 팔을 보여주는데 아무 흔적이 없읍니다..
이팔에 머들었나요?? 그러자 여기 칩 집어넣었어요..
기막힙니다..
여러분..절대로 이런거 받지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아무리 편리 하더라도말이죠..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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