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금껏 접한 많은 천국, 지옥 간증들을 토대로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저보다 더 많이 접해 보신 분들이 혹! 계시겠으나 주님의 은혜가운데 담대히 천국은 이와 같이 구성되었다라고 증거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총정리라^^;; 간증자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편견이나 편향이 발생할 수 있구여, 자신이 존경하거나 신뢰하는 특정 분의 간증과 혹! 다를 수도 있겠으나 저는 특정인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껏 접한 모든 천국간증들중에서 그래도 신뢰성있는 내용들을 요약정리하는 내용이오니, 다르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신뢰성있는 내용들>이라 함은 다른 분들의 여타 간증들과는 너무 거리감이 있는 것은 제하였구여, 두루두루 일맥상통하는 일반적인 내용이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저 은혜로만 보아주시구여, 누군가 천국에 대해서 물어보시거나 간증들에 대해서 의구심을 제시할때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지금부터 천국을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천국의 구성
천국은 크게 5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죠.
노아의 방주는 3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성도 3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성막도 3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뜰, 성소, 지성소). 우리 사람도 육, 혼, 영으로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간증들을 요약해볼때 천국은 위와같이 3층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묘하게도 일치한다라는 것입니다. 3층천 중심부에 새예루살렘이 있습니다. 그 새예루살렘 중심부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누가 더 주님의 형상을 닮았고 온집에 충성했느냐에따라 보좌 가까이에 처소들이 주어집니다. 주님을 믿었으되 주님의 형상과는 거리가 멀수록 하나님의 보좌와는 거리가 멀어진다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14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는데요, 천국간다고해서 누구나 하나님의 보좌와 주님의 형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것은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교회안에서 목사님, 성도님들 사이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으나, 천국에 가시면 처소와 상급에 따른 빛의 세기가 다르므로 형체만 볼뿐 그 얼굴을 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많이 보아두시거나^^;; 하나님 보좌에 가까운 처소로 침노해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낙원이란
낙원에 처소를 두는 영혼들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영혼들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아실 것입니다. 간증들을 요약해볼때, 낙원은 크게 3가지로 용도로 쓰입니다.
첫째는, 주님의 재림(휴거)이 있을때까지 이미 소천한 영혼들의 대기장소로 쓰입니다.
둘째는, 휴거후 7년환난에 떨어지는 사람들중에는 여러 유형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쭉정이 신앙을 하거나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중에 순교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순교를 해도 그 순교가 순교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제서야 깨닫고 순교로써 이삭줍기 구원의 대열에 들어선 것인데요, 이러한 영혼들은 낙원의 가장자리에 처소를 받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영혼들은 천년왕국때에 이 땅에 내려오지 못한답니다.
세째는, 말 그대로 하늘처소의 상급이 낙원으로 받는 분들입니다.
처소> 낙원을 처소로 받는 영혼들은 개인 소유의 집이 없습니다. 집 뿐만 아니라 개인 소유의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얀 세마포 달랑 하나 받습니다. 모든 것은 공동생활에 공동공유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중드는 천사들도 없습니다.
간증> 천국간증들에 의거, 꽃밭들이 많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부락을 이룬듯 너무 행복해하면서 생활을 하더라, 세상말로 하면 막사같은 그런 낮은 건물들이 중간중간에 보이고 사람들이 그곳에 모여 대화나누며 행복해하더라 라는 이런 간증들을 접해 보셨을텐데요, 낙원의 특정 영역을 보고 오신 것입니다.
1층천이란
위에서 성막은 뜰, 성소, 지성소 이렇게 3층으로 되어있다 언급했구여, 사람은 육, 혼, 영으로 3층으로 되어 있다고 하였는데요, 1층천 처소는 성막에 비유해본다면 뜰 중간영역에 해당됩니다. 사람에 비유해본다면 육에 해당됩니다.
즉, 주님을 믿되 행위적으로 아직 죄를 다 버리지 못한 분들이 받는 처소입니다. 그럼 나는 주님을 믿되 아직 행위적인 죄를 다 버리지 못했는데 그래도 구원받아 1층천은 가는가보다 생각하시면 큰 오해입니다^^;; 죄를 버리지 못해도 구원받는다라는 이야기가 아니구여, 저마다의 믿음의 분량이 있는지라, 그래도 죄를 짓지 않으려고 주님께 의지, 의뢰하는 사람이어야 그 믿음을 인정받겠지요!
처소> 1층천의 처소는여 이 땅의 말로 하면, 아파트나 다세대 빌라같은 그런 처소들입니다. 개인소유의 처소는 없습니다! 공동주택 생활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에서도 필요한 것은 공동생활, 공동공유로 질서를 이루며 생활한다 하십니다. 천사들도 개인적으로 수중드는 천사들은 없습니다.
간증> 저는 예전에 꿈을 통해 주님의 은혜가운데 천국의 처소중 1층천을 보고 온 적이 있습니다. 천국에 아파트같은 그런 건물을 보았는데요, 천국에 이런 건물이 있나 의아해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간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한 아파트나 다세대 빌라같은 건물의 소유자는 여러 간증들을 토대로 놓고볼때, 3층천 이상의 처소를 가신 분들이 상급으로 소유하시는 듯 하였습니다.
2층천이란
성막으로 비유해볼때, 성소에 가까운 뜰영역입니다. 사람으로 놓고 볼때는 혼입니다. 즉, 행위적으로 죄짓는 단계는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아직 마음에서는 죄를 다 버리지 못한 것입니다. 여전히 혼의 작용을 받아 때에 따라서는 마음과 생각에서 악이 떠오르고 요동하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예로, 박소리 목사님이나, 주남여사님이 천국지옥을 보기 전의 당시의 처소가 2층천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가운데 천국, 지옥을 체험하고나서 책을 펼치고 영혼구원과 온집에 충성되이 감당하면서 점점 처소가 아름다워지고 그러면서 결국은 끝까지 감내한다면 새예루살렘에 처소가 결정되는 간증을 우리들은 볼 수 있었습니다.
2층천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분량이라고 해야할까요,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아 준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믿음의 분량까지는 채 못미치지만, 주님과 천국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믿음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는 분들중에 중심과 사모함이 남달리 승하여 주님께 상달되니 더 크게 인도받는 경우들을 여러 접해 보게 되었습니다.
처소> 간증들을 토대로 놓고볼때, 2층천의 처소에 거하는 분들은 개인소유의 집을 갖습니다~! 우와!! 아자아자 ㅎㅎ. 그런데 특징이요 단층이라는 것입니다! 세상말로 단독주택 있지요? 그런 형태입니다. 또 하나는 황금빛깔의 문패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이지요! 그런데요, 개인적으로 수중드는 천사는 없습니다! 낙원서부터 2층천까지는 천사들이 단지 도움, 안내, 관리 정도의 수준으로 붙여지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개인 처소가 있다라는 것은여, 단순히 집만 하나 달랑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는 상급에따라 치장되어있고 그리고 집 주위에 꽃밭이나 호수, 정원등 상당한 영역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간증> 그런데, 간증들에 보면 문패중에는 그 영혼이 이 땅에서 섬기던 교회의 이름까지 새겨져 있는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더 크게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교회라해도 다 같은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음식점이라고해서 다 똑같은 맛을 내는 음식점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교회를 사랑하나, 교회들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이루는 정도들이 다른 것을 오늘날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3층천이란
성막으로 비유해본다면 성소입니다!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영입니다. 즉, 몸과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의탁되어 있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 말씀이 임해있는 분들입니다. 어?? 나도 그러는데?? 그러나 대개는 마음과 생각에서 살며시 악이 요동하고 있고 환경과 조건이 주어지면 근 대개는 입술로 악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게 되지요.
간증을 놓고 볼때, 3층천 처소에 들어가시는 분들은 마음에 육이 없습니다. 즉 혼의 작용이 육에 있지 아니하고, 항상 영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아비의 믿음의 분량을 가진 분들이 받는 처소입니다.
처소> 2층천은 단층규모의 단독주택인것에 반해, 3층천은 복층규모의 단독주택입니다. 개인소유이구여, 2층천과는 달리 그 소유와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더욱이 3층천부터 실제로 개인소유의 천사가 붙여집니다. 여러 간증들을 보시면, 나의 처소는 있는데 그 안은 왠지 초라했다든가 아무개의 처소를 보았더니 겉은 화려하고 아름다왔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상대적으로 별로였다 라는 간증들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1층천 ~ 2층천 처소의 영역을 보고 오신 것입니다. 1층천 ~ 2층천까지는 아직 육과 혼에 있는 신앙이라 때론 충만하여 달려감으로써 천구재료가 상달되어 처소와 상급이 주어지기도 하지만, 대개는 또 넘어지기도 하고 악을 발하기도 하구여. 그러다보니 상급을 깍아먹는 일도 있구여. 그래서 처소는 있되 막상 그 처소안에 들어가면 그다지 상급이 풍성하지 않은 경우들의 집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3층천은 다릅니다. 3층천은 영의 신앙인지라 겉과 안이 매우 화려하고 아름답고 그 영혼이 좋아하는 것 풍성히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증> 3층천 처소를 다녀오신 분들의 간증들을 보면, 그 처소안에는 응접실, 박물관, 영화관등 찾아오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곳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많은 공간들은 소유하고 계신것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처소와 상급에 만들어진 재료들인 보석, 금등 이 땅에서 그다지 보석이나 금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3층천에서의 보석과 금을 보고 오신 분들은 다들 아름답고 황홀해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으로 이 땅에서 보석이나 금등에 관심이 지대했던 분들이라해도 그곳에서의 보석과 금을 보고 오신 분들은 더 이상 이 땅의 것들에 관심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었구여.
그런데요, 이 곳에 거하시는 분들도 새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면서는 아쉬움과 다소 민망함도 곁들어 있다고 합니다. 좀 더 잘할걸.. 이라는 영적인 아쉬움 같은 것이요.
새예루살렘이란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였는데요, 새예루살렘 성에 대해서는 계시록을 참고해주시구여. 새예루살렘은 성막에 비유하면 지성소입니다. 사람에 비유하면 영중에서도 영! 바로 온영입니다. 지성소는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였습니다. 새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영혼만이 주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 있답니다.
확실한 것은 이곳에 처소를 받는 분들은 성결된 자녀이고,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는 신앙의 영적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같이 지옥에 가서 고통받자고 해도 주님과 함께라면 중심으로 아멘! 이 나오는 분들이요, 주님과 영혼들을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까지도 기껏이 드릴 수 있는 온영의 사람들이라 하십니다.
처소> 어떤 분들은 천국이 곧 새예루살렘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간증들에 의하면, 새예루살렘 성에 처소를 받는 분들은 그 처소가 지금껏 살펴보았던 낙원~3층천까지의 처소와는 달리 성과 같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3층천까지는 주택개념의 처소인데요, 새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면 성(城)을 처소로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가보면 성처럼 쫙~ 휘어진 계단들도 나오구여, 지붕위는 뾰족하거나 둥글게 되어서, 이 땅에서도 그런 성구조의 건물들 있잖아요. 그런 집들이랍니다.
천사들도 물론 개인소유 천사들이구여, 마음에 품기만 해도 벌써 이미 천사들이 앞에 대령했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고 와서 대기하고 있답니다.
간증> 또한 간증들에 보시면, 그냥 끌려올라가거나 주님과 함께 가거나 때에 따라서는 황금마차를 타고 천사들이 자기를 데리러 왔다는 간증들이 있는데요, 황금마차는 새예루살렘에 들어가야 탈 수 있는 것이랍니다. 천사들도 저마다 급이 달라서요, 황금마차타고 왔다라고 하면 어떤 급의 천사들인지 이젠 쉽게 아시겠지요? 주님의 직접적인 명령을 수행하는 천사들은 그 위엄과 권세가 다른 처소의 천사들과는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지금부터는 천국의 생활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해 보았습니다.
하늘> 천국의 하늘도 이 땅처럼 하늘색이구여, 해와 달은 없답니다. 하늘의 구름들은 형형색색으로 모양을 만들어 주면서 영혼들을 기쁘게 한답니다. 물고기, 양떼, 천사구름등등.. 때에 따라서는 글씨도 쓴답니다. 천국에서도 이 땅처럼 4계절이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러나 이 땅의 날씨와 기후와는 다르답니다.
생명수강> 간증들을 보시면 어느 처소마다 생명수 강이 있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 생명수 강을 따라가면 결국은 하나님의 보좌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느 간증들을 보면 천국에 딱 입성하게 되면 그 물을 마시면서 "천국이다, 영생이다, 생명이다" 하면서 기뻐 날뛴답니다.
동식물> 천국에도 동식물들이 있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가증하다라는 동물들은 없답니다. 토끼, 돼지, 뱀, 개, 족제비, 도마뱀등... 동식물들은 실제로 사람과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우 친숙하고 영혼들을 영접한답니다.
관계> 천국에서는 이 땅에서의 육의 관계가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아무리 친한 부부고, 아버지 어머니 관계라해도 영의 깊이에 따라 교감이 달라진다 합니다. 즉, 이 땅에서는 정말 사랑하여 죽네 사네 할정도의 육적 관계라 해도, 천국가서는 서로의 영적 깊이가 다른 경우에는 그다지 만나도 할말도 없고^^;;
오히려 이 땅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천국의 영적 깊이가 엇비슷하거나 더 높은 사람들에게 영적 교감과 마음이 간답니다.
다만! 저 사람이 내 남편이었다, 아내였다, 어머니였다등 관계는 안답니다. 천국에는 영만 가는 것이 아니라, 혼도 함께 가기에! 그래서 영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옷> 천국에 가시면 처소와 상급에 따라 옷과 그 빛깔이 다르답니다. 옷에는 다양한 문양들도 그려져 있는데요, 이 땅에서의 상급과 행함에 따라 그 영광과 권세를 나타내 준답니다. 상급이 적어 옷이 없는 경우에는 공동의 장이나 누군가로부터 빌려입어야 하구여.
음식> 음식은 각종 과일이나 생명수 강로 만든 음료, 그리고 물고기 같은 고기류도 먹는답니다. 직접 먹기도 하지만 꽃이나 과일에서 나오는 향음을 맡으면서 충만이 업되기도 한답니다. 입으로 먹음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호흡으로 분해되기에 화장실이 필요 없답니다. 이를 닦을 필요도 없구여^^;
연락> 서로간의 연락은 천사가 돕기도 하지만, 대면해서는 이 땅처럼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과 영으로서 마음으로 주고받는 답니다. 다만! 처소가 낮은 영혼들은 상위 처소에 있는 영혼들과 대화할때 아무래도 감이 떨어지므로^^; 상위편에 있는 영혼들이 구체적으로 설명을 주는 일은 있답니다. 이 땅에서는 서로 말을 주고 받아도 오해되는 일들이 많은데, 천국에서는 눈빛만 보고도 전혀 오해되는 일이 없답니다.
취미> 천국에서도 취미, 오락, 스포츠 생활등을 즐깁니다. 저마다 취향에 따라. 다만! 이 땅에서처럼 폭력이나 살인이나 해를 가하는 그런 게임이나 오락은 전혀 없답니다. 이겨도 져도 누구에게나 충만함이 업이 되는 그런 것이랍니다. 이 땅의 디즈니랜드처럼 놀이동산도 있구여. 혼자서도 그리고 모여서도 맘껏 즐긴답니다. 이 땅에서 주님의 일을 하느라, 포기하고 버린 것이나 자신의 직업이나 기질을 다시 살려서 얼마든지 많은 것들을 즐긴답니다.
문화> 예배, 교육, 문화생활도 당연히 이루어집니다. 이 땅에서의 취향에따라 얼마든지 문화생활을 한답니다. 또한 새로운 창조세계도 끝없이 배우기에 음악, 교육, 미술, 무용등 배움과 동시에 터득이 되어 하면 할수록 신이 나고 충만이 업되고 서로서로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한답니다. 또한 처소에 따라 각종 연회와 공연도 펼쳐지고, 상위처소의 연회와 공연에 갈때는 초청과 간단한 절차를 밟고 갔다 오기도 한답니다. 예배를 드릴때는 때에 따라서는 소속교회별로 유니폼을 입어 단합과 통일을 가지면서 예배를 드리기도 한답니다.
교통> 천국에서는 영혼들이 천사들처럼 날라 다니지는 않는답니다. 다만! 천사들의 도움으로 열차나 황금마차등 각종 다양한 탈거리들이 있답니다. 천국에서는 구름도 하나의 교통수단이 된다 하네요. 처소가 높을수록 개인소유의 탈거리들도 있고 자신이 운전하고 싶다면 운전한답니다.
이상 지금까지 접한 천국 간증들을 요약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은 분명 아름답고 행복한 곳입니다. 주님이 지배하고,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곳이구여! 이제부터는 간증들을 접해보시면 아~! 이 분은 천국의 어느 처소를 보고 오셨구나 은혜가 더더욱 느껴질 것 같습니다.
현재 3층천과 새예루살렘은 영역들이 많이 비어있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침노해 들어온 사람이 적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는 믿음, 소망, 사랑을 내보이는 자들로 꽉 채우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과연 누가 하시겠는지요? 바로 내 자신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주님 바라보며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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