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캐나다, 멕시코, 미국간에 협정이 맺어졌다.
일반에게 발표되지 않고 의회의 통제를 받지 않은 이 협정으로 인해서
미국, 멕시코와 캐나다가 국경을 없애고 하나로 통합된다.
그것을 북미연합이라고 부른다.
당신은 왜 이것에 대해 전혀 듣지 못했는지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 소식을 듣고 용기있게 보도한 주류 방송의 리포터는 단 한 명이었다.
<방송내용>
앵커 : 우리의 인민법을 무시하기로 한 부시 내각의 국경개방 정책과 결정은
더 큰 계획의 일부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을 종식시키는 공식적인 협정에 사인했습니다.
그는 미 의회의 동의나 미국 시민들의 동의 없이
이런 조취를 내린 것입니다.
리포터 : 이딜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다시 한법 극소수에 의해 투자가
계층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 일이 저질러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지역사회나 도시 등에 있는
각계의 근로자 계층이나
정치인들은 이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이것은 무역협정 따위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참여 국가들의 주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행위로서
‘아메로’라 불리울 새로운 통화라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방송 내용>
...그와는 별도로, 달러화의 환경에 있는 사람들은 ‘아메로’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메로에 관해서는 아무도 얘기하지 않고 있는데
저는 그것이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메로라는 신통화의 제안은 북미지역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서,
현재 캐나다, 미국 및 멕시코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EU와 같은 국경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달러,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화를 아메로롤 대체하기 위한 것이죠.
미국의 헌법은 이 협정의 디폴트에 의해서 결국 폐기될 것이다.
이 정도의 상황이 왜 모든 주요 신문에 대서특필되지 않는지 당신이 이해할 수 없다면,
그 이유는
이런 움직임의 배후에 있는 자들은
주류 언론의 배후에 있는 자들과 동일한 자들이며
그들은 당신이 알아서는 안되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당신이 모르기 때문이다.
북미 연합은 유럽연합, 아프리카연합, 그리고 곧 생길 아시아연합과 같은 개념이다.
그리고 이 연합들의 배후에는 모두 동일한 인물들이 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북미연합, 유럽연합, 아프리카연합, 아시아연합은 다시 통합되어
그들이 60년 이상 작업하고 있는 계획의 마지막 단계를 실현시킬 것이다.
단일 세계 정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간에 우리느 세계정부를 갖게 될 것이다.
유일한 뮈문은 세계정부의 수립이 정복에 의해서인가 아니면 합의에 의해서인가 하는 것이다.
- 폴 워벅, CFR / 연방준비제도의 입안지
우리는, 워싱턴프스트, 뉴욕타임즈, 타임매거진과
그 밖의 훌륭한 언론사에서 디렉터 분들이 참석하신 것과
40년 가까이 그들이 입조심에 대한 약속을 지킨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만약 우리가 언론의 불빛에 지배되었더라면
세계 계획을 진행시키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는 보다 더 원숙해져서
세계정부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적인 엘리트들과 세계 은행가들의 다국적 통치는
국가적 자주라는 과거의 관행보다 분명 더 바람직한 것입니다.
- 데이빗 로커펠러 외교협회
단일 은행,
단일 군대,
단일 권력중심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면
그것은 권력은 부패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이 사람은 아론 루소이다.
영화 제작자이자 전직 정치인이다.
오른쪽은 악명높은 로커펠러 금융 비즈니스 왕조의 일원인
니콜라스 로커펠러이다.
아론은 니콜라스 로커펠러와 절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결국 그와 교제를 중단했다.
로커펠러 일가와 그들의 야망에 대해서 알고나서
소스러치게 놀랐기 때문이다.
아론 : 어느날 아는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가, 로커펠러 가문 사람을 한 명 만나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더군요.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친구가 됐죠 그는 나한테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그가 저한테 말하더군요.
[9/11사건의 11개월전, N. 로커펠러의 발언]
로커펠러 : 아론, 어떤 사건이 일어날거야.
이 사건으로 시작해서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 가는 것을 보게 될 거야.
이것은 카스피해의 파이프라인을 장악하기 위해서지.
우리는 석유를 차지하고 중동에 기지를 세우기위해서 이라크에도 갈 거고
차베즈를 제거하려고 베네수엘라에도 들어갈거야.
그들은 앞의 두 계획을 실현했고 차베즈 건은 못했죠.
그가 말했죠,
로커펠러 : 절대로 찾아낼 수 없는 사람들을 찾으려고
돌굴 속을 뒤지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될거야
그는 테러에 대한 전쟁을 하지만
적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웃고 있었죠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자유를 계속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끝없이 지속되는 전쟁이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사람들한테 어떻게 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할거냐고.
그가 그러더군요.
로커펠러 : 미디어야. 미디어는 모든 사람이 그게 진짜라고 믿게할 수 있어.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반복해서 떠들어대면
결국 사람들은 그걸 믿게되는거죠.
아시다시피 그들은 거짓말을 해서
1913년 연방준비제도를 만들어냈죠.
그들은 9/11을 만들어냈는데
이것은 또다른 거짓말이죠.
9/11을 이용해서 테러와의 전쟁을 만들어내서
이라크에 파병합니다.
이것도 거짓말이죠.
그리고 이제 다음은 이란을 해치울겁니다.
언제나 하나가 다른 것을 낳고 그것이 또 다른 것을 낳고
그게 또 다른 것으로 이어져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아론 : 무엇 대문에 이런 일을 하지? 목적이 뭔가?
너는 세상의 돈과 권력은 갖고 싶은 만큼 다 갖고 있잖은가?
너는 사람들을 해치고 있어. 그건 좋지 않은 일이네.
그랬더니 그가 그러더군요.
로커펠러 : 무엇 때문에 사람들을 신경쓰나?
너 자신이나 잘 챙겨야지, 가족도 챙기고.
제가 물었죠.
아론 : 이런 일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뭔가?
그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로커펠러 : 궁극적인 목표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RFID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넣는 것이지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거나 우리가 원하는 일을 방해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 거야
그렇다. 마이크로칩이다.
2005년에 의회는 이민통제와
소위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구실하에 Real ID 법령을 통과시켰다.
당신은 2008년부터 이 법령하에서
연방 신분증을 소지하고 다녀야 할 것이다.
이 신분증은 당신의 신상정보가 수록된 바코드를 포함한다.
그러나 이 바코드는 단지 중간 단계일 뿐이고
나중에는 RFID 추적 모듈이 들어가는
베리칩이 카드에 장착될 것이며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하여
당신의 모든 움직임을 추적할 것이다.
이 말을 믿을 수 없다면
이미 RFID 칩이 현재 모든 미국여권속에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그리고 최종 단계는 신체에 삽입되는 칩으로,
여러 구실로 기만 당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받아들이고 있다.
<방송내용>
앵커 : 정말 용감한 신세계의 개척자 가정이 플로리다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상 처음으로 마이크로칩 신분증명장치를 체내에 이식하기로 자원했습니다.
9/11 후에 저는 가족의 안전이 매우 걱정되었어요.
내 신원을 나타내는 장치가 제 팔 속에 영구적으로 있어도 저는 상관 없어요.
최후에는 , 모든 사람들이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되는
통제망의 감시 속에 갇히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선을 벗어나면
그들은 당신의 칩을 끄기만 하면 될 것이다.
그 때에는 사회의 모든 분야가
칩들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미래가 그려진 그림이다.
눈을 뜨고 보라.
모든 사람의 행동과 이체가 추적되고 감시되는
중앙 통제화된 단일 세계경제에서
모든 권리가 박탈된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런 전체주의적 요소들은 사람들에게 강요되지 않을 것이며
사람들이 스스로 그것들을 요구할 것이라는 점이다.
공포와 분열을 조장하여 사회를 조작한 결과,
권력과 현실에 대한 감각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은 수 세기에 걸쳐 행해졌다.
종교, 애국주의, 민족, 부와 계급,
그리고 다른 모든 분리주의적 가치관의 발상은
소수의 손에 놀아나기 쉬운
통제 집단을 만들기 위해서 이용되어 왔다.
모토: 분할하여 정복하라
자신이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었음을 계속 느끼는 한
사람들은 스스로 노예화에 가담하게 되는 것이다.
자막 뒤에 있는 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다.
또한 그들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자연과의 관계와
개인의 힘에 대한 진실에 눈을 뜬다면
그들의 약탈기반인 조작된 시대정신이
모래성과 같이 허물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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