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집으로 라는 카페의 주산이라는 카페지기는 여자 목사님인데
짐승의 표는 영적인 것이며 베리칩은 받아도 된다고 미혹시키고 있네요
정말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켜 지옥으로 끌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됩니다. 말씀을 교묘하게 해석을 하더군요 정말 조심하세요
윤석전 목사님도 짐승의 표를 상징인 것처럼 미혹시키더니 이해가 안됩니다. 분명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
를 받지 말라 했거늘 그것을 받으면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이라 받지 말라 했거늘... 그 카페 목사
님은 예수님의 구원이 베리칩 하나에 달려있는 것처럼 베리칩 신봉자들이 예수님의 구원을 베리칩 하나로 바
꿔버렸다고 오히려 베리칩이 666이라 하는 자들은 사탄이라며 저주받을 자로 비난을 하더군요
출처 :회개와 거룩함 원문보기▶ 글쓴이 : 주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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